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포르노 배우의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들어갔다며? 형님.
- 이정도로 렌즈가 막나가면 예술이 될까요? ㅋ Lovey-Dovey
- 이준석 젓가락 발언 당시 상황에 대해 말하는 권영국 ㅇㅇ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원래모습 ㅇㅇ
- [후기] 나가노에서 인생료칸 찾음 교토대동방학과
(틀주의) 옛날 복돌이들을 괴롭혔던 공포의 DRM. jpg
옛날 게임 회사들은 패키지 안에 '암호표' 같은 것을 넣곤 했다.그래서 패키지를 구매한 정품 사용자만이암호를 입력해야 플레이할 수 있었다.돈 없는 불쌍한 복돌이들은 암호표를 공책에 직접 하나하나 베껴 적곤 했다.가끔은 이렇게 베끼기 어려운 방식의암호표를 사용하는 게임도 있었다.흑흑 넘모 불쌍해그런데 이런 암호표보다더 악랄한 방식의 불법 복제 방지 장치가 있었는데, 바로 이 '렌즈락'이라는 물건이었다.게임 안에 동봉된 이 장치를, 게임 중간에 "렌즈락을 사용하라"는 문구가 화면에 나타나면사용자는 모니터에 직접 가져다 대야 했고,그러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던 문구가렌즈락을 통해 보이게 되어그 단어를 입력하는 방식이었다.OK라는 글자가 보인다OK를 입력하면 됨...문제는 게임 사용자마다 모니터의 크기나 환경이 달라렌즈락 설정을 미리 조정해야 했고,조정을 해도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정품 사용자조차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결국 이 렌즈락 방식의 게임은 사용자들의 많은 원성을 샀고,몇몇 타이틀만 출시된 후 시장에서 사라졌다. 요즘은 다들 쾌적한 환경에서 정품을 사용하기 때문에저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으니, 세상이 참 많이 좋아진 듯했다.다들 불법 복제를 지양하고올바른 정품 사용을 하도록 하자!
작성자 : 중붕아빠고정닉
댓글 영역
걍 강의수 늘려야 지들 수익 올라가니까 그러는거
그니가 내가 올해 불합한게 이런 존나 비효율 강의를 너무 들은듯
강사 너무 믿지 마셈 난 인강, 학원모고 단 1번도 안 보고 올해 최합권 맞았다
베이스 조금 있으면 인강 버리고 필노만 파도 100점 나오더만
고종훈 60강짜리 6강씩 10일 들으면서 진도 맞춰 기출풀면, 10일에 1회독임.
그 다음에 기출만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기본서 보면서 발췌독 하고, 삼국시대 같은 경우는 강의 외적으로 공부하면서 사건 흐름에 따른 삼국시대 왕 순서와 왕 업적 암기하면 됨
신라 내물왕 소지왕 외울 땐 백제 무슨 왕과 결혼 했는지,
광개토대왕-내물왕, 근초고왕-고국원왕
등등 각 나라의 왕들간의 관계를 잘 외워두면 쉬움
그리고 기출만 계속 회독하고 나중에 특강은 따로 챙겨듣고, 기출선지 중에서 너무 지엽적인건 제끼셈
기본강의는 원래 싹 다 가르치는거 당연한거지ㅋㅋ
강사 오래한 경우는 과거의 관성이 남아서 그런 것도 있어. 2010년대의 공무원 시험이 진짜 개 ㅈ같이 지엽적인 걸 내서 수험생 엿먹이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잖아. 공시문제 가지고 툭하면 뉴스 나왔잖아. 근래 젤 유명했던게 "전한길의 난"이고 그거땜에 지엽적으로 내는 기조가 줄은 거지.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