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고 오히려 돈을 줘도 할까 말까.. 시간아까울거같은데 이지랄로 고민되는 겜인데

이겜을 돈을 쓰면서 하는건 진짜 웃긴거 아니노 ㅋㅋㅋㅋ


사람들 많이 하는 알피지게임에 인생 시간 쏟으면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는 게임에서 이름 좀 날렸으니 뭔가 이룬것같고 그런게 있을텐데


어디 변두리에서 정예 아스퍼거 3천마리들이 지들끼리 구덩이파고 놀고 있는 병신잡겜에서

이름 좀 알려지는게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성취감이 있는거냐....

여기서 아스퍼거들 사이에서 이름 좀 있고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냐..


가끔 같이 겜하는 수준에 따라서 아 그래도 내가 정상인들하고 겜하고 있구나 나 그렇게 시간을 잘못쓰고 있지 않구나 이렇게 느껴야하는데

같이 겜하는 새끼들이 어딘가 이상한걸 눈치채가기 시작하고 이 겜하는 녀석들 대부분이 하자있는 심각한 하자있는 새끼들인걸 눈치채기시작하면

내가 지금 도대체 뭘하고 있는거지? 현타존나옴 ㅋㅋㅋㅋㅋ

이런 과정으로 지난 6년간 마비노기는 정상인새끼들이 존나 많이 접어나갔고 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인생 마비된 새끼들은 가히 핵폐기물급의 개병신새끼들만 남았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2%는 정상인들 있긴함

그 2%들도 매년 접어나가는 중인게 작금의 침몰하는 마비노기인거시다




추신 숲 7300 만 찍어주면 미련없이 다 팔고 떠날테니까 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