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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친구들과 모였다고? 그럼 내기해야지! 어떤 게임으로 승부를 가릴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9 16:36:47
조회 161 추천 0 댓글 0
(해당 기사는 지난 2023년 07월 06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친구들과 가볍게 겨루면서 서로 웃고 즐길 수 있는 승부 가리기 좋은 게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모인 아재들, 승부를 가리자!]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모였을 때 승부를 가릴 수 있는 게임을 모아봤군요. 나름대로 재미난 게임들이 소개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데요



검떠: 그렇죠. 사실 아재들 모여서 술만 먹고 자녀 얘기 인생 얘기.. 이제 진부하지 않습니까. 간단하게 게​임 하나 틀어놓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승부를 가려보면 모임이 더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에 술집에서 술내기하듯 간단하게 내기할 수 있는 게임들 위주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조기자: 보드 게임 중에 '할리 갈리' 이런 류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생각해보니 저희가 레트로 장터를 열 때 한 번씩 대결 게임으로 삼았던 게임들을 떠올려보면 더 쉽게 목록을 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성 친구와 게임 내기라면 더 바랄 게 있겠냐만은.. 현실에 그런 건 없다.. 하이스코어 걸은 판타지 물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길만한 내기 게임들!]




검떠: 자아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주제의 포스팅이라면 대전 격투 게임 같은 경우 대부분 들어가겠습니다만, 오늘 주제는 조금 더 라이트한 게임으로 한정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필살기나 기술 없이, 한두 가지 간단하게 익혀서 바로 대결을 할 수 있는 그런 게임들을 위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조기자: 아하, 아주 간단하면서도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들 말이군요. 배울 필요도 없이 바로 만들고 이해하는, 그런 게임이 정말 잘 만든 게임이죠. 대충 검떠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이 어떤 게임인지 명확하게 알겠습니다.



검떠: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자아 고고!!!








<벌룬파이트> 패미콤, 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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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파괴 게임의 원조라 불리우는 벌룬파이트 입니다. 2인용 대전이 가능해서 서로 서로 상대방의 풍선을 터뜨리기에 혈안이 되는 게임이죠..



혼자할땐 타임 어택, 둘이 할땐 피터지는 대전.. 매우 단순한 시스템으로 이토록 재미진 게임을 만들다니, 역시 웰메이드 게임은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숨어있는 듯 합니다. 지금 해봐도 뭐 너무 재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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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백미는 마음먹은 것처럼 움직이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죠. 관성이 있어서 이리저리 떠다니기 십상이거든요. 게다가 적들이 대결을 방해하고, 또 전기를 쏘는 구름이라거나 갑자기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믹 등 랜덤성을 주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 이 게임이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알게 됩니다. 그 시절부터 어쩜 이렇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을 잘 잡았는지.. 닌텐도는 천재!!!



참고로 과거 오락실 VS 게임 기판으로 있었고, 이후 패미콤 용으로 엄청 잘 이식됐으며, NDS로도 출시되었으니 한 번도 즐겨보지 않은 분들은 꼭 한 번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비시바시 스페셜> 시리즈 오락실, 플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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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코나미에서 '버라이어티 미니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오락실에 투척하게 됩니다.



신호등처럼 3가지 대형 버튼 3개로 등장한 미니 게임 합본 같은 형태의 게임이었죠. 바로 '비시바시 챔프'라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굉장한 히트를 기록했고, 1998년엔 '슈퍼 비시바시 챔프'라는 후속작이 해외에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항해를 시작하게 되죠.



이후에도 하이버 비시바시 챔프, 비시바시 챔프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었는데요, 본 게임의 기본 정신인 3개 버튼과 함께 다다다다다닥!!!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두들기는 감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어 1998년에는 비시바시 스페셜 시리즈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가정용으로 투하됩니다. 1999년, 2000년까지 비시바시 스페셜 3까지 출시되었고, 향후 2014년에 아이폰용으로 '모두 함께 비시바시'가 출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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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뭐 3개 버튼을 활용해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색상과 타이밍이라는 2가지 요소로 굉장히 흥미를 자아내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상대방과 내기를 하면서 겨루기엔 매우 적합한 게임입니다.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바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게임이 엄청나게 모여있는 합본 게임! 게다가 그 경쾌한 음악과 템포에 빠져들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심장이 두근두근! 흥분 상태로 너무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합본이라고 하겠습니다.

​​

<컴온베이비> 오락실, 플레이스테이션2,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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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베이비'는 2000년도에 국내 제작사 EXPotato에서 발매한 오락실용 게임입니다. 위에 소개한 '비시바시'와 비슷한 대형 3버튼 캐비넷을 사용하는데, 차이가 있다면 레버가 존재하고 최대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래픽은 귀여운 SD 그래픽 3D 방식이며, 게임 내용은 귀여운 아기들이 나와서 미니게임 대전을 펼치는데 미니게임의 종류는 12가지 정도입니다. 달리기, 기어오르기 등 스포츠 게임을 표방했는데요,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아이들끼리 대전하는 뺨 때리기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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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때리는 모습이 잔인할 것 같지만 아이들이라 그런지 그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집니다. 제법 게임성이 높아서 연인들끼리 즐겨하는 모습이 많이 연출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PS2로도 출시되었고, 뺨때리기만 별도로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되기도 했지요. 국내 미니게임류 게임 중에서는 아직도 현역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버전으로 출시되기도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버전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버전은 온라인 대전이 가능했고, 블루투스로 대전 지원을 하여 옆에 있는 친구와 빠른 대전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미션과 보상 , 랭킹 시스템은 기본 , 페이스북 연동까지 다 되도록 엑스포테이토 측에서 신경을 많이 썼던 게임입니다.

​​

<부시도 블레이드> 플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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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의 '부시도 블레이드'는 말 그대로 일본 사무라이들이 어떻게 싸워왔는지 체험해보는 듯한 게임입니다. 대전 격투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체력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단 한 방만 맞으면 죽는 상황에서 싸우는 느낌이죠.



게임 내에서 진검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단 한 번만 실수해도 푸학 하면서 죽어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완전 살얼음을 걷는 느낌이지요.



서로 돌아다니면서 기회를 보다가 훅! 그러면 승부 끝! 그래서 몇 번이고 친구들과 대결하게 되었던 게임입니다. 나름 섬뜩했던 부분은 쓰러진 상태에서 컨티뉴를 누르면 바닥에 쓰러져있던 캐릭터가 갑자기 둥~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눈을 부릅뜨면서 다시 시작된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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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게임을 접대용으로 내놓는다면 시간 가는줄 모를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친구들과 한 판만 한 판만 하다가 4시간 정도가 훌쩍 가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쉽게 결판이 나는 대전 게임이 또 있을까 싶고, 어설프게 맞으면 죽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한 방 싸움이다 보니 심리전이 나날이 발전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내기를 위한 게임으로 7판 선승! 이런 식으로 승부를 시작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다만 게임을 보면 알겠지만 일색이 강하고 또 일부 잔인한 연출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캔슬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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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킥> PC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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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킥’이라는 게임인데, 사실 좀 마이너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는 게임이죠. 제대로 병맛 게임으로 웃음을 좀 자아내면서 즐기고 싶다면 해볼만한 게임이거든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 굉장히 간단하고 또 매력적이면서도 플레이 내내 계속 웃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병맛만 있는 게 아니라, 너무 잘 만들어져서 심오한 격투 게임의 철학 또한 담고 있는 게임이지요. 간단하게 점프해서 눈치껏 공격을 뻗게 되는데, 이게 아주 심오하단 말이죠.



실제로 처음 영상만 보고는 허술해보이고 그냥 재미삼아 만든 게임 같아보이지만 심지어 북미에서는 메이저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대전격투 게임’으로 선정된 적도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원래는 캡콤의 달심이 시연하는 ‘대갈돌풍’ 같은 기술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각 캐릭터들의 눈치 싸움이 정말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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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게임을 높게 치는 이유는, 대전 격투 게임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바로 적응을 하실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에요. 점프해서 버튼을 누르면 킥 공격을 하게 되는데, 그런 공격을 상대방과 얼마나 간격이나 타이밍을 맞춰서 하느냐가 관건이죠. 너무 쉽고 재미있는데 또 잘하려면 노력이나 운이 필요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 게임에 등장하는 미스터 N과 엉클 센세이는 아주 개성적이고 약방의 감초 같은 캐릭터니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격 방식의 본질은 같지만 캐릭터 외모의 개성이 너무 너무 뛰어난 점도 이 게임을 추천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어반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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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도에 닌텐도에서 출시한 '어반 챔피온'은 오락실로 출시된 적은 없는 오리지날 패미콤 게임이며 단순한 컨셉이지만 은근히 재밌는 대전격투게임(?)입니다.



게임앤와치의 '펀치아웃'이라는 게임의 연장선상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사실 대전격투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한 게임입니다만 이상하게 두 명이서 대전하면 여느 격투게임 못지않게 피 터지는 게임이죠. 그야말로 내기에 최적화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컴온베이비'의 뺨때리기 미니 게임의 원조격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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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지나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허공만 쳐다보는 것도 이 게임의 백미 중 하나다





공격이라고 해봐야 얼굴을 때릴지 배를 때릴지 2가지 중 선택하는 것과 둘중 어느 쪽을 막을지 방어 중 한가지 선택하는 것이 다였지만 단순함 속에 유쾌함 살아있던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직접 해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단순함을 막기 위해 건물 위쪽에서 떨어지는 화분도 조심해야 하고, 게임 도중에 경찰차가 지나가면 무조건 둘다 강제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며, 자신의 구역의 반대쪽으로 적을 밀고 가서 3블록 끝에 가면 맨홀이 존재해서 그쪽으로 적을 쳐넣어야 한스테이지가 끝납니다.


<슈퍼팡 무한 모드> 오락실, 슈퍼패미콤,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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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팡~ 1990년에 게임센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히트를 친 게임이죠. 미첼과 캡콤이 공동으로 개발한 슈팅 장르의 게임인데요, 주인공이 화면 가득 튕겨오는 풍선을 피하면서 동시에 작살로 공격하여 모두 터뜨려서 없애버리는 게임이죠.



슈퍼팡은 1989년도에 출시된 팡의 후속작으로, 전작인 팡보다 다양한 기믹들을 추가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기본 무기인 작살 외에도 더블 작살이나 파워 와이어, 4방향으로 나가는 권총, 시간을 멈춰주는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어 게임성이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 게임에 등장하는 악어인지 공룡인지 싶은 캐릭터가 풍선을 공격해서 의도치않은 랜덤성을 주기도 했죠.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2인 협동 플레이인데요, 서로 협동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만,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느냐는 내기를 하는 데에도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슈퍼팡은 무한모드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그 모드가 아주 백미죠. 정확히는 패틴 모드입니다.







이 패닉 모드는 풍선이 무제한으로 나오는 모드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풍선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기 때문에 살아남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두 명이 함께 시작해서 누가 오래 살아남느냐는 서바이벌 모드로 내기를 하면 이만한 게임도 없는 거죠. 자아 풍선이 터지는 소리가 팡팡 하고 들리는 것 같지 않습니까? 슈퍼패미콤을 켜거나 얼른 PS4를 연결하세요

​​

<펭귄군 워즈> 오락실, 패미콤, MSX, 스위치, PS4






1985년에 UPL에서 출시한 오락실 용 대전 게임 '펭귄군 워즈'. 국내에서는 거의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은 아스키에서 이식한 패미콤 버전과 MSX 버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볼링이 특기인 펭귄군은 숱한 동물들을 볼링핀처럼 때려누이고 챔피온이 되죠. 그 인생 역정을 그린 본격 대전 토너먼트 볼링 게임! 오락실의 이식도를 그대로 살려서 패미콤에서도 구현! 중간 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들도 그대로 건재! 버튼 연타가 아쉬우시면 터보기능이 달려있는 패드를 구해보시는 게 좋겠죠.



챔피온 결정전에 등장하는 수달은 강적입니다! 그의 예리한 앞니를 주의하시길.. (그나저나 일본 사람들은 참 펭귄 좋아하네요..)



아시겠지만 공을 한 대 맞으면 일정 시간 동안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 이사엥 걸립니다. 때문에 그동안 공을 계속 상대편으로 보낼 수 있죠. 맞고 또 맞고 맞고 또 맞고.. 사람 빡치게 만드는 게임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내기에도 좋은 게임이죠.



닌텐도 스위치와 PS4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2> 류와 켄 대전.. 오락실, 슈퍼패미콤, 메가드라이브 등 다수








내기 할 게임이 없다? 그러면 그냥 스트리트 파이터 2 틀어야지요. 캡콤에서 출시하여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를 새로 연 '스트리트 파이터 2'는 국내에서도 아재들의 민속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죠.



특히 다른 캐릭터 보다 류와 켄만으로 한정해서 대회를 하면 장풍과 승룡권 등으로 재미있게 내기하며 노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레트로 장터에서도 류와 켄 단판 대결로 대회를 많이 해봤는데요, 굉장히 인기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아도겐~ 아도겐~ 소~류켄!! 날라차기 후 연속 콤보! 합! 하는 소리와 함께 던지기.. 지금 봐도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포트리스> 오락실, PC 스팀, 스위치








‘포트리스’ 시리즈야 뭐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상관없을 만큼 유명한 게임 중 하나죠. '스코치드 어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던.. 탱크를 이동하고, 각도를 조정해서 포탄을 발사~ 적 탱크를 해치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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