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게임동아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이동진이 무협소설 안 읽은 성인에게 무협소설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규 헌터 추가하고 0.5주년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31 15:52:03
조회 75 추천 0 댓글 0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신규 SSR 등급 헌터 '이슬라 라이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이슬라 라이트'는 암속성 힐러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별의 탄생'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천궁의 교차' ▲별의 기운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천구의 반목'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잔영의 힘'이 추가됐다. '잔영의 힘'은 광휘의 공방에서 만난 보스 몬스터의 힘을 사용하는 특수한 스킬로 '악마성 상부' 쉬움 난이도 첫 클리어 시 개방된다. 길드 보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사용 가능하며, 강력한 서포트 스킬을 통해 전투에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성진우'의 최대 레벨을 95까지 확장하고 레벨 달성 보상도 상향했다. 특히, 이미 9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의 경우 '커스텀 모집 티켓' 100장과 '무기 커스텀 모집 티켓' 60장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성진우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황혼지배자 ▲신규 스킬 '단검 쇄도' ▲신규 축복의 돌 [명줄],[패널티 퀘스트: 생존], [천재지변] 추가 ▲메인 스토리 히든 3, 4챕터(노말, 하드 난이도) ▲혼돈의 전장 13~15단계 추가 및 5단계 보석 추가 ▲광휘의 공방 '악마성 상부' 어려움 난이도 추가 ▲축복의 돌 효과별 타입 분화 및 전용 슬롯 추가 ▲신규 그림자 '카이셀' 추가 등이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광휘의 공방 '악마성 상부' 어려움 난이도 선착순 클리어 이벤트가 11월 28일까지 열린다. 해당 콘텐츠를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 중 선착순에 따라 프로필 배경과 프로필 아이콘, 프로필 테두리, 성진우 스킨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완료 이용자 3,000명 돌파 시 전체 이용자에게 '시간의 표식 I' 30개, '시간의 표식 II' 30개, 100만 골드, '커스텀 모집 티켓' 20개, '마력이 깃든 옷감' 1000개를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고 '민병구'의 스킨 [밤의 지배자]를 획득할 수 있는 '펌킨 페스티벌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비롯해 미니게임을 플레이를 통해 성진우의 신규 SSR 무기 '스푸키 펌킨'과 헌터 무기 '고스트 캔디바', '프랑켄 캔디바', '뱀파이어 캔디바'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날아라! 이슬라!' 이벤트, [특별한 행운 캡슐]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캡슐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호박 마차 수호대' 이벤트가 같은 기간 열린다.

이 외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출시 0.5주년을 앞두고 '무기 커스텀 모집 티켓' 50장 및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가 11월 7일부터 시작되며, 이벤트 진행을 통해 누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SSR 헌터 선택 및 SSR 헌터 무기 선택권 등의 보상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이벤트가 11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규 SSR 헌터 ‘이슬라 라이트’ 추가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넷마블, '지스타 2024'에서 버튜버부터 특별 게임 행사까지 다양한 이벤트 마련▶ 넷마블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 글로벌 사전 등록 실시▶ 200일 맞은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특별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쏟아진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13878 시야를 바꾸면 다른 재미가 보인다. 클래식 슈팅의 새로운 해석 ‘프로젝트 아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1 0
13877 “매월 활동비도 제공”, 스마일게이트 인재 양성 ‘데브 캠프’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2 0
13876 엠게임 '귀혼M' 사전예약 200만명 돌파. 21일 출격 확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7 0
13875 펄어비스 3분기 매출 795억, 적자 전환. '붉은사막' 출시일은 연말 공개 예고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5 0
13874 웹젠, '뮤 온라인'에 레전더리 장비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4 0
13873 넷마블 '페그오' '나혼렙' '신의 탑' 3종 'AGF 2024' 참가 확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7 0
13872 네오위즈, 폴란드 '자카자네'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PC·콘솔 IP 확보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80 0
13871 NHN, 서브컬처 신작 '스텔라판타지'를 '어비스디아'로 공식 변경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1 0
13870 그라비티, G-STAR 2024 특별 홈페이지 'Start with GRAVITY' 오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7 0
13869 [동영상] 리니지 광고 찍던 지드래곤, 실제로 하는 게임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7 0
13868 [동영상] 24년 11월 2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71 0
13867 넷마블, 'RF ONLINE NEXT' 웹툰 '배드 본 블러드' 연재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5 0
13866 위메이드재팬, 일본 프로야구 라이선스 계약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7 0
13865 [동영상] 2주년 대폭격 나선 '니케' 매출 순위도 대폭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9 0
13864 [리뷰] 이렇게 퍼줘도 되나? 초보자도 쾌속성장하는 ‘삼국지 군주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498 0
13863 넥슨, ‘FC 온라인’서 FCO X 유크타 크리에이터 더비’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9 0
13862 "D-3" 넥슨, 지스타서 무엇을 보여줄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5 0
13861 2024년 4분기 장악을 예고한 엔씨소프트, 인디 게임사들의 '차별화 생존 전략'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73 0
13860 [동영상] '레지던트 이블'로 대박낸 감독,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도 살려낼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6 0
13859 [동아게임백과사전]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71 0
13858 호주, 16세 이하 온라인 게임 및 유튜브 금지법 추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6 0
13857 202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게임 음악 후보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2 0
13856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압도적 행보.. 100개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마감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4 0
13855 컴투스 ‘SWC2024’ 월드 파이널, 전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도쿄를 달구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5 0
13854 저승가면 강아지가 마중나온다. 드림모션 감성 게임 '마이 리틀 퍼피' 영상 화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2 0
13853 [동아게임백과사전] 헌법 소원까지 진행된 게임 사전 심의, 왜 난리인가? [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90 0
13852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 "게임을 다시 위대하게, 게임 잘 만드는 회사 되고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7 0
13851 한국 상륙한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 홍대에서 이용자들과 만나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28 0
13850 [SWC2024 월드 파이널] 새로운 최강자 탄생, 우승은 공격력의 화신 '커리안 바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8 0
13849 SWC2024 월드 파이널 현장 찾은 컴투스 송병준 의장, '글로벌 팬과 함께해 영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0 0
13848 [SWC2024 월드 파이널] 준결승 2경기: 기상천외한 레스트의 전략! 이번에도 통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1 0
13847 [SWC2024 월드 파이널] 준결승 1경기: 압도적인 화력! 커리안 바오 선수 결승 안착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97 0
13846 [SWC2024 월드 파이널] 치열한 접전 끝에 ‘KELIANBAO’, ‘NEF’, ‘LEST’, ‘ISMOO’ 4강 진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90 0
13845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4경기: 우승후보 푸 선수의 침몰, 이즈모 선수 극적 승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85 0
13844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3경기: 세계 최강 레스트,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승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83 0
13843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2경기: 노련함으로 한국 대표를 꺾은 네프 선수의 저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76 0
13842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1경기: 커리안 바오, 압도적 공격력으로 3대1 승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76 0
13841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4경기: 이즈모 선수, 일본을 침몰시키며 3대1 승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77 0
13840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3경기: 풀세트 접전, 라드릴로를 침몰시킨 스타티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78 0
13839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2경기: 신묘한 전략으로 승기를 잡다, 한국 쿠로미 선수 3대1 승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71 0
13838 [SWC2024 월드 파이널] 8강 1경기: H프로그 압살한 커리안 바오의 강력한 '한방'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9 0
13837 [SWC2024 월드 파이널] 뜨겁게 달아오른 도쿄 스미토모 빌딩 삼각광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8 0
13836 넷마블, 지스타 앞두고 '왕좌의 게임'과 '몬길' 미디어 시연회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3 0
13835 크래프톤 렐루게임즈, AI 게임 ‘마법소녀 루루핑' 신규 에피소드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4 0
13834 [서평] 서학개미의 눈을 뜨게 해준 엔비디아의 성공비결, ‘젠슨 황, 게임의 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7 0
13833 '한복은 중국 전통의상'이라던 中게임사가 韓에 신작을? '몰염치 행보' 도 넘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38 0
13832 이번 지스타 2024 맛집으로 소문난 그라비티, PC 및 콘솔 타이틀 야심작 10종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8 0
13831 'SWC2024' 월드 파이널 D-1! 중국 선수 3연패 기대 속 프로필 영상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2 0
13830 [한주의게임소식] 韓日 양국 맹위 떨친 '니케'의 쾌진격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703 3
13829 올해 서머너즈 워 최강자는 누구? 11월 9일 일본 도쿄서 'SWC2024' 월드 파이널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88 0
뉴스 [TVis] 탁재훈, 장희진에 고백…‘이혼’ 언급엔 “슬픈 얘기” (‘돌싱포맨’) 디시트렌드 12.11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연애상담2탄..입으로 하는데 자꾸 헛구역질 나온다는 여자
의외로 기성세대 보다 mz세대에서 인기인 [사주].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솔비(권지안), 다시 화가 모드…윤위동 작가와 2인전 개최
‘밤양갱’ 비비, ‘열혈사제2’로 배우 김형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