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바운스 산 사람은 무조건 냄새를 맡아 봤을거임 나는 인터넷에 있는 세탁법이랑 건조기 까지 모두 써봤지만 코를 대고 쓰읍하고 마시면 나는 미세한 썩은 냄새는 항상 존재 했고 일주일 정도 신으면 그냄세가 진화해서 다시 썩은 내는 원상 복구 됬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연구를 했고 드디어 하나의 해결법을 찾아냈음 !!!! 알파바운스는 마르면서 남은 수분이 썩으면서 냄새 나는 거임

알파바운스 쓰래기 냄새 제거법
준비물 : 물 , 세숫대야 , 에탄올 1.5리터 , 베이킹 소다
1. 알파바운스를 뜨거운물에 넣는다. (균을 죽인다)

2. 알파바운스를 담궈 놓은 세숫대야에 베이킹 소다를 첨가 후 잘 풀어 놓는다.
( 과탄산 탄산소다 를 넣게되면 나중에 말랐을때 가끔 굳 은 가루가 발에 묻게 됨 베이킹 소다가 제일 나음)

3. 3시간 정도 뒤에 꺼낸다

4. 알파바운스를 새로로 발로 쥐어짜거나 새로로 짜면 발 닿는곳이 스펀지같이 물이 겁나나옴 힘들면 땅바닥에 두고 발로 새로로 밟으셈 그물이 탁하지 않을때까지 게속 짜고 찬물에 담구고 짜고 반복

5. 세숫대야를 씻고 에탄올만 붓고 에탄올에 담군다 이번엔 알파바운스 스펀지 부분 짠 상태로 담가서 스펀지로 에탄올을 흡수시킨다

6. 이제 말리고 신으면 끝

신발은 깨끗한데 냄새 때문에 다시 사기 아까워서 별의 별 방법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