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2차 업데이트할 때 닼메를 내는게 아니라 걍 알스랑 블랜을 같이 냈어야했음.
그래야 엘프랑 자이언트끼리 서로 존나게 치고박고 싸우니까

이렇게되면
1차 업데이트 당시 엘나, 세바 열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이언트는 엘나로 엘프는 세바로 몰리게 됨(다재무능한 인간은 걍 좆대로 하시고)

그럼 자이언트는 엘프보고 버프싸개라고 조온나 놀리고 엘프는 ㅅㅂ 자이언트 새끼들 근접아르카나 믿고 조온나 설치내하고 이를 바득바득 갈게됨

이제 2차 업데이트하면서 알스랑 블랜을 오픈하는 거임.
그러면 자이언트랑 엘나가 우효~!!!!하면서 맛보다가 성능에서 알스에게 근소하게 우위로 주는 거임.
그럼 엘프는 자이언트한테 핍박받은 거 고대로 돌려주고 자이언트는 운영진 상대로 밸런스 이게 맞냐고 시위하겠지.

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인간엘나를 버프한다는 명목으로 사알짝 버프를 걸어주는 거임.
근데 이 버프가 간접적으로 자이언트 엘나 버프도 해주는 거지.

rpg에서 밸런스 망가지는 게 한 두번이야?
자이언트는 걍 선발대가 블랜 테스트 해주는 거 확인하고 걍 엘나로 쭈욱 정착하는 거지.

이렇게 해야 나중에 엘프관련해서 말 나오면 관망하다가 걍 블랜 버프해주면 됨.

근데 이러면 그동안 인간캐들이 조온나 무시받으면서 여론이 안 좋아지잖아.

여기서 3차 업데이트로 닼메랑 세가를 딱 올려주면서
1, 2차에 소외받았던 인간캐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거지

ㅅㅂ 겜 운영은 기본적으로 갈라치기야.

아직도 그걸 몰라 병신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