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내가만든 제육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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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더뷰 뷔페 뷰는 별로지만음식 퀄리티는괜찮았던시그니엘 부산 더뷰 작성자 : 부산남자님

오늘 저녁, 내가만든 제육모바일에서 작성

キムさん키므상

2024.07.20 22:47:56

조회 278 추천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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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보나 7시...
밥먹을 시간이 한참 지나있었고, 집에는 별로 괜찮은 식재료가 없던 상황...

8시에 고기를 사러 밖으로 나가서 돼지 앞다릿살을 사왔다.

고기에 설탕, 간장, 소주를 뿌리고
고춧가루, 고추장, 마늘, 맛술, 간장, 전분을 두스푼씩 섞어서 양념을 만든다.

파와 으깬 고추를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고, 고기를 올린다.

고기가 익혀졌을때 쯤, 양념도 털어넣고, 양념그릇에 물을넣고 물로 남은 양념도 씻겨내서 후라이팬에 넣는다.

적당히 걸쭉해진다.
이때 느타리버섯도 넣는다.

이대로 볶아주고 뒤섞고 고기를 다 익었을때, 드디어 요리가 완성되었다.

요리가 완성되었을때는 이미 10시

상을 차려서 밥에 먹는다.

늦은 저녁... 반야식...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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