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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게임뉴스 TOP7...국감서 도마 오른 3N과 '확률형 아이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01 18:00:19
조회 81 추천 1 댓글 0
2021년 게임업계는 상반기부터 하반기 시작에 이르기까지 항상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도 마찬가지다. 10월에 일어났던 굵직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
 


1. 국감서 도마 오른 3N과 '확률형 아이템'

과도하게 낮게 설정된 확률과 컴플리트 가챠 등 이용자 반발을 유발한 확률형 아이템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업계는 자율규제 강화와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학계 등 일각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판매 금지를 시켜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이상헌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에게 "현재 자율규제는 한계가 있다"며 "넥슨은 모니터링 시스템, 넷마블은 시스템 자동 입력, 엔씨소프트는 유료 아이템 판매 중단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법규제가 되도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국감에서 질타를 당한 3N


현재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산업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플랫폼이나 등급 구분 없이 확률을 공개하는 자율 규제를 하고 있다. 강제성이 없어 낮은 확률이나 자율규제 허점을 이용한 컴플리트 가챠가 성행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법 전부 개정안에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이에 따른 처벌 조항을 담았다. 업계는 자율규제 강화와 개선을 약속하며 법규제에 반대하고 있다. 정부와 이용자는 법규제를 찬성하는 상황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강화된 자율규제안을 12월부터 적용한다.

아울러 이 날 국감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VR게임을 시연하며 국내 게임사의 대표작을 비교했고 게임의 수준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의 수준만 높여놨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 초 국내 게임사들을 향한 트럭시위 및 이용자들의 외면에 대해 질의했고, 3N은 국감 내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질타를 받았다.


2. 구글, 애플 '반쪽 개선' 논란


앱 마켓 '갑질'의 대명사가 된 구글과 애플이 세계적 압박에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안내 허용 등의 대응책을 내놨다. 하지만 구글의 경우 게임 앱과 관련해서 여전히 수수료 30%를 부과하고, 애플은 외부 결제 안내만 허용했을 뿐 앱 내 외부 결제는 허용하지 않아 '반쪽짜리 개선'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 빠진 외부결재 허용은


구글과 애플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국의 인앱 결제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2일 애플은 앱스토어 심사 지침을 개정해 '개발자가 이메일 주소 등 앱에서 얻은 이용자 정보를 활용해 인앱 결제 외 다른 결제 수단을 안내하는 것을 금지'한 조항을 삭제했다. 개발사는 앞으로 이메일 등으로 자체 홈페이지 결제 등 다른 결제 수단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앞서 구글도 내년부터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낮추기로 한 바 있다. 기존에는 구글 플레이 입점 첫해엔 30%, 이듬해부터 15% 수수료를 받았으나 내년부턴 일률적으로 15%만 받기로 한 것. 전자책·음원스트리밍 서비스 등 일부 콘텐츠 앱을 선정해 수수료를 지원하는 '미디어 경험 프로그램' 수수료율도 최저 10%까지 낮추기로 했다.

그동안 구글·애플은 인앱결제 시스템을 강제하고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거나 확대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구글의 경우는 게임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타 미디어 콘텐츠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해외 곳곳에서 대형 앱마켓이 시장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수수료를 받아간다는 지적이 거세지자 관련 대책을 내놓기 시작한 것.


애플/구글에게


이런 구글과 애플의 조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플랫폼 기업을 향한 압박을 타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도 '구글 갑질 방지법'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구글에 30%의 수수료를 지불해 왔던 게임 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애플 역시 우회결제를 허용하긴 했지만, 앱 내에 다른 결제시스템 탑재는 여전히 불허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과 애플에 앱 마켓사업자의 특정한 결제방식 강제를 금지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준수를 위한 이행계획을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25일 밝혔다.


3. 스팀은 반대, 에픽스토어는 찬성...P2E는 트렌드가 될 것인가


현재 타 게임사와 대비되는 주가 상승을 기록중인 위메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업계 종사자들은 이와 같은 현상이 '미르4'에 적용한 NFT 기술 덕분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P2W(Pay to Win)에 지쳐가는 유저들에게 있어 P2E(Pay to Earn)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일명


위메이드는 NFT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간 캐릭터 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FT기술과 별개로 게임 내에서 광물을 캐면 이것을 드레이코 코인으로 바꿔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드레이코라는 토큰을 거래소를 통해 원화나 달러로 바꿀 수 있는 구조다
 
기존의 인기 P2E 타이틀에는 '엑시 인피니티'가 있다. 베트남에서 개발된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게임으로, 캐릭터를 키우고 교배시키면서 '엑시 인피니티 샤드' 코인으로 유저간 거래가 가능하다.


단순한 게임이지만 엑시 인피니티의 DAU는 100만을 넘어섰다. 이는 글로벌 '쌀먹' 이용자들의 골드러시로 평가받는 대표적 사례다. 필리핀에서는 이 게임으로 학비를 벌고 집까지 샀다는 유저가 등장했고 나아가 노인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각광받을 만큼 사회적 현상이 됐다. 


블록체인 게임에 긍정적인 팀 스위니


해외에서는 이미 NFT 게임에 대한 취급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스팀은 지난 10일 가상자산 또는 NFT를 발행하거나 교환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의 등록 및 배포를 금지했다. 반면 에픽스토어는 기본 조건을 충족한다는 전제로 개방적인 의사를 밝히면서 입장이 엇갈린 바 있다.


4. 엔씨도 성희롱 논란... 블리자드 '오버워치'의 '제시 맥크리'는 개명까지


지난 8월과 9월, 해외 유명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국내 게임사 NXN에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엔씨소프트에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엔씨소프트의 성희롱 논란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성희롱의 성지 엔터사업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엔씨소프트 엔터사업실은 성희롱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아무런 리스크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여직원들이 계속 퇴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조사에 착수했고, 내부 조사 결과 사건이 발생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엔씨측은 이후 해당 인원에 대한 직위 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성추문 이슈로 몸살을 앓던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해당 직원의 이름을 본따 만들어진 자사 FPS게임 '오버워치'의 대표 캐릭터 '제시 맥크리'의 새 이름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측은 "맥크리의 새 이름은 '콜 캐서디'로 홈페이지 및 인 게임 대사, 스프레이 효과 등 맥크리와 관련된 모든 요소는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콜 캐서디라는 이름은 과거 서부개척시대 말미 유명한 갱단 두목이었던 부치 캐서디에서 따온 것이며, 이러한 개명 사례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역사상 처음이다. 게임상의 스토리는 영웅 '제시 맥크리'가 본명을 감추며 살아왔고, 현재에 이르러 가명이 필요 없게 되자 본명을 공개했다는 설정이다.


5.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에 쏟아지는 아류 게임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아직까지 전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SNS에서는 각종 짤과 밈이 넘쳐나고 있고, 출연 배우들은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에서 조명받는 상태다. 그에 따라 오징어 게임에 대한 각종 패러디 또한 넘쳐나고 있는데, 이는 게임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게임 아류작이 쏟아진 영화 오징어게임


대표적인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나 탭탭을 확인할 경우 '오징어 게임'이나 'Squid Game'이라는 제목의 많은 게임을 볼 수 있다. 다만 대세에 편승하기 위해 급조된 작품이 많고 이는 게임의 완성도와는 관계없이 광고 및 기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게임들은 대부분 형편없어 제대로 된 별점의 오징어 게임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캐주얼게임 위주


물론 그 중에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게임들도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원작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장르의 특성상 싱글 플레이 형식이든 멀티 플레이 형식이든 단판성 위주의 킬링타임 게임이 대부분이다.

앱 마켓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로블록스'에도 오징어 게임이 빠르게 등장했다. 다른 플랫폼과는 다르게 꽤나 완성도 있는 모양새고 최종 게임까지 도달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원작처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다 보니 '폴 가이즈'처럼 짧고 굵게, 또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가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고, 대세에 편승해서 한 몫 쥐기 위해 덤벼든 무분별한 게임이 넘쳐나 이용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6. 언리얼 서밋, 게임X컨퍼런스 개최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과 게임X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됐고 게임X컨퍼런스는 15일 진행됐다.

언리얼 서밋은 언리얼 엔진의 혁신적 기술과 정보, 개발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언리얼 서밋 2021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메타버스와 언리얼 엔진5의 주요 특징,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주요 게임 및 영화 사례, TV, 라이브 이벤트 사례, 건축 및 제조업에 활용된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메타버스를 다룬 언리얼서밋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도 지난 10월 15일 게이머부터 게임 개발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1 게임 X 컨퍼런스(GAME X CONFERENCE)'를 개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주최 게임엑스 컨퍼런스


네이버클라우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의 주최로 15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 X 컨퍼런스'는 게임과 연결되는 산업과 기술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 본 컨퍼런스 운영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 기술을 적용했으며, 부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비즈니스, 플랫폼, 테크+ 등 카테고리에 총 1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설에는 전 프로게이머였던 나다디지털 대표 이윤열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목받았다.


7. 롤드컵 개막...결승은 담원 vs EDG


지난 5일 전 세계 LOL팬들의 축제이자 모든 선수들의 꿈의 무대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이 개막했다. 이번 롤드컵은 한국 선수들에게 있어 다양한 스토리 라인이 형성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개막 첫 경기부터 전 그리핀 소속 '타잔'의 LNG(LPL)와 '쵸비'의 한화(LCK)가 맞붙어 화제가 됐다. 개막전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각 그룹에서 2팀씩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두 팀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다양한 마이너 리그 및 메이저 리그 하위 시드 팀들이 맞붙었고, 결과는 한화생명 e스포츠(LCK), LNG(LPL), C9(LCS), DFM(LJL)의 진출로 마무리 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C조의 한화생명을 제외한 모든 그룹에서 한국 팀들이 1위로 올라가며 LCK의 위상을 드러냈다.

그룹 스테이지는 LCK의 독주로 보였지만, 반전의 연속이었다. A조에서는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FPX가 담원 뿐만 아니라 LCS C9과 LEC 로그에게 밀려 탈락했고, B조의 100Thieves 또한 EDG를 한 경기 잡아내며 많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D조는 각축의 연속으로 젠지(LCK), 매드(LEC), TL(LCS), LNG(LPL)가 3-3 4자동률이라는 역대급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어 내며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에 가깝도록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최종 진출권은 젠지와 매드가 가져갔다.

하지만 이어진 8강에서 한화생명과 T1이 맞붙으며 4강에는 한국 팀 세 팀만이 진출할 수 있었다. 다만 4강 네 팀중 세 팀이 LCK인 경우는 5년 만이며 4강 라인업 20명 중 17명이 한국인인 경우는 처음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그룹 스테이지를 모두 통과한 C9은 젠지e스포츠를 맞아 전 G2소속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가 분전했지만 패배했다. 유럽의 매드라이온즈 또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디펜딩 챔피언 담원 기아를 맞이해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4강 첫 경기는 담원과 T1이 맞붙으며 전 세계 롤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날 경기에서는 T1의 야스오와 질리언등 조커픽이 담원의 발목을 잡으며 풀 세트까지 치닫는 접전을 선보였으나, 승리는 디펜딩 챔피언 담원 기아가 가져갔다. 다음 날 4강 두 번째 경기 또한 젠지와 EDG가 맞붙어 3-2 풀세트 접전을 보여줬다. 다만 '클래식'을 고수하는 젠지의 밴픽과 경기력에 논란이 일며 결승전은 EDG 대 담원 기아로 결정됐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한국 시간 기준)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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