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켓몬, 총켓몬 등으로 불리우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팰월드가 포트나이트를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완전히 넘은 건 아니고, 지난 1월 22일 기준으로 엑스박스에서 실 이용자가 포트나이트를 넘었다는 거죠. 6일만에 800만 장 판매 돌파했다더니 포트나이트까지 넘어서는 저력! 그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런 팰월드의 인기에 소니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팰월드는 현재 PC와 엑스박스로만 출시됐거든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안 나오다보니 소니쪽 직영은 부글부글 합니다.
또 '포켓몬'을 베꼈다면서 엄청난 질투도 받고 있는데요, 팰월드의 개발사인 포켓페어의 미조베 타쿠로 대표가 살해협박을 받았다는 소문도 있고, 또 '라스트오브어스'를 만든 너티독의 선임 아티스트도 '뭔가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만들었을 거야' 하면서 뇌피셜 비난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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