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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춘 집값, 내년 전망은 전문가도 '판단 곤란'.jpg
https://youtu.be/pxCBEgN39xU?si=hKD_ZWbosBimCe9T [자막뉴스] 일단 멈춘 집값…내년 전망은 전문가도 "판단 곤란"/ KBS 2024.12.23.서울 마포구의 약 4천 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입니다.지난 6월 한 달 동안 50건의 거래가 있었지만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지난달은 9건, 이번 달은 현재 1건만 신고됐습니다.[공인중개사 A 씨/음성변조 : "6, 7, 8월에 (거래가) 좀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다 죽...youtu.be집값 무서워서 집 사겠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윤석열 탄핵 집회에 팔레스타인이 꼽사리 끼는 이유
최근 현 대통령 탄핵 시위 관련 자료들을 보면 이상한 새끼들이 꼽사리 낀 것을 볼 수 있는데, 짱깨새끼들은 너무 뻔하니까 제치고 보더라도 자꾸 팔레스타인 <= 이 씨발새끼들이 숟가락 얹으러 끼어드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민주당의 윤석열 탄액 소추안 내용을 보면 야당은 현 정권이 친중, 친러, 친북을 하지 않고, 친미 성향을 띈다는 것을 탄핵 사유로 들었는데, 이러한 탄핵 집회 참가자들의 주된 성향이 바로 좆레스타인 저 씨발새끼들이 끼어들기 딱 좋은 환경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한국이 쿠바와 수교하며 "마지막 북한 단독 수교국"이 사라졌다고 공표하였지만, 사실 아직 북한 단독 수교국이 한 군데 더 남아있다. *북한 단독 수교국: 한국과 수교를 하지 않으며 북한과만 수교를 하는 국가, 보통 한반도의 진짜 주인은 북한이라고 주장하는 공산 진영이다. 그 씹새끼들은 다름아닌 팔레스타인. 이 씨발련들은 대만마냥 나라취급도 못받기에 "단독 수교국"이라는 타이틀이 없을 뿐, 한국이랑은 좆도 우호관계 맺은적 없고 북한이랑만 짝짜꿍 하던 새끼들이다. 북한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결성 2년만에 국가 승인을 해줬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수교 직후부터 북한은 팔레스타인에 무기와 군사 훈련, 테러 자금 등을 지원하며 유용한 중동 창구로써 사용했다. 김일성과 팔레스타인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은 서로가 "가장 친근한 형님" 이라며 도원결의를 다지기까지 했음. 한 가지 예시로, 당시 서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며 국제사회에 한국을 알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씹창내고자 북괴가 사주한 폭탄 테러가 벌어진 적이 있다. 세계인들의 축제가 벌어지기 직전, 대한민국의 관문과도 같은 김포 국제공항에서 시한폭탄이 폭발하며 5명이 숨지고 38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아주 끔찍한 테러였다. 이 테러로 여행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일가족 4명이 사지가 찢긴 채 몰살당하기까지 했음. 김포 국제공항 테러의 범인은 다름아닌 팔레스타인 출신 폭탄 테러 기술자 "아부 니달" 사막의 독사라고도 불렸던 이 씨발련은 북한의 사주를 받고 김포 국제공항에 시한폭탄을 설치했음. 이새끼가 범인인게 어떻게 밝혀졌냐면 당시 분단되어 소련의 유럽 침공 최전선 전초기지의 역할을 맡았던 동독의 첩보기관 "슈타지"는 서방에 대한 테러를 지원하면서도, 동독 내부에서의 테러는 억제하고자 했고, 이때문에 요주 인물이었던 아부 니달을 감시하고 있었음. 슈타지에게 체포당하면 좋은 꼴을 볼 수 없다는걸 알았던 아부 니달은 자신의 테러 계획들을 털어놓고 지금까지 자신이 벌인 테러들에 대해 자세히 보고하였는데, 여기서 김포 국제공항 테러의 계획과 실행 방법 등을 밝히게 됨. *슈타지: 슈발체스마켄에 나오는 그 새끼들 맞다. 자 그렇다면 낄데 안낄데 못 가리고 좆부터 들이미는 좆레스타인의 개지랄을 감상하기 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보겠다. (길면 읽기 힘드니까 극단적으로 요약함) 팔레스타인 땅은 원래 영국 식민지였는데, 2차대전 직후 돈이 없어진 영국은 식민지들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은 주인이 없는 무주공산이 되었다. 물론 팔레스타인 곳곳에 팔레스타인인이 살기는 했다지만, 그냥 조오온나 넓은 고원에 집 두채 이딴식이었음. 바로 이 땅에 유대인들이 모여 유대 국가를 선포함. 근데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 팔레스타인을 포함해, 이스라엘을 둘러싼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는 몽땅 이슬람 국가였다. 이슬람 국가 본진 한가운데에, 그것도 예루살렘까지 처먹으며 유대교 국가를 선포하자, 이슬람 새끼들은 극대노를 했고, 이로 인해 중동 전쟁이 발발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스라엘은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경제, 군사적으로 협력을 하고있었고, 수에즈 운하 처막고 통행료 걷으며 양아치짓 하던 이집트를 영국과 함께 급습해 점령하기도 했을정도로 사실상 서방 진영이었다. 반면 이슬람 연합은 소련의 지원을 등에 업은 공산 진영이었음. 당시 소련은 나름 최신예 전차였던 T-54/55, IS-3을 비롯해 PT-76, SU-100, T-34 등 수 많은 구형 기갑 전력들을 수백대 단위로 중동에 뿌려댔는데, 이때문에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의 전력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프랑스, 영국으로부터 받은 한 줌의 전차를 잃으면 다시 전차를 확보할 길이 없었고, 기껏 훈련시킨 한 명의 병사가 죽으면 다시 충원할 방법이 없었음. 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지금도 인명 중시를 1순위로 생각하며 메르카바와 같은 존나 단단한 백화점 전차들을 운용하고 있는 것. 이스라엘군의 105미리 포탄에 수 차례 피격되고도 단 한 발 조차 관통되지 않은 이집트군 IS-3 전차 그러나 이집트군은 이 전차를 버린 채 두발로 뛰어 도주했다. 이스라엘의 기갑전력 확보 방법은 오로지 적군의 전차를 노획하는 것. 아랍연합은 툭 하면 도망치기 바빴기에 이 방법으로 기갑전력을 상당히 늘릴 수 있었지만, 결국 이마저도 한계가 있었다. (독립전쟁 종료 후 이스라엘에게 남은 전차는 단 15대였음) (얼마나 전차가 급했으면 이탈리아에 굴러다니던 폐차 직전의 고철 셔먼들까지 웃돈주고 끌고와 수리해서 굴렸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세계 각국의 서방진영들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주요 돈줄이었던 미국과 영국, 독일 조차도 소련과의 마찰을 우려해 추가적인 전력 지원을 망설이고 있었다. 더이상은 무기를 구할 수 없어 답이 없던 상황.. "전차 한 대만 있었더라면..." 기갑 전력의 부재로 인해 뼈아픈 상처를 겪었던 한 나라가 등장한다. 한국은 6.25 전쟁 직후 넘쳐나던 셔먼 전차들을 긁어모아 이스라엘에 400대 이상의 셔먼을 헐 값에 팔아준다. (물론 이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패튼 전차를 받아왔다.) 이스라엘은 한국군으로부터 받은 이 전차들을 수리해 M-50, 독일군의 판터 전차를 박살내기 위해 개발된 프랑스산 왕자지 포를 달아 M-51이라는 이름을 붙히고, 중동 전쟁 내내 요긴하게 사용했다. 둘 다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라는 최악의 씹새끼들에게 강간당하며 무수한 국제/전쟁 범죄 행위를 당한 식민지배 피해 당사국이라는 공통점과, 적대 국가들에게 둘러쌓여 몸을 비틀며 악으로 깡으로 국방 기술 고도화 시켰다는 공통점 등으로 인해 현재 한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군사적 교류도 많이 함. 한국에 적용된 과학화 전투훈련 시스템을 이스라엘이 도입하기도 했음. 한국이 K1 전차 개발할 때 이스라엘이 실전 데이터 제공하기도 했고, 논란이 많기도 했지만 추축국 대빵중 하나한테 신발 먹여주기도 했고 공식적으로 "독도", "동해" 표기를 고집해 주기도 함. 군사 교류의 일환으로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노획했던 T-62 전차 (Tiran)을 3대나 한국에 선물로 주기도 했으며, 김정일이 핵 개발을 위해 시리아 핵과학자들을 북한으로 데려오자 모사드를 통해 룡천역을 폭파해 핵 과학자 12명을 제거하기도 했음.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때는 "미친 북한 체제를 반드시 쓰러트려야 한다." 라며 아주 강경한 입장을 밝히기도 함. 당시 다른 국가들은 유감만을 표명했는데, 돌려 말하길 좋아하는 외교적 수사로써 저런 강경한 표현을 쓰며 분노한 것은 정말 이례적인 반응임. 이렇게 이스라엘과 한국은 아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근데 이새끼들은??? 테러리스트들의 해처리 역할을 하던 가자지구에 포격좀 했다고 이지랄을 하고 있다. 마치 계엄 아무튼 나빠 하며 광화문으로 몰려간 페미니스트들을 보는 듯하다. (당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무차별 참수, 강간하고 신생아 목 잘라서 들고다니기, 일가족 납치 후 강간 살해 등을 즐기고 있었다.) * 좆페미 한_녀들의 윤석열 탄핵 사유, 1찍 사유는 오로지 "얼마 안 남은" 여성 지원 사업을 국힘이 없애려고 한다 <== 이 병신같은 이유 하나뿐이다 ㅋㅋㅋㅋㅋ 짱깨 스파이, 북괴 간첩, 허공에 뿌려대는 세금과 국제망신은 아예 관심 밖임 ㅋㅋ 게다가 이새끼들은 한국과 수교조차 맺지 않고 북한과 짝짜꿍 하는 팔레스타인을 지키기 위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게 과연 사람새끼들이 맞는지 의문이다. 팔레스타인 새끼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반미를 위한 미국의 적은 우리의 친구라며 김정은 초상화와 푸틴 초상화를 들고다니며 유럽 전역에서의 미군 철수를 외쳐댔다. 이 씹련들을 과연 가만 두는것이 맞는가... 진짜 모르겠다 시발 ㅋㅋㅋㅋ 막짤은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위해 한국 국제 우주센터 건립을 절대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집단 행동 단체들의 모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세상천지에 피해만 끼치는 씨발 새끼들이 즈그 똥꼬 빨아주던 북한은 안 가고 대한민국 와서 이지랄 하는 꼬라지가 존나 역겹기만 하구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PCR 검사의 원리
[시리즈] 싱글벙글 생명공학 · 씨발씨발 유전자 편집 아기의 진실 · 유전자를 바꾸었지만 GMO는 아닌 식물이 있다??? 코로나 시절 다들 PCR검사를 위해 콧구멍을 뚫려 본 경험이 있을 거임근데 PCR이 과연 뭐길래 코로나 검사에 쓴다는 걸까?1. PCR이란?PCR은 Polymerase Chain Reaction의 약자로 '중합효소 연쇄 반응'이라는 의미임여기서 중합효소는 DNA 중합효소를 의미하는데, DNA 합성을 하는 효소라는 뜻즉 DNA 중합효소를 연쇄적으로 반응시킨다는 것으로, DNA의 수를 늘리는 반응임이게 왜 필요하냐면, 모든 생명체와 바이러스(바이러스는 보통 생물이라 보지 않음)는 핵산(RNA, DNA)을 가지고 있음핵산은 생명체의 설계도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석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어떤 종인지, 친자관계인지, 유전병이 있는지 등등감염병 진단에서도 몸에서 바이러스의 핵산이 나왔다면 감염됐다고 볼 수 있고 이게 가장 정확한 방법임.하지만 핵산은 양이 적기 때문에 바로 분석하기는 어려워 증폭하는 단계가 필요하고 이게 PCR이다.PCR이 없던 시절에는 DNA를 분석하려면 많은 양의 시료에서 DNA만 추출해야 했음, 요즘 검사처럼 면봉에 묻은 정도로는 턱도 없다.2. PCR의 과정DNA가 복제되는 방식을 간단하게 나타나면 그림과 같음이중나선 형태로 꼬여있는 DNA가 두 가닥으로 풀어지고, 각 가닥에서 상보적인 염기쌍의 DNA가 합성되면서 두배가 되는 거임그래서 복제를 하려면 일단 각각의 가닥으로 풀어줘야 하고 이를 Denaturation이라 함.방법은 간단한데 그냥 95도 정도로 가열하면 알아서 분리된다.그 다음으로는 프라이머(Primer)라는 걸 붙여줘야 함, 프라이머는 DNA 중합효소가 합성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작은 핵산 조각임.RNA나 DNA 모두 가능한데 PCR에서는 DNA를 씀 RNA는 쉽게 분해되고 DNA로 바꾸는 과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해서 DNA를 씀.이 프라이머를 어떻게 넣는지에 따라 증폭되는 DNA 부위가 결정됨. 프라이머를 코로나 바이러스만 가지고 있는 서열로 만들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DNA만 증폭이 되는거임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는 DNA가 아니라 RNA만 가지고 있음, 어떻게 하는지는 후술함)DNA합성은 방향성이 있어서 앞뒤로 프라이머를 붙여주면 그 사이의 DNA 조각을 얻을 수 있음이 프라이머를 붙여주는 작업은 Annealing이라고 함, 온도는 50~65도인데 온도는 프라이머의 염기서열에 따라 달라짐(서열 따라 결합 강도가 다르기 때문)옛날에는 프라이머를 만드는 게 굉장히 어려웠지만 이제는 생화학의 발달로 업체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하루만에 택배로 보내주고 가격도 별로 안비쌈보통 17~30 Mer(염기 개수) 정도 길이로 만들고 앞뒤로 한쌍이 필요하니 2만원이면 DNA증폭에 필요한 프라이머를 살 수 있음. 필요한 만큼 사서 쓰면 된다.다음은 Elongation, DNA중합효소가 작동하게 기다리는 과정임. Denature 단계에서 97도까지 올라가는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뜨거운 온천에서 사는 세균의 효소를 사용하는데 이 효소가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온도는 72도라서 그 온도에 맞춤.옛날에는 이 과정이 제일 문제였음 온도를 한번 올리고 나면 효소가 다 익어버려서 한 사이클 돌아갈 때 마다 새로 넣어야 했는데 호열균(뜨거운 환경에서 사는 세균)의 효소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훨씬 빠르고 간편해졌고 이걸 고안한 사람은 노벨상 받음(Kary Mullis)이렇게 Denaturation, Annealing, Elongation을 한번씩 거치면 한 사이클이 끝나고, 이걸 n번 반복하면 2의 n승 만큼 DNA 조각이 늘어남보면 알겠지만 효소와 프라이머가 필요한 것 빼고는 그냥 온도를 조절해줬을 뿐임, 그래서 PCR장비를 Thermocycler라고도 하고 다른 기능이 붙어있지 않은 장비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음(작은 건 백만원대도 있음)물론 이런 건 고등학교 정도에서나 쓸 법한 거고 생물학 랩에서 쓰는 건 천만원 넘어감초창기에는 PCR Bath라 해서 이런 수조 3개에 온도 각각 설정해 놓고 시험관 옮겨 가면서 실험했다고 함;;3. PCR 진단PCR로 바이러스의 DNA조각이 나오면 감염된거라고 볼 수 있다고 했음.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RNA를 유전물질로 가지기 때문에 DNA중합효소로 합성할 수 없음, DNA중합효소는 DNA만을 주형으로 삼기 때문.그래서 우선 RNA를 DNA로 바꿔줘야 하고 이걸 하는 효소가 역전사효소임(Reverse Transcriptase), 원래는 레트로바이러스가 자신의 RNA를 DNA로 만들고 숙주의 유전자에 삽입하기 위해서 쓰는 효소.역전사를 해서 DNA로 만든 뒤에는 동일하게 PCR하면 됨, 이걸 RT(Reverse Transcriptase)-PCR라 함.이때 프라이머에 형광물질을 붙여 두면 형광이 얼마나 나오는지로 코로나바이러스 DNA조각이 증폭되었는지,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는데 이걸 q(Quantitative)PCR이라 하고 코로나의 경우 RT-PCR이기도 하니 RT-qPCR임최종적으로는 증폭된 DNA가 포함된 용액에서 나오는 형광을 보고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물론 형광표지가 붙은 프라이머는 훨씬 비싸고 실시간으로 형광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 PCR 장비도 비쌈.4. 폴링검사PCR검사는 사실 감염이 의심되거나 주변에 감염자가 생겼을 때 받는 건데 그렇다 해도 대부분 비감염자가 더 많음이런 상황에는 한명한명 다 따로 하고 있는건 비효율적임시료를 반으로 나누고, 5명씩 묶어서 PCR을 돌리고 음성이 나오면 5명 전부 음성, 양성이면 5명 각각 한명씩 PCR을 돌리는 게 훨씬 빠름. 이걸 폴링검사, 영어로는 Pooled test라 함.몇명을 묶을지는 감염자가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 다름, 거의 안나온다면 더 많이 묶어도 되지만 거의 전부 나온다면 어차피 따로 한명씩 또 돌려야 하니 검사 횟수가 늘어날 뿐임. 5. 최신동향PCR의 등장은 생물학과 생명공학에 큰 도움이 됐음, 머리카락으로 친자검사가 가능한거나 범죄현장의 혈흔으로 DNA를 분석하는 것, 구강상피세포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것 모두 PCR로 DNA를 증폭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이러한 PCR 기술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가격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만약 코로나가 2000년대 초반에 일어났다면 그렇게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격리하지 못했을 거임, 그때도 PCR은 있었지만 프라이머도 비싸고 장비도 고가에 느렸거든.최근에는 아에 마이크로 칩 하나로 PCR을 구현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음이상 PCR의 원리였습니다.
작성자 : 킹크림슨발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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