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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소개팅에 도전하다...jpg
1편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8700&_dcbest=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A%A8%ED%83%9C&page=1 모태솔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다...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우리 영원히 모태솔로하기로해짜나프로그램 PD와 (자칭)연애의 신 허공(허각 형)이 모태솔로들을 연애시장에서 경쟁력있는 남자로 만들어 모태솔로를 탈출시키기로 결심ㅠㅠ 키 180에 서강대 과잠입고 와서 더 슬펐던 gall.dcinside.com2편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9107&_dcbest=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A%A8%ED%83%9C&page=1 노력해도 절대 탈출안된다는 모태솔로...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versolo&no=954799&exception_mode=recommend&page=1&gall.dcinside.com드디어 소개팅녀와 데이트를 하게된 사자좌소개팅녀는 사자좌의 첫인상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은듯 하다 ㅠㅠ이에 질세라 모태솔로군도 시끄러운사람이 온것같다며 반격을 가하는데..휙휙 손을 내저으며 지옥의 소개팅이 시작된다...요즘의 서민 물가를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있다는 선제공격과 과일을 권유하는 사자좌너무 긴장한 사자좌 나이를 물었는데 사는곳,직업등등 주절주절하게되는데...통계청직원이 되버린 소개팅녀.. 본인도 똑같이 얘기해야되는지 헷갈리는중결혼하면 이여자가 일을 그만둘지 할지를 너무 앞서 생각하다보니선을 넘어버린 질문..하지만 바로 사과할줄 아는 쿨한 모태솔로연애는 못해봤지만 소개팅 경험은 무려 2회가 있는 모태솔로..이상형 물어봤더니 바로 소개팅녀와 반대되는 키큰사람을 좋아하다고 박는상남자 기질도 있다.PPL인지 긴장된다며 갑자기 맥주를 까는 모태솔로군소개팅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긴장한건지선질문은 하나도 없고 소개팅녀의 모든 질문을 단답으로 철벽치는 모태솔로군..어떤 영화를 좋아하냐고 소개팅녀가 대화를 이끌어가려고 해도설명하기 귀찮은지 넷플릭스 보셈 박아버리는 모태솔로군..(우리집에서 볼래?) 하면 플러팅 하님?모태솔로군은 목표는 40전 결혼이다.비혼주의(?)를 선언하는 소개팅녀극 T 에 이과성향을 가진 냉철하게 분석하는 미친과학자 빌게이츠..침묵과 함께 지옥의 소개팅은 끝나게 된다.잘한것도 실수도 없었기때문에 본인 소개팅에 5점을 주는데..지옥의 소개팅에 이어 데이트도 시켜주는듯하다...우리 사자좌는.. 과연 풀이아닌 고기를 먹을수 있을까?
작성자 : 모붕이고정닉
역사 속 인물들의 위대한 대결 TOP 10..JPG
10위 이탈리아 출신 고전파의 클래식 작곡가이자 근대적인 피아노 연주 기술을 확립한 <무치오 클레멘티>와 18세기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결 1781년 오스트리아 황제 요제프 2세가 클레멘티의 명성을 듣고 빈에 초청해 모차르트와 '음악 결투'를 벌이도록 했다. 두 사람이 각자 자작곡을 연주한 뒤 즉흥 연주를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피아노 두 대에 나란히 앉아 2중주를 했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클레멘티는 모차르트를 극찬한 반면 모차르트는 "클레메틴의 연주는 기교만 화려하고 감정이 없다" 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9위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인류 지능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르네상스 시기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 거주하면서 수많은 걸작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대결 이들은 피렌체 베키오 궁전 내부에서 벽화 승부를 했는데 굉장히 허무하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 이 대결에서 다빈치는 유화 물감에 화학적으로 무언가를 첨가했는데 새로운 기법은 처참하게 실패로 돌아갔고 반면 미켈란젤로는 밑그림만 그려두고 옮기지도 않고 끝내버렸기때문이다. 8위 고대 중국 진나라 말기의 군벌이자 초한전쟁 당시 서초(西楚)의 패왕이었던 <항우>와 중국의 통일왕조인 한나라를 건국한 창업군주이자 초대 황제였던 <유방>의 대결. 천하의 패권을 두고 자웅을 다투었으나,항우가 해하전투에서 사면초가에 몰리며 최후를 맞이했다. 7위 미국의 위대한 발명가이자 기업인, 현대 전기문명시대의 신호탄을 쏜 인물 <토머스 에디슨>과 세르비아인 출신의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 20세기 초 전자기학의 혁명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 <니콜라 테슬라>의 직류방식 vs 교류방식 전류 전쟁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에서 교류를 이용한 대규모 전기기구 구현을 선보이며 테슬라의 승리로 끝났다. 그 결과 테슬라가 소속된 웨스팅하우스 회사의 교류 시스템이 전력 공급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6위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이자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지성인 <아이작 뉴턴>과 로피탈의 정리를 완성한 요한 베르누이의 대결. 1696년 6월 최단하강곡선 문제를 연구해서 해결하고, 당시 자신의 스승 라이프니츠와 미적분 전쟁을 하던 뉴턴을 겨냥해 문제를 담은 편지를 쓴다. 1697년 1월 29일 오후 당시 조폐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던 뉴턴은 우편물을 받게되고 12시간만에 문제를 해결 익명으로 다시 편지를 보내게 된다. 베르누이는 익명의 편지에 써진 풀이법을 보더니 "발톱자국만 보아도 사자인 줄 알겠다" 라고 하였다 . 5위 로마 공화정 말기 최고의 군사적 천재이자 스타 정치인 겸 지중해 세계 최고의 대영웅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와 공화정 로마를 근본적으로 뒤엎고 제정 로마의 기틀을 마련하여 사실상 제정 로마의 창업군주 또는 시조의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대결 기원전 48년 9월 9일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폼페이우스는 처참하게 패배 후 이집트로 갔지만 암살로 최후를 맞이한다 4위 강대국 로마를 소수의 용병만으로 연파해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로마 최대의 숙적(nemesis)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던 <한니발 바르카>와 아프리카의 정복자이자,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한 군사적 천재로 평가받고 있는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대결. 기원전 202년 10월 19일,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바르카와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격돌한 결전이자 제2차 포에니 전쟁을 종결짓는 자마전투에서 결국 스키피오가 이기게된다. 3위 각종 대중문화 매체에서 수없이 등장한 이도류의 창시자 <미야모토 무사시>와 장검을 사용했던 <사사키 코지로>의 대결 일명 간류지마의 결투. 여기서 무사시는 일부러 결투 장소에 늦게나가 심리적으로 흔들어 놓고 그틈을 이용해 코지로를 죽인다. 이후 무사시가 수많은 진검승부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남긴 오륜서는 단순 병법서를 뛰어넘어 현대에도 교본으로 통하는 명저가 된다. 2위 컴퓨터과학의 아버지이자 현대 컴퓨터과학을 정립한 인물 <앨런 튜링>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난공불락의 암호기 <애니그마>의 대결. 결국 애니그마를 해독한 튜링이 개발한 튜링 봄브는 이후 개발된 프로그래밍 가능 전자 컴퓨터 콜로서스의 기술적 토대가 되기도 했다. 1위 백년전쟁 말기 쇠락해가는 유럽 대륙 내 잉글랜드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운 인물로, '프랑스인의 공포', '잉글랜드의 아킬레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존 탈보트>와 프랑스를 구원한 무학의 시골소녀 <잔 다르크>의 대결. 오를레앙 공방전과 프랑스 파테에서 잔 다르크에게 참패당한 탈보트는 잔 다르크의 랭스 행진을 저지하지 못하고 백년전쟁의 판도를 뒤집히게 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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