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배린이가 꼭 봐야 할 '뉴스테이트' 꿀팁 몇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3 09:54:26
조회 318 추천 0 댓글 0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버전 뉴스테이트가 글로벌 출시됐다.

뉴스테이트로 갈아탔다는 이용자도 보인다. 이미 기존 게임과 다를바가 없는 플레이 방식이라 공략은 필요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배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배그는 어려운 게임일 수 있다. 배린이도 오래 살아남기 위해 꼭 봐야 할 팁들을 모아모아 소개한다.

◇ 모배처럼 고화질로 즐기려면 '안티앨리어싱' ON

오랫동안 즐겨야 하는게임인만큼 그래픽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게임의 설정 화화면에서는 그래픽과 게임언어와 플레이, 조작관련 내용이 들어 있다. 여기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래픽에서는 프레임 속도를 사용자가 설정해줄 수 있다. 로우, 미디엄, 하이, 베리하이, 울트라, 맥스, 익스트림의 7계 단계다. 익스트림의 경우 지원하지 않으면 표시가 되지 않는다.

그래픽 퀄리티도 5단계로 조절할 수가 있고, 안티 엘리어싱의 활성/비활성화 설정과 밝기 조절 메뉴가 있다.


안티앨러어싱 온


여기서 안티앨리어싱(Anti aliasing)이라는 단어가 생소할 수 있다. 이것은 그래픽의 계단현상(앨리어싱)을 제거(안티)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기술이다. 깨진 것처럼 보이는 뾰족한 부분들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는 기술이다. 따라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즐기려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화질 설정에 있어 기존 모배와 거의 동일하게 플레이하려면 안티앨리언싱을 활성화하고, 화질은 라이트, 프레임 최대로 설정하면 고화질의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조작이 불편해? 전투와 조작 탭 설정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전투' 설정 탭이다. 여기서는 미니맵과 화면에 주변 소리의 방향을 표시하는 '사운드 트래커 활성화', 화면에 소리 유형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사운드 트래커 아이콘 표시', 플레이어 옆에 총기와 차량 상태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를 표시하는 3D HUD가 있다.

또 전방 사격 불가시 전방 사격이 불가하다는 메시지를 표시하는 '전방 사격 불가 표시', 회복 및 부스트 아이템을 휠 위젯에서 선택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위젯 원터치 사용'을 활성/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외에 파티원 자동 따라가기 기능을 활성화/비활성화하는 '자동 따라가기', 스코프를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퀵슬롯을 설정할 수 있는 '스코프 큇슬롯', 3인칭/1인칭 전환 버튼을 설정하는 'TPP/FPP' 전환 버튼이 있다.

기본적으로 회복위젯 원터치 사용, 스코프 퀵슬롯, TPP/FPP 전환 버튼 3개만 '끄기' 상태이고, 나머지는 '켜기' 상태다.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다.
 


이동+고정사격


1탭 조준 사격을 바라거나 움직이는 감도조절 등 조작을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이 많다. 조작 메뉴는 설정-조작 메뉴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다. 1탭 조준 사격은 2번이다. 1번은 [이동+고정사격], 2번은 [고정이동+이동사격], 3번은 [고정이동+고정사격]의 형태다.

액션버튼에서는 파쿠르, 기울이기, 자동스코프 모드 전환, 구르기, 자이로스코프, 스코프/견착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대부분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다. 이중 기울인 상태에서 자동스코프 모드로 전환 옵션은 켜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아울러 견착모드는 기본 사용 안함이다. '켜기'를 누르면 버튼을 터치해서 견착모들 전환하거나 버튼을 길게 눌러서 견착모드 유지, 버튼을짧게 터치해서 견착모드전환. 버튼을 길게 눌러 견착을 유지하고, 손가락을떼어서 취소하는 등의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 조작 메뉴에서 조준보조, 단발/접사 모드 자동연사, 산탄총 사격모드, 자동 핀뽑기, 수평 회전 가속 등의 디테일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액션 버튼 설정


크기, 투명도 조절이나 트렁크 버튼, 드론상점, 견착버튼, 파쿠르, 구르기, 기울이기, 팀원 부활/영입하기, 스코프 배율 조절, 자동달리기 버튼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감도와 관련한 내용도 많이 언급되는데 차량과 감도, 줍기, 오디오, 특수효과, 언어 설정 등을 설정 메뉴에서 할 수 있다. 특히 감도는 자이로스코프와 카메라, 스코프 감도에서 수십가지의 상세한 옵션을 제공한다.


 ◇ 아직 드론 한번 안 띄워봤니?

뉴배만의 독특한 요소가 '드론'이다. 드론을 이용해본 사용자들은 드론이 의외로 쓸모가 있다고 얘기한다. 드론으로 위치 마킹을 할 수 있어서 좋은데, 다만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맵 전역에 드롭되는 드론 크레딧을 통해 드론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주변의 원하는 위치로 배송을 요청할 수 있다. 배송중인 드론은 파괴가 가능하며 적에게 배송중인 드론을 파괴하고 적들의 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가 있다.


드론 상점


정찰 드론은 전장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드론 사용시 전투 불가 상태로 적에게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정찰 드론과 같은 특수 아이템은 한 번에 1개만 소지할 수 있다.



드론이 또 하나 쓰이는 곳이 있는데 그린 플레이어건을 이용하여 이미 사망한 아군 중 1명을 선택하여 재투입을 요청하는데 쓰인다.

사망 후 90초 이상이 지난 팀원 중, 재투입을 원하는 팀원을 선택하여 불러들일 수 있다. 부활한 아군은 그린 플레어 건이 발사된 위치 근처에 택시 드론을 타고 낙하한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것도 이때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아군은 아주 잘 보이기  때문의 적들의 타깃이 된다.


플레이어건을 이용하여 이미 사망한 아군 중 1명을 재투입 요청


죽은 아군을 다시 소환하는 것과 비슷한 콘텐츠로 영입(Recruit)이라는 것이 있다.

기절한 인원을 소생시켜 본인의 스쿼드로 영입할 수 있는 것. 단, 영입을 통한 팀 최대 인원은 8명까지로, 팀 생존 인원이 4명인 상태에서는 영입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기절했을 때 적에게 손을 뻗어 영입 희망 의사를 표현할 수도, 반대로 영입을 원하지 않을 경우 '포기하기'로 거부의사 표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총기를 제외하고 총기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필드에서 드롭되는 총기별 커스트마이징 키트를 파밍하거나 드론 상점에서 커스트마이징 키트를 구매하여 전장에 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차량을 타고 드라이브나 갈까...차량과 방어

2051년의 Troi에 신규 전기 차량이 추가된다. 전기 차량은 가솔린 차량에 비해 조용한 주행 소음을 갖고 있다. 부스트 사용 시 가솔린 차량에 비해 빠른 가속력을 갖고 있지만, 더 빠르게 배터리를 소모한다. 자기장에서는 배터리가 더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반박자 빠른 운영이 필요할 수도 있다. 

Nova의 탑승인원은 2명, Lightning은 2명, Volta는 4명, EV-AX는 2명이다. 2051년의 Troi에는 신규 가솔린 차량 4종이 추가되는데, Vrion/Vrion-T는 탑승인원 4명, Vulture는 1명, Waverider는 6명이다.


전기차 Volta는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동수단은 트램도 있다. 트램은 특정경로를 따라 이동하여 보다 안전하게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트램은 터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

전투에 오래 살아남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트렁크를 활용하여 아이템을 잘 챙기면 전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차량 근처에 가거나 탑승 상태에서 인벤토리 창을 얼면 트렁크를 열 수 있다. 해당 영역에 아이템을 드래그하면 트렁크로 아이템을 이동시킬 수 있다.


뉴배에서는 차량 문을 엄폐물로 활용할 수가 있다. 차량 근처에서 도우 버튼을 터치하며 문이 열린다. 엄폐물로 활용한 차량 문은 일정 대미지가 누적되면 파괴된다.

이와 비슷한 것인 설치형 방패다. 타입은 두 가지로 일반형과 와이드 타입이 있다. 한번 사용하면 이동, 회수,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차량 문과 마찬가지로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파괴된다. 소지는 한번에 1개만 가능하다.



위기의 순간 이 방패보다 구르기 버튼이 더 빠를 수 있다. 구르기 액션은 앉기 버튼을 더블탭하거나 구르기 버튼을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 게이지가 일정량 채워져 있다면 더 빠르게 먼 곳으로 굴러서 이동할 수 있다.



◇ 실제 이용자들이 이야기하는 꿀팁 몇 가지

공식 커뮤니티에는 기발한 이용자들의 꿀팁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 쓸만해 보이는 몇 가지를 공개한다.

우선 프리시즌 스쿼드 점수 올리기 팁이다. 스쿼드에 두 명 두 명씩 나눠서 두 팀을 만든 다음, 한 팀은 버티기에 들어가고 한 팀은 잘 하는 사람 두 명으로 구성한다. 두 팀 중 살아남은 팀이 초록색 플레이어건으로 살리면 되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던 플레이어건을 잘 활용하는 케이스다.



한편 뉴배의 반동은 모배보다 훨씬 높다. 때문에 배율 연사가 불가능하다. 뉴배에서는 낙차가 현실반영되어 있어 배율연사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DMR 또는 SR을 써야 한다고 충고한다.


점프샷이나 엎드려 쏴를 해서는 안된다. 이 행동을 하면 집탄율(총알이 박히는 비율)이 몇 배나 감소한다. 컴퓨터 배그처럼 앉아서 쏘는 것이 가장 집탄율이 좋고 다음으로 서서 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수류탄 핀을 뽑지 않고 투척하고 있다. 그냥 던지면 8초 뒤에 터지고, 핀을 빼고 던지면 3-4초 뒤에 바로 터진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8 [PGC 2021] 올해는 다르다! 한국팀, Day1 부진 씻고 위클리 파이널 합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74 2
247 [PGC 2021] 돌아온 SUPER룰! 대회에 어떤 영향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67 1
246 게임사, 곳곳에서 '건물' 올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52 1
245 대작들이 몰려온다...언디셈버·던파M·디아블로M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76 1
244 개발팀이 보면 안되는...'언디셈버' ACT5 크리스턴 37초컷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63 2
243 봐봐, 덕질은 돈이 된다니까..'라오' 성인 피규어 13만원에 판매중 [4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6918 61
242 "채널 1,000명은 넘겨야" 게임 취업 키워드는 '영상ㆍ그래픽ㆍ유튜버'...채용 연계형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153 1
241 배그ㆍ크로스파이어ㆍ섀도우버스...e스포츠 최강자 '연말 정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90 1
240 [인터뷰] "e스포츠를 위한 공론의 장 필요" 경성대 e스포츠 연구소 이상호 연구 교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72 2
239 버틸 수 있을까?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시작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145 2
238 [PGC 2021] "젠지의 질주는 계속된다"...순위 결정전 부터 위클리 서바이벌 Day1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74 1
237 "발차기 굳" 그라비티가 코스프레 맛집? 라그 코스프레 '인기' [3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7681 6
236 [부고] 엔엑스씨 이재교 대표 부친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71 0
235 '게임화', NFT와 메타버스 이을 미래 키워드 될까?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807 2
234 7시간 대기 후기도...'원신X팝버블' 콜라보 카페 오픈, 메뉴판 공개! [5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1972 14
233 DAU 1만명 육박 '프렌즈 마블'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577 1
232 '디스테라' 리얼리티매직 김성균 대표, "초심자는 '친절', 숙련자는 '메타' 경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56 0
231 '클로저스' 개발진의 서브컬처 신작 '아우터플레인' 공개...개발사는 어떤 회사?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208 1
230 넥슨 연말 신작 테스트 물량 공세...슈퍼피플도 합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854 1
229 '미르Mㆍ미르MOM' 미르 IP 게임 속속 출시...130만 동접 '미르4' 후광 효과 볼까?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968 2
228 433도 NFT 게임 제작...대형 신작 '크로우즈' & '스카이앤스크래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116 0
227 이것이 메타버스로 가는길?...패션에서 금융, 카드 '컬래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3 768 1
226 [지스타] '반쪽'이지만 '반가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119 1
225 센츄리게임, 신작 서브컬처 게임으로 한국 사업 '드라이브'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1525 3
224 '오징어게임' 누른 '아케인'의 매력, 징크스 에디션에서 느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1 136 0
223 ARㆍAI 댄스게임 'Kpop댄스마스터', 키즈카페ㆍ산업기술 R&D 대전 '종횡무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95 1
222 [지스타] '라그 온라인' 신공성전이 궁금해?..." 이현일 팀장 전민우 PD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70 0
221 [지스타] '프로젝트 니케'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ㆍ유형석 PD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146 1
220 [지스타] '영웅의 군단' DNA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나인아크 김건 대표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71 0
219 [지스타] "게임다운 게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가디스 오더' 공동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67 0
218 롤(LOL) 확장형 게임 처녀작 2종 공개....라이엇 포지 로완 디렉터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91 1
217 [지스타] 도깨비 보러 갈까...펄어비스ㆍ네오위즈ㆍ라인게임즈 19일 컨퍼런스에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74 0
216 [지스타] "AAA급 경험을 위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 김남석 대표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9 79 0
215 [지스타] 하늘에서 드론 박스가...이색 체험공간! '뉴배'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9 107 1
214 [지스타]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란?...2021 지스타 컨퍼런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9 804 1
213 스팀 몰래 하는 게임?...18금 패치 가능 게임 스팀 출시 [2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9 5936 36
212 [지스타] "NFT는 콘텐츠 다음 順"...그라비티 지스타 간담회, 무슨 얘기 나왔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71 0
211 게임 홍보에서 제작까지...크리에이터가 대접받는 시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80 0
210 [인터뷰] "벡스코 3전시장 설립...2769억 투입"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65 0
209 [지스타] 우마무스메 굿즈를 받아보자...체험 카카오게임즈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35 0
208 [지스타] "섹스어필 좋아..다양성의 문제" 키노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267 3
207 위메이드 VS 컴투스...블록체인 플랫폼 올릴 게임사 줄다리기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66 0
206 [인터뷰] "P2E 패러다임은 큰 흐름"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58 0
205 [지스타] 이변은 없었다...'오딘' 한국게임대상 '대상' 영예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155 1
204 [지스타] 3N 없이도 풍성하게...지스타 현장 스케치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929 3
203 [지스타] 이건 끌린다...'원더러스' 엔젤게임즈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24 0
202 [지스타] 로블록스보다 게임 제작이 더 쉽다? 레드브릭 부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7 115 0
201 [지스타] 텐센트 야심작 '천애명월도' 지스타 명당 입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7 107 0
200 게임문화축제, 지스타 '흥' 더한다...메타버스 관련 토론회도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7 89 1
199 [리뷰] 30주년 기념작에 걸맞는 완성도를 보여준 '슈퍼로봇대전 30' [2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7 1516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