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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까지 존재했던 레전드 인간사육장 사건
대구시립희망원 사건 감금시설 내에서 의문사, 폭행, 강제노동, 성추행, 횡령 등이 벌어졌으며 2016년 공론화되기 전까지 밝혀진 것만해도 6년간 총 309명이 죽은 노예사건 지역 공무원들과의 심각한 유착이 있었으나 관련 공무원들 대다수가 요리조리 빠져나감 또한 희망원 직원들과 관련자들도 재판과정에서 가벼운 처벌만을 받았으며 전 원장등은 실형을 선고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관행"이라는 이유로 집유로 감형 됨 사실상 제대로 처벌 받은 사람이 없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처참하게 망해버린 라이온킹 신작 + 후기 (스포주의)
전작인 라이온킹 실사영화와 비교해 동기간 1/8 성적 기록북미 흥행 성적 1억불 내외 예측제작비 2억 5천만 달러, 마케팅비 1억 5천만 달러, 손익분기점 8억 달러디즈니, 2억 달러 이상 손해 및 애니메이션과 뮤지컬계에서 레전드급 위상 라이온킹의 심각한 가치 하락 우려다수의 관계자들은 전작에서 오리지널 라이온킹을 존중하지 않은 주연 비욘세의 형편 없는 창법과 목소리, 비욘세의 억지 위상작업 및 신격화와 언론•평단 매수, 딸 블루 아이비 낙하산으로 꽂아넣기, 비욘세와 제이지의 디디게이트 및 아동성범죄 은닉 등이 영화에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분석- 의외로 대황소닉에게 쳐발린 놈라이온 킹 - 무파사 : 라이온킹 후기…. ★ ★ ★ ☆ ☆ 5점만점에 진짜 후하게 줘서 3점 드림 60일 동안 인간 타이머하며 정보 찾은게 허무함….라이온킹 5점, 라이온킹2 4점, 라이온가드 4.5점, 라이온킹2019 2점참 지금 하고싶은 말이 많으니깐 차근차근 해볼게내 주관적인 후기니깐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보길 바래그리고 내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완장 후기에 비해 많이 떨어질테니 이해해줘일단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부터 이야기해보자면 라이온킹 시리즈 팬 입장에서는 솔직히 이해안되는 급전개 스토리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영화를 보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 ㅇㄴ 이게 이정도의 설명으로 넘어가는건가? ” 였음.그정도로 캐릭터들이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되었고 왜 이런 선택을 하게된거지 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키로스의 이야기라던지 타카가 무파사를 배신하게되는 마음을 노래 하나로 퉁친다던지.. 무파사가 엔딩에 엄마와 재회에 대한 빌드업도 개인적으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함.또 짧은 러닝타임때문인지 스토리와 사건이 뭔가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영화에서 무파사의 이야기를 하던 중간 중간에 키아라가 키아라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티몬과 품바가 좀 애매한 포지션이었음. 스토리에 실질적인 비중이 ㄹㅇ 1도 없는데 잠깐 잠깐 나와서 한다는게 별 재미도 없는 “ 난 언제 나옴???? ” 개그 치고 빠지기 이거 반복임. 이러다보니 한번씩 영화의 흐름을 끊는거 같기도 하며 분위기를 흐트려뜨렸던거 같음…. 굳이 등장시켜야 되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음.팬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자면..라이온킹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자씹덕 입장에서는 오오 하면서 흥미롭게 봤었음. 그런데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에서 멈췄어야됨너무 자주 오마주 씬이 나오다보니깐 별 감동도 감흥도 없는 그저그런 장면이 되어버림ㅋㅋ 진짜 과장 더해서 10분에 한번씩 오마주씬 나옴ㅋㅋ 심지어 누때씬 오마주는 배경음악까지 비슷하게 해서 뭐지 했었음. 그래도 마지막 카이온 등장은 좀 갑작스럽고 당황스럽긴해도 좋긴했음. ( 설마 후속작 만들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 또 이제 뮤지컬 영화니깐 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지…사실 이번 무파사는 뮤지컬 영화로써의 본질을 완전히 잊은 듯함. 영화를 보기전 사운드 트랙 공개날에 이미 들어보긴했지만 영화보면서 다시한번 느낀게 이걸 음악 듣고싶어서 보러가는거는 진짜 시간 낭비라는거임. 노래가 전체적으로 허술하고 시간과 돈을 투자한 것에 비해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짐… 특헤 안좋았던걸 이야기해보자면 키로스의 빌런곡임. 다른 라이온킹 시리즈의 빌런곡인 스카의 Be prepare 나 지라의 My Lullaby 에 비해서 특색도 , 간지도 악역 특유의 약간씩 있는 미친 모습도 전부 없었음… 바이바이 ㄹㅇ 몰입 ㅈㄴ 깸…..그리고 한 곡더 말해보자면 무파사랑 사라비의 사랑곡임.시리즈 전체적으로 심바 날라 , 키아라 코부, 카이온 라니 전부 기본적인 러브 라인을 가져가다가 꽁냥꽁냥 러브 듀엣곡부르는데 이번 무파사랑 사라비는 그에 반해서 계속 이야기하며 러브 라인 쌓아 올린 것도 아니고 고작 노래 하나로 갑자기 고백하고 사귀고 하니 좀 갑작스러웠음. 그래서 심지어 그 러브송이 좋냐? 그건 또 아니라는거 노래 부르는 중간에 꽁냥꽁냥 무브를 보여주지도 않음. 이러니 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다는거… 결론 적으론 러브송이 ㄹㅇ 너무 아쉽고 별로였음….캐릭들이 부르는 일반적인 넘버 말고도 배경음악도 보면 ㄹㅇ king of the rock 을 몇번 쓰는 건지 모르겠음 거의 영화 배경음악의 2/3이 king of the rock 아님 원작의 무파사 테마 임ㅋㅋㅋ 그래 king of the rock 이 명곡인건 알겠는데,,,이걸 이정도로 난발했어야 하나싶었음. 그래도 이런 배경음악적인 부분은 영화에 그렇게 큰 영향을 비치지 않으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야지….다음으론 캐릭터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무파사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서사와 신념도 나쁘지 않았고 다른 캐릭들과의 관계, 적당한 주인공 버프도 좋다고 봄타카는 다 좋은데 설명이 좀 부족했다고 생각함. 사라비를 사랑하게 된 계기나 무파사를 증오하고 키로스 무리에 합류하게된 이유 등이 있겠지. 그래도 타카가 스카가 된 계기는 여태까지 나왔던 뭐 무파사가 나 놀려요 크아아앙 스토리 보다는 가장 이해하기 좋고 납득 가능한 스토리라고 생각함ㅇㅇ 솔직히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임 조금더 갈고닦았으면 더 좋게 나올수있었을텐데 ….캐릭터성 자체는 좋았다 였던거지….사라비는 그저 그랬던거 같음. 아쉬웠던게 자주랑 사라비의 과거 고향스토리가 아무리 러닝타임때문이였더라도 조금더 비중있게 설명해줬으면 좋았을건만 너무 짧게 언급되고 끝나서 좀 그랬음. 그리고 무파사랑 사귀게된 바탕설명이 위에서도 말했듯이 부족했음. 그거 맑고는 딱히 뭐 진짜 딱 그저그런 캐릭이였음.라피키는 ㄹㅇ 정말 좋았음. 아무리 다른 세계관이라고 해도 이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라피키의 과거사를 볼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꽤나 좋았음.ㅇㅇ 타카가 무파사를 배신하고나서 무파사의 다른 형제가 되어주는게 서사적으로 좋았음.키로스 솔직히 그냥 무미건조한 악역이였음. 흑화하게된 이유도 너무 갑작스럽게 나오고 그저 타카 하나만으로 자기가 오바시로 부터 뺴앗은 나라를 버리고 멀리 타지역까지 쫒아온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됐었고….이때까지 나온 스카, 지라에 비해 현저히 못미치는 악역이였음.다른 조연들은 딱 한마디로 해보자면 오바시: 개 틀딱 병신 사자왕에쎼: 그저 현자아피아, 아마라: 그냥 좆병신 키로스 따까리마세고: 이 새낀 왜 죽음????이제부터 이야기해볼거는 비주얼, 영상미임전체적으론 캐릭터의 비주얼은 저번의 라이온킹2019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말해줄수있음. 전작의 좆박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조금은 벗어나 사자들이 표정이란거를 지을수있다는것에 만족했음. 그래도 여전히 고쳐지지못한 것들도 있었음. 그중 젤 컸던게 조금만 어두워져도 사자들이 누가누군지 구분이 안되었음.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명 얼빡샷 ㅋㅋㅋㅋ 아니 뭔 영화에서 사자가 머리에 고프로 달고 달리는 씬나오니깐 ㄹㅇ 개웃기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참… 웃픈거지 뭐 ㅋㅋ;;이제 영상미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면 중간에 나오는 풍경들이나 빛 표현은 역대급으로 좋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함. 현실과 별차이없는 cg 나 풍경은 이 영화가 실사였어야되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함. milele 에 대한 묘사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위에서 너무 욕하고 단점만 이야기한것 같아서 장점도 좀 이야기해보자면 생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정도 퀄리티 만든건 칭찬해해줄만함특히 프라이드랜드의 탄생이나 프라이드락이 만들어진 사건은 진짜오 하고 봤음. 무파사랑 키로스의 무리가 싸우던 도중 동굴 붕괴로 프라이드 락이 만들어지고 그곳이 프라이드 랜드의 왕궁이 된다. 이거 정말 참신하고 박수쳐줄만한 발상이였다고 생각함.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작의 문제점을 전부 고치진 못했지만 고치려고 했다는점에 칭찬함. 그런 의지만으로도 높이 살게…막상 장점 이야기한다고 해놓고서 단점이 100이라면 장점 여기서한 10 말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쩔수없는거지 뭐 ㅋㅋ글이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는 걸로 하자.결론적으로 짧게 이야기하자면 전체적으론 전작인 라이온킹 2019에 비해서는 발전했지만 노래나 서사적인 부분에서 기존 작품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세계관 다른거 생각하고 봐도 딱 킬링타임 용으로 맞는 영화인것 같음. 과거 라이온킹 원작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싶으면 그냥 tv 를 틀고 디즈니 플러스 결제하고 보는게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고 좋음ㅋㅋ 그래도 5년만에 라이온킹 프랜차이즈 신작이라서 자료찾고 라부이들과 토론해서 좋았음!!그저 그런 기대에 못미치는 프리퀄 작품이였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집회끝나고 집에 가는중 나름 정성글인데 집회아이템들 한번 써봤어
집회라는게 혼자 가는게 용기가 잘 안나더라ㅠ 외롭기도 하고 가고 오는 시간들이 심심하기도 하고. 근데 난 이번 정권에 윤틀러가 당선됐을때부터 치를 떨었었지만 비상계엄 내란선동 그 이후로 더 소름끼치고 너무 이 순간들이 고통스럽고 오죽하면 나는 내 카톡도 윗 사진처럼 저렇게 해놨을 정도. 2찍한 친구 혹은 정치성향 드러내는거 싫은 사람들은 나한테 거리두기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들고 그래서 집회 두번이나 혼자 갔다왔어~ (저 톡 배경사진은 울집 강쥐 아니고 퍼온거~) 내가 지방이어서 집회를 두번밖에는 아직 못가봤어 거기다가 나는 뚜벅이족이어서 차가 아직 없어갖고 서울 한번 올라가려면 집에서 버스타고 ㅇㅇ역까지 대략 한시간이 넘게 걸려서 가야하고 ㅇㅇ역에서 전철을 타도 여러번을 내려서 갈아타기를 반복 ㅜㅜ 안그러면 기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가서 서울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해서 오늘은 그렇게 해서 다녀왔어 근데 둘다 내려올때는 여긴 울 동네는 울집까지 오는 버스가 또 일찍 끊기는 좀 시골같은 외진 곳이라서 집회를 8시 넘어서까지는 참여를 못하고 빨리 일어서서 먼저 와야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어 암튼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려면 집에서부터 나가서 거까지 가는 시간만 세시간은 넘게 한 네시간은 잡고 가야해 내려오는 시간도 글코ㅎ 뚜벅이족이서 또 지방인이서 아쉽고 자주 못 가니까 미안하고 그래 근데 집에만 있으면 천불이 나고 아직도 뭔가 다 끝난게 아니니까 윤틀러가 명신무당이 체포된게 아니니까 여전히 불안하고 계속 잠못이루고 자다가 깨고의 반복이고 그래서 힘들어도 집회를 간거였어 근데 집회를 다녀오면 불안한 맘이 그래도 풀리고 안정돼 희망이 다시 생겨 힐링도 돼 치유받고 오는 기분이야 용기도 생겨 또 가고싶어지고 안 가면 미안해져 힘을 계속 보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끝날때까지 이건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멈추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여기부터는 내가 참여해보고 느낀것들~ 난 일단 아이돌봉이 없어서 다이소부터 가서 둘러보다가 그냥 보이는 봉들이 다 너무 아동틱하고 사이즈들도 너무 작고~ 빛발광이 좀 약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좀 쪽팔리긴 했는데 오천원인가? 주고 이거 샀어ㅋ 이거 뭐냐면 자동차용품 코너에 파는거구 이름은 뭔지 몰라 이거 아마 차 사고 났을때 다른 차들 지나가라고 신호주는 거시기 그거일거야ㅋㅋ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나를 혹시 2찍으로 볼까봐서 그게 좀 신경쓰이고 눈치보이고 쪽팔리긴 했는데 저거 말고는 딱히 급하게 샀어야 했어서ㅠ 눈 딱 감고 샀어ㅋ 글구 이것들은 내가 원래 갖고있던것들인데 귀걸이랑 저 바람막이점퍼랑 저 신발은 원래 갖고있던건데 내거 사진 찍기는 귀찮아서 패스하고 어떤것들인지 사진들 퍼와서 올려줄테니까 혹시 아이템으로 킵해놓고 싶은 사람들 있을까봐서 사진으로만 올려줄께 참고햐 팔찌는 내가 이번에 집회 가려고 이번에 나도 따로 주문한거고~ 저 귀걸이는 안에 조그만 배터리가 드가있는데 내가 저 귀걸이 샀을때는 배터리만도 따로 팔았었거든? 근데 지금은 안 파나봐ㅠ 귀걸이는 아마 일주일은 못 버틸거야 안에 배터리가~ 배송비까지 해서 만원인가 그랬나 그래~ 팔찌는 저 다섯개 다 주더라 팔찌도 싸~ 팔찌도 배터리 교체해서 쓰는거더라~ 글구 저 운동화는 usb 충전함서 신는거야~ 그래서 절대 세탁하면 안돼! 부드러운 천이나 지우개로 닦거나 물티슈로 닦거나 그렇게 신어야해~ 비오는 날은 혹시 모르니까 고장날수도 있으니까 신지 않는게 좋을거구~ 불빛은 다섯개인가 들어와~ 파랑이 좋으면 파랑으로 해놓으면 계속 파랑색 불빛으로 고정 가능해~ 사이즈는 남자것도 팔아~ 글구 저 바람막이 점퍼는 지금은 당연히 추우니까 집회에 못 입지만 대선때나 지선때나 총선때나 전당대회때나 보궐때나 봄여름가을에는 입을수가 있고 저 점퍼도 불빛 고정도 가능하고 여러색 번쩍거리게 하는것도 돼~ 밤에 입으면 너무 이쁘고~ 근데 저 점퍼도 세탁은 안돼ㅠ고장나ㅠ 그래서 물티슈로 오물 닦음서 조심히 입거나 손소매 같은 부분은 살살 손으로 빨면 돼~ 이것도 남자사이드 팔고~ 글구 밑에부터는 내가 아직 장만하진 못했구 집회 두번 다녀오고나서 스스로 느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낀 구매를 해놔야겠다 싶어서 집에 와서 바로 검색해본것들이야 날이 너무 춥더라고 목도리 귀마개 마스크 발열내복 털신 발에붙이는핫팩 이런것들이 꼭 필요하겠다고 느껴서 찾아본것들이고 남녀공동쪽으로 찾으러 애쓰긴 했는데 여성용이어도 그냥 참고해서 검색해갖고 다음 집회 갈 사람들 있으면 잘 찾아보고 미리미리 구비하고 감기 안 걸리게 도움됐으면 좋겠어~ 귀마개는 모자 쓰고 오는 사람들도 꽤 많아서 귀마개가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안 불편한 귀마개 모자에 안 걸리적 거리는 귀마개도 같이 찾아서 올려~ 마스크도 목까지 안 춥게 해주는 마스크 쪽으로 검색해서 올리구 여름용 자외선 마스크도 같이 올릴게 참고해~ 목도리는 블루쪽으로 남자도 해도 되는거로 찾아서 올려봤어~ 너무 새파랗기만 하면 또 부담스러울 사람도 있을까봐서 그냥 블루가 가미된 것도 있다고 그런것도 같이 올려~ 손장갑도 블루도 있는거 찾아서 올려~ 스마트폰 터치 되는거로 올렸어~ 글구 신발은 디자인은 영 촌시럽지만 방한운동화에 미끄럼방지 운동화를 검색해 보니까 그나마 저거가 덜 촌시럽고 가격이 저렴해서 저거로 올려ㅎ 그리고 아이돌봉 없고 아직 봉 없어서 봉 사고싶은 사람들 있을까봐 비싸지 않은 간단한 파란색 봉도 검색해봤어~ 글구 사람들 보니까 머리띠도 많이들 하고 오더라 그래서 파란색 있는 성인용 머리띠 아이템도 혹시 사고픈 사람들 있을지도 몰라서 그것도 찾아서 검색해갖고 올려~ 이거가 발에 붙이는 핫팩~ ㅋㅍ에 검색해보니까 한두개 이렇게씩은 안팔더라ㅠ 최소 열몇장씩 파는듯했어~ 그리구 이거는 배에 붙이는 핫팩은 잘못했다가는 화상 입고 그러잖아 화상 입지 않기 위한 용도야~ 여기 안에다가 핫팩을 넣구 목에 두르거나 배나 허리에 두르면 좋은 용도니까 참고해~ 아래는 모자 겸용 마스크 겸용 그런 용도~ 귀랑 목까지 따뜻하게 덮어주는~ 아래는 마스크 기능에 귀마개 기능까지~ 여기는 귀마개들 목도리~ 퍼온 사진들이 모델들이 여자기는 해도 목도리는 길이가 길고 재질이 다 거기서 거기여갖고 딱히 장식도 없어서 남자들도 착용 가능해~ 발열내복~ 스마트폰 터치되는 손장갑~ 길이가 길어서 이것도 남녀 모두 사용가능~ 이거는 여름용이긴한데 지금도 마스크 대용으로 써도 돼 자외선 차단되는 마스크야~ 아래 봉은 컬러가 저렇게 여러가지 들어가있고 한가지 컬러로 고정도 된다고 하네 건전지 교체함서 쓰는거래~ 아래 봉은 사이즈는 그닥 크진 않으니까 참고해~ 아래부터는 어른들용 머리띠~ 이 아래 머리띠는 원하는 문구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이거는 털신이고 미끄럼 방지 되는거~ 남녀공용이라 남자사이즈도 있대 이 신발은 내가 오늘 발이 너무 시려웠었고ㅠ 길이 얼어서 자빠질뻔 했어갖고 내가 그냥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거로 장만할까 싶어서 내 리스트에 올려놓고 고민중ㅋㅋ 옛날옛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신던ㅋ 이상 오늘 내가 집회 다녀보고나서 느껴보고 필요하다 싶은것들이나 정보가 됐음 하는 여러 아이템들 내가 직접 검색해 본것들만 혹시 도움이 될 사람들 있을까 싶어서 올렸구 광고는 절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줘!~ 오늘 집회 다녀온 모든 사람들 다 너무 추웠는데 진짜 고생했구 고맙다! 글구 집회 못갔어도 여기서라도 같이 응원하고 댓글작업하고 같이 애써준 사람들도 다같이 뛴거니까 혹시나 미안해하거나 그런 맘 갖지말길~) 끝날때까지 아직 끝난게 아니고 아직도 남은 길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까지 지치지말고 계속 다같이 잘 끝까지 싸우자! 조만간 우리 이 모습 꼭 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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