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리버레이트 무기 보면 그냥 답이 딱 나옴.

아! 파롭 좆됬네 씨발?

디바인 블레이드로 대표되던 시대 켈나블 나오면서 병신되서 가치 0원 된 것처럼.

그냥 메타가 끝이났음. 좀 쳐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필요가 없어졌음.

그 돈주고 그 걸 살 이유가 0에 수렴한다.

지금 딱 그 코스거든.

지금 발작하는 포인트가 딱 두개다.

>브리레흐 블랜이 저점으로 진입이 너무 쉽다.

>브리레흐 피저 삭제한다.

브리레흐 진입이 너무 쉬우니까 소리무기들이 생각보다 빨리 풀리기 시작해.

근데 기본적으로 블랜이 쎄고 파롭이 지금도 필요없음. 

그러면 다 블랜으로 파밍열심히 하면되는 거임.

그렇게 얻어진 재료들을 쌀먹을 하시던지 무기를 만들면.

이제 파롭은 완전히 의미가 없어짐.

소울리버 무기들은 피어싱 6~8을 보장하고

6에 해당하는 쌍검낭만전사들은 그정도 낭만에 미친 새끼들이면 이미 파롭이 있음.

7의 닼메는 무기 피어싱 3이 생겨서 파롭 없어도 됨. 쌍드롭벨이나 파롭 중간단계면 풀피어싱.

8피어싱이 보장되는 엘나 알스들은 애들은 드롭벨이나 새로나오는 파롭 1단계면 풀피어싱이 되는거지.

그러면 지들이 영끌을 하던 사채를 쓰던 현생 돈을 마비에 처박던 해서 산 파롭을

후발주자들한테 되팔고 "ㅎㅎ 개이득!" 하는 꿈을 꿧던 이 병신들은 그냥 파롭껴안고 죽어야하는 것.

그거를 얘네들이 깨달아서 지금 접네마네 발작하는 거임.

원래 짖는 개새끼들이 못무는거 알지? 얘네 망한다 망한다 드러누우면서 맨날 접속해서 파롭 팔고있음

100프로임.

3관 피저가 존재하면 최소한 파롭이 유의미해, 11피어싱을 맞춰야하니까.

근데 그거 없애줘서 공평하게 EASY한 마비 사냥을 만들어주니까

당연히 신규나 후발주자들한테는 개이득이 맞음.

근데 그냥 현금 떄려박고 되팔이 하려고 했던 애들에게는 사형선고라 그냥 발작하는 거임.

결론

그냥 마비 즐겁게 하면된다.

아무것도 변한건 없다. 그냥 차익 벌려고 했던 놈들만 좆됬을 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