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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게임뉴스 TOP7...롤드컵 결승 담원 기아, EDG에 패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1 1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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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게임업계는 상반기부터 하반기 시작에 이르기까지 항상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11월도 마찬가지다. 11월에 일어났던 굵직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
 


◇ 11월, '리니지W',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

지난 11월, 글로벌 기대작인 NC소프트의 '리니지W'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출시했다.

리니지W는 출시 당일 중국 게임사 미호요의 '원신'과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을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 IP(지식재산권)가 강세인 대만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내부에서도 초반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엔씨소프트


4일 0시에 12개국에 동시 출시된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가 4년간 공들인 야심작이다. 전세계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원빌드'와 인공지능(AI) 번역 엔진 등 엔씨소프트 기술력이 총집합했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W에 대해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하는 심정으로 24년간 쌓은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NEW STATE)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펍지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C, 콘솔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독자적인 콘텐츠 및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의 이정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테이트는 한국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예약자 수(5,500만 명)를 기록한 바 있다."모바일 환경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총싸움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사 그래픽과 총기 액션, 광활한 오픈월드에서의 몰입감 등은 전작에 비해 대폭 강화됐다.

◇ 롤드컵 결승, 담원 기아 EDG에 패배

전문가 예상 스코어를 포함한 모든 LOL 팬들이 믿어 의심치 않던 담원 기아의 우승이 좌절됐다. 4강까지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던 EDG의 대 담원전을 위해 준비해온 밴픽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2021 롤드컵 우승팀


담원은 현지시간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1 LoL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LPL)의 에드워드게이밍(EDG)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했다. 이날 담원은 첫 세트를 내주고 내리 두 개 세트를 잡아내며 우승에 다가갔으나 역전패했다.

반면 창단 이래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EDG는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역사를 새로 썼다. EDG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최고의 성적은 8강이었다. EDG는 이번 대회 8강부터 모든 경기를 풀세트로 치렀고 결승에서 처음으로 LCK 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LPL 팀으로 기록됐다.

결승전의 전반적인 밴픽 양상은 EDG의 정글러 지에지에의 자르반 픽에 의해 꼬이기 시작했다. 자르반은 실제 경기가 아닌 스크림에서도 성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밴카드로 소모된 적이 없다.


2021 롤드컵 결승 담원기아


1경기 지에지에의 자르반에 의해 의표를 찔린 담원 기아는 이후 경기부터 자르반을 밴카드로 사용했다. 2, 3세트에 승기를 잡아가는 듯 했으나 4경기는 비에고의 활약으로 다시금 쓰러졌다. 더불어 결승전 최고 티어의 챔피언으로 평가받는 그레이브즈, EDG 바이퍼의 루시안과 메이코의 나미 조합을 모두 막아내며 본인들의 픽을 온전히 가져올 수 없던 담원 기아는 3:2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 아케인, 오징어 게임 제치고 넷플릭스 1위 등극


라이엇 게임즈가 7일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세계관 룬테라를 다루는 첫 TV시리즈인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롤 애니메이션


이후 아케인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최장기간 46일동안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 오징어 열풍을 물리치고 넷플릭스 1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라이엇은 다양한 IP들과 제휴, 컬래버를 진행했다.

아케인은 라이엇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프랑스 파리의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티셰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게임 속 세계에 등장하는 두 도시 '필트오버'와 '자운'의 갈등 구도에서 LoL의 챔피언 '징크스', '바이' 두 자매의 이야기를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냈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징크스다. 징크스는 자신의 뮤직 비디오 'Get Jinxed' 발표부터 와일드 리프트의 주요 챔피언으로 등장하는 등 수년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LoL의 인기 챔피언이다. 

총 9개 에피소드로 제작됐고 1막당 3개의 에피소드를 3주에 걸쳐 공개됐다. 아케인은 프랑스의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티셰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았는데, 이 스튜디오는 K/DA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회사로 유명하다.


'자운'과 '필트오버'는 실제 게임에서 스토리 업데이트가 크게 진행되지 않았던 지역인데 이번 아케인에서 공개된 스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정사에 정식으로 편입됐다.

아직 게임에서 공개되지 않은 챔피언들이 과거의 역사를 다루는 프리퀄 형식의 드라마다.

아케인은 '자운'에서 올라온 바이 일행이 마법 공학을 연구하던 제이스의 집을 털어 각종 마법 도구들과 강력한 힘을 가진 브래컨 수정들을 훔치면서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폭발 사고로 '자운'과 '필트오버' 사이 갈등이 시작되며 극을 이끌어 간다.


◇ 국내 게임사 3분기 실적 공개


게임 상장기업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모두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한 반면, 2K(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데브시스터즈와 위메이드가 각각 신작 흥행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6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6423억원 대비 5.5% 감소했으며,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874억원 대비 69.6% 감소했다.

엔씨소프트 또한 3분기 실적 반등에 실패했다. 엔씨소프트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5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5851억원 대비 14.5% 감소했으며,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6억원 대비 55.8% 감소했다.

반면 넥슨은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일본 증시에 상장해 있는 넥슨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758억9000만엔(8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794억1200만엔(7980억원)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 내 매출 증가 등으로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298억3500만엔(3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76억700만엔(3085억원) 대비 8% 증가했다.

신성 2K(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공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5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4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1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76억원 대비 16.5% 증가했다.

신작 '쿠키런: 킹덤'을 출시한 데브시스터즈와 '미르4'를 출시한 위메이드의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177억원 대비 27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6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37억원 대비 16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흑자로 전환했다.


◇ 지스타 2021 성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21'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 등 총 7개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았으며,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V: 부활', '프로젝트 T(가칭)' 등 총 12종의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지스타 2021 크래프톤 부스


시프트업은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과 함께 또 다른 기대작인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 내에 구성했으며, 엔젤게임즈는 신작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에서는 '천애명월도M'을 각각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38개 세션(키노트 2개, 일반 36개, 3트랙)으로 진행된 지스타 콘퍼런스(G-CON)의 1일차 키노트 세션에서는 프로젝트 '니케', '이브'의 개발사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11월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국내외 유저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P의 거짓'의 개발사 네오위즈 최지원 PD, '이터널리턴'의 개발사 '님블뉴런'의 김남석 대표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2일차 키노트 세션에서는 SK텔레콤에서 메타버스를 총괄하는 전진수 CO장의 세션이 진행됐으며, 주요 세션으로는 펄어비스의 고광현 프로그래머, '블루아카이브'를 개발한 김용하 PD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 


◇ 대한민국 간판 RPG, 연말 소통의 장 열어


2021년 게임업계는 유난히 많은 사건사고들로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유저들의 민심이 폭발한 확률 조작 트럭 시위 사태부터 시작해 국내외로 내부유출 및 직권 남용, 성희롱 파문 등은 물론이고 중국발 게임 규제와 코로나 등의 천재지변은 대처도 불가능한 악재였다. 이 모든 사건사고와 논란의 중심에 머리를 숙이거나 피해를 입은, 혹은 기사회생한 장르는 대부분 RPG였다.

올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RPG들이 울고 웃었다. 2021년의 끝을 바라보는 지금, 이제 모든 악재로부터 자유로워진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민심이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로아온 윈터


이에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PC온라인 게임들이 이용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게임업계 성수기로 불리는 연말에 라이브 게임의 주요 개발진들이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게임의 전략 방향을 전달하고, 이용자들 간의 소통도 강화해 게임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국내 게임사의 인기 라이브 PC온라인 게임들이 잇달아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정식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는 다음달 19일 '2021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던파페)'을 연다. 펄어비스도 자사 인기 타이틀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이용자 간담회 '칼페온 연회'를 다음달 11일과 12일 각각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18일 '로스트아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로아온(LOA ON)' 행사를 연다. 끝으로 메이플 스토리 또한 메이플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칼페온 연회


게임사들이 라이브 간담회는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방향을 이용자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간담회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용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게임 인기의 지속성을 늘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업계 성수기로 불리는 연말에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이 두 가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골든조이스틱어워드 GOTY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GOTY(Game Of The Year), 올해의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영국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1이 지난 24일(국내 기준) 진행됐다. 올해 GOTY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가 선정됐다.


골든조이스틱어워드 2021


올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은 총 10종으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외 베데스다 '데스루프', 인섬니악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등이 자리했다. 이 중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GOTY와 함께 음향, 스튜디오(캡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연기자까지 5개 상을 받으며 5관왕에 올랐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총괄한 캡콤 칸다 츠요시 프로듀서는 "코로나19의 영향, 다양한 대작 타이틀과의 치열한 경쟁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에는 잇 테이크 투,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에는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최고의 게이밍 하드웨어에는 PS5가, 그리고 최고 기대작은 엘든 링이 선정됐다. 강력한 GOTY 후보로 평가됐던 데스루프는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1 수상 내역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최고의 스토리텔링(Best Storytelling)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트루 컬러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Game) -잇 테이크 투, ▲최고의 오디오(Best Audio)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최고의 게임 확장팩(Best Game Expansion)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 ▲올해의 모바일게임(Mobile Game of the Year)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최고의 게이밍 하드웨어(Best Gaming Hardware) -PS5, ▲최고의 인디게임(Best Indie Game) -데스 도어, ▲올해의 스튜디오(Studio of the Year) -캡콤, ▲최고의 연기자(Best Performer) -매기 로버트슨(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알치나 드미트리스쿠 역), ▲돌파구상(Breakthrough Award) -하우스마크, ▲최고의 게임 커뮤니티(Best Game Community) -파이널 판타지 14, ▲인기 유지상(Still Playing Award) -파이널 판타지 14, ▲올해의 PC게임(PC Game of the Year) -히트맨 3, ▲올해의 닌텐도 게임(Nintendo Game of the Year) -메트로이드 드레드, ▲올해의 Xbox 게임(Xbox Game of the Year) -사이코너츠 2, ▲올해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PlayStation Game of the Year)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최고 기대작(Most Wanted Game) -엘든 링, ▲비평가상(Critics Choice Award) -데스루프, ▲역대 최고의 하드웨어(Ultimate Hardware of All Time) -PC, ▲역대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All Time) -다크 소울



▶ 11월의 게임뉴스 TOP7...롤드컵 결승 담원 기아, EDG에 패배▶ 절망에서 희망으로...한국 게임의 희망으로 꼽히는 게임들▶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지스타 2021 성료▶ 국산 디아블로 '언디셈버' 출시 시동…기대 포인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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