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들어보니까 위안부 = 창녀 드립인가 뭔가 쳤다는데 맞는걸로 확신하고
존나 갈궈본다 씨발새끼야, 내가 이래뵈도 초 중 고 때 씨발 논술을 존나 잘 했어요
[물론 지금도 잘행^ㅅ^..] 그럼 지금부터 사쿠아 너를 말로써 질책해볼테니까 한번 반박해보자?
니가 위안부는 창녀라고 했는데 말이야 그러며는 그.. 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너의 할머니의 증조할머니의 고조할머니는 창녀고 쭈욱 내려와서 니네 엄마 계보까지 오면
니네 엄마는 창녀의 피를 물려 받은 것이니, 예비창녀겠지??.. 그리고 예비창녀가 낳은 니도
창남 또는 창녀겠고?? 그렇다면 니네 예비창녀분이랑 결혼하신 아버지는 결혼으로 피가 이어졌을테니
또 예비 창남이 되겠네??
이새끼 이거 이 씨발새끼 너.. 너 그게 무슨뜻인지나 아냐? 우리 집안은 집안 대대로 몸파는 집안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여 미친놈아;;

분명 너네 증~고조 할머니나 우리 증~고조 할머니나 위안부가 아니셨을 분도 있지만..
위안부이셨을 분들도 있거든?? 마개럴의 할머니들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 씨봉알 뽕뽕부랄 새끼가
창녀드립을 까?? 씨발놈아 쳐서 재밌는 드립이 있고 쳐선 안될 드립이 있는거야 이 개새끼야
내가 니 닉네임 한뜻 보일 때 마다 "야.. 이 새끼 언젠가 한물 치겠구나.." 했는데 그게 씨발 예언이 적중했네

아이고 고맙습니다 사쿠아 이 씨발새끼야 나를 노스트라디무스로 만들어주셨네요 이 개새끼야
어이구 이 씨발.. 아무튼 너 이 새끼 너 임마 너 야이 씨발 너말이야 그래 너
지랄 염병 좃부랄 까는 소리 하지말고 마비노기나 해 이새끼야; 존나 머리에 든거없는걸 왜 자랑하고 난리야
미친놈이 자랑이란건 말야
무언가 존나 좋은걸 했을때나 얻은 지식을 말할 때 '자랑' 이라고 하는건데

솔직히 니 골 존나게 비어서 텅텅 거리는걸 말로 하면서 악기취급하는건 자랑이 아니잖아요 미친새끼야
철 좀 들어라 나이 그만큼 쳐먹고 무슨 미친짓이냐.. 너 아니면 당장 니네 엄마한테 가서
이거라도 말하고 와라

"엄마 내가 인터넷에서 위안부는 창녀드립을 쳤는데요, 그럼 엄마는 창녀의 피를 물려받았으니 예비창녀지요??"
이렇게 물어볼 자신이 있을 때 창녀 드립을 치라 이거야 이 씨발놈아, 만약에 니 저거 못말하면서 말로만
창녀드립 쳐대면은 개새끼야 대가리를 오질나게 때려버릴거야 세상에 인절머리 나도록 배때지 갈겨줄테니까 잘 해라

[인증 샷 찍고,우리 가족은 창녀집안 입니다 라고 써서 니 손에 들고 인증 찍기 전에는 니 말 절때 안들어 줄테니까 찍고 와서 해라]

그때는 뭔 말을 하던 내가 다 받아줄게..

어이구 씨발 오랜만의 깊! 은! 빡! 침! ㄷㄷ..

는 BGM 하나로 나의 기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