크래프톤 부스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어섰다. 일명 '장사진'이다.
기자가 17일과 18일 크래프톤 부스를 연이어 방문했다. 17일 오전에는 거의 대기열이 없었던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줄이 90분대를 넘어섰다. 18일 오전만 해도 줄이 길지는 않았으나 오후 1시 30분을 넘기면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분위기다. 현장에는 120분 대기열 표시가 보이기는 했으나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황.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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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참여 방법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존 입장, 영상 감상, 게임 체험(제한 시간 10분), 스탬프 획득, 경품 교환의 순서로 이어진다. 시연장 근처에는 시연시 주어지는 경품도 눈길을 끈다. 시연 경품으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마스크 스트랩과 타투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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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중앙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관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세드, 성민과 함께 하는 모배 스페셜 매치라는 이름의 행사다.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자사 타이틀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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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서 크래프톤은 총 2회에 걸쳐 '칼리스토 프토토콜'과 관련한 행사를 진행한다. 18일에는 오전 11시 푸린과 함께 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파헤치기, 19일 11시에도 침착하게 '칼리스토 프로콜 파헤치기'라는 행사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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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에 있어서는 '문브레이커'도 밀리지 않는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문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크래프톤 부스를 찾았다. 기자가 확인한 시간은 60분 정도다. 부스에서는 '문브레이커'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색칠하기 이벤트도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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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모바일 웨이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태블릿 PC에 휴대전화 번호와 대기인원을 입력한다. 이후 카카오톡 줄서기 번호와 대기시간을 확인 후 기다린다. 입장 요청이 오면 스탭에게 보여주고 입장 대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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