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검끝을 겨냥하고 들어올리며) 마갤러들은 들어라

마비노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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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화풀리나보네 병신호구새끼들 ㅋㅋ 마갤러
실시간 나무위키 여론 조작중 케모노
애초에 돈복사버그가 문제가 아님.jpg ㅇㅇ
새우에 뉴비핑계좀 대지마라 ㅇㅇ
아니 씨발 마비는 커뮤니티가 3개인데 마갤러
이게임은 유저가 신창섭임 마갤러
아 씨발 어떤새끼야!!!!!!!!!!!!!!!!!!!!!!!!!!!!!! 김춘득
이껨 디렉터가 당당한 이유를 알겠네ㅋㅋ 마갤러
??? ' 마비노기 클래식이 하고싶다고? ' ㅇㅇ
오늘 민경훈이 쓴게 무적치트키임 ㅇㅇ

처리도 좆같고 사료도 좆같고 에휴 하~ 작성자 : ㅇㅇ

(달에 검끝을 겨냥하고 들어올리며) 마갤러들은 들어라앱에서 작성

ㅇㅇ

2025.01.21 15:29:48

조회 334 추천 21 댓글 8

7dec9e75b28260f33bec86fb479f2e2d9db50e3f46ad4d438e4684cb

https://youtu.be/_4Vt0UGwmgQ?si=uuPtGZLcQReE06NZ

Philip Glass. - Koyaanisqatsi (original version)

Koyaanisqatsi: Life out of balance é um documentário lançado em 1983 dirigido por Godfrey Reggio com música do compositor Philip Glass.É o filme mais conheci...

youtu.be

(마갤러와 찻집에서온 호로새끼들을 훑어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잘 와주었다.

지금부터 찻집에서 어떤 쉴드글이나 옹호글 등등

퍼와서 조롱할 필요가 없음을 알린다.

알다시피 그들은 한심하고 무지하다

나이는 들었고 새로운거보다 익숙한걸 추구하게되는

그저 노쇠한 늙은이들이지

남들이 가지못한 산길을 걷기 두려워하는

개척을 이해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우매한 종자들이다.

비상한 천재들은 들으라

오늘 라이브 방송이 있다고 들었다

회수가 끝난 마당에 올라온 공지도 아닌

회수예정이면서 99% 회수 가능하다고

확답하며 안심시키려 기만하며 쓴 공지를

믿은 이는 여기 없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군중속 벌벌떠는 사람을 발견했다.

나는 눈이 한없이 차가워고 이내 손을 휘젓더니 검이 혼자 떠올라 벌벌떠는 사람의 목을 긋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래, 나도 안다. 여기 전부 마(비노기)교 인들이

있는게 아닌것을 마교에 투신하러온 이들

찻집에서 온 첩자들

(군중속 고도비만과 중등도비만들을 훑어보며)

내 눈엔 적아가 다 구분이 된다.

몇십년간 카페에 투신하여

프로필과 수많은 인연 추억을 쌓고

나이도 먹어가며 본인들이 신사적인 면모를 갖고있다

착각하고 남들이 다 반대할때

혼자 찬성하며 깨어있는척 하는 본인에게 취해서

꼴깞들을 떨더군 그 중 진짜 두려워서

쉴드치는 멍청한 녀석들도 있고

카페장은 광고수익덕에 쉴드를 친다고 치자

너희는 왜지? 인생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이 마비노기 쌀먹이라서? (고개를 저으며) 나이 먹고 새로운거보다 익숙한걸 선호해서? 운영진과 싸울 의지조차 없는 기력이 쇠한 늙은이라서?

마(비노기)교 교주의 위엄과 교단의 힘을 상징하며

마교의 분수에 자리잡은 정수라 할수있는 권좌에

권태로운 표정으로 등을 던지듯 등받이에 기대어

군중들을 훑어보며 입을 뗀다

저마다 이유는 있겠지 허나 남들에게 그 진의를 숨긴채

병신같이 쉴드를 치니 조롱을 받고 비난을 받는것이다

오늘 우리 교의 탄생을 바라보며

급한 불을 끄고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이 쓰레기들이 어떤 보상과 사과를 하던

버그로 복사된 재화와 회수되지 못한 아이템들을

본 유저들의 박탈감과 허무함 그리고 실망감을

해소하지 못할것인즉 이는 매우 당연하다

우리는 오늘 용서해줄수가없다

이 또한 당연한것 그러나 그들에게

살 방법을 궁리해줄순있겠군 본좌가

이미 회수하지 못할 능력은 관심없다.

운영진의 태도와 억빠하는 버러지들을 보고

떠난 이들도 이해한다.

너흰 오늘 사과와 보상 강도를 높이는건 당연하고

부가적으로 다음 업데이트가 단순 형싱적인 업데이트가 아닌 민심과 버그로인해 떨어진 재화값을 자연히 올릴만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유저들 심장을 뛰게할만한 재미또한 보장되어야 하며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의 귓가에

자식들이 오고있으니 버티라는 허언은 그만둬야한다.

사실 언리얼엔진이 바뀐다한들 재미없는 전투시스템과

바뀌고나서의 각종 버그들 기존 카툰그래픽이 낫다는 사람들 등등 다른게임은 당연한 이 언리얼엔진 교체가

너희에게 치트기가 아닌점만 명시하고

오늘 사과와 함께 이에 대해

대략적인 기간이라도 알리도록 하라

(권좌에서 일어나 칼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리며)

이에 동의하는 마교인들 그리고 찻집 첩자들은 들어라

병신마냥 이미 잡힌 물고기처럼 살지말고

감성과 운영진 태도로 게임을 뒤집어놓은 로스트아크마냥

바뀌길 원하며 뒤에서 벌벌 떨고 혹은

이 순간이 그저 지나가길 바라며 기도나 하는

버러지로 살지말고 직접 싸워서 쟁취하라

동의하면 추천을 누르고 댓글글 달아라

들고 일어나라 마교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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