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를 재밋게 본 갤러로써 의구점이 남는 점들을 

합리적 뇌피셜을 첨가해서 재구성 해보자  

과연 왜 콩레몬을 유응애가 손절한걸까? 

정말로 콩레몬은 유응애를 도와준걸까?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한번 추론해보자 

당사자의 사건과 갤에 올라온 증언을 토대로

시간 순서대로 나열 

마녀여왕 사건 -> 유응애와 기타 갤러의 좃목 도킹 -> 친해짐 -> 럅인과 유응애 현실만남(추정) ->

사귐 ->거액의 의장 선물 -> 미성년자 모델 여친 자랑 -> 갤의 미성년자 연애 문제제기 및 공론화-> 헤어짐 -> 콩레몬이 헤어졌으면 내 친구 의장 내놓으라 시전   ->콩레몬의 둘이 만난적없다 주장 -> 유응애의 콩레몬의 손절  

이렇게 되어있음 

여기서 이제 도대체 왜 얼굴도 본적없는 여자에게 의장 선물 하고 어쩌고 그랬나? 라는 의문이 남음 

근데 걍 복잡한 원인을 제거해 보면 어떨까? 

사실 콩레몬의 말이 전부 구라인거임 

저 뒤에있던 콩레몬의 말은 유응애와 전혀 상의 되지 않은 내용이었던 거지

이게 무슨 개소리냐 싶을수 있는데  엄연히 미성년자를  만나서 사귄거랑 사이버 연애는 질이 다름 

걍 친한 친구 지켜주겠다고 미성년자랑 만나서 원조교제하는 30대 아저씨에서 

꽃뱀한테 당한 병신 30대 모솔로 만들려는게 목적이었던게 아닐까 추측됨  

선물을 돌려달라느것도 의장을 노리고 사귄 꽃뱀으로 만들려는게 목적인듯 

이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정작 럅인이랑 유응애는 일관되게 만났다고 주장하고있음 

당사자가 저 내용을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고 손해만 가득함  

계속 자신을 병신으로 만들어서라도 사귄 여자애 꽃뱀으로라도 만들어서 이미지 살려줄려고 하니까

유응애가 콩레몬보고 사과하라는거고 많이참았다고 애기하는거지 

원하지도 않는 이미지 살리기 시켜주려다 오히려 갤 더 불태워서 병신으로 만든거랑

그래도 사귄 여자애 더 병신으로 만드는거  못참아서 

콩레몬을 손절한게 아닐까?

이상 내 뇌피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