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서부지법 사실상 점거 尹지지자들 해산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1.19 04:25:09

조회 48 추천 0 댓글 0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자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이 격분, 법원 유리창을 깨고 내부 진입하는 등 큰 소동이 일었다. (사진=락TV 유튜브 화면 갈무리)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여성과 모텔 간 남편, 아내와 부부관계 하다가 "야동에 나오는 여성과.."▶ 주차장에서 피 흘린채 발견된 20대 변사체, 시신 옆에는..▶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 유부녀의 정체, 직업 알고보니..▶ 직장동료 살해 후 아내 성폭행한 男, 4살 자녀는..▶ 폐쇄된 금광에서 발견된 시신 78구, 사인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501190411321749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18064	서울청장 직대 "경찰, 선고 당일 불법 행위 용납 안 할 것"	파이낸셜뉴스	10:15	2	0
18063	"추방 싫으면 돈 내놔"…불법체류자 협박한 경찰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10:12	2	0
18062	'탄핵선고 D-1' 경찰,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파이낸셜뉴스	10:02	2	0
18061	尹 탄핵 선고 D-1…5대 쟁점 중 하나만 중대 위헌·위법 판단 땐	파이낸셜뉴스	06:00	11	0
18060	尹 탄핵 선고 방청 7만5000명 몰렸다…경쟁률 '3750대 1'	파이낸셜뉴스	04.02	36	0
18059	송영길 "尹은 즉시항고도 안 하고 풀어줘"...석방 호소	파이낸셜뉴스	04.02	41	0
18058	'분식회계 의혹' 삼바 제재 취소 2심 첫 재판..."지배력 변경 유	파이낸셜뉴스	04.02	74	0
18057	중국산 시계→국산으로 속인 유명 주얼리 대표 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4.02	43	0
18056	형사사건 2건 중 1건은 항소..."41%가 원심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04.02	42	0
18055	[르포] 선고 이틀 전, 헌재 앞 긴장 고조…상인들 매출 직격탄에 '	파이낸셜뉴스	04.02	41	0
18054	'진공상태' 헌재 인근 150m로 확대…집회·시위자 전면통제	파이낸셜뉴스	04.02	41	0
18053	'1조원대 다단계 사기' 휴스템 대표 2심도 징역 7년..."황금알 [7]	파이낸셜뉴스	04.02	4804	2
18052	"투자하면 비트코인 줄게" 투자목적으로 수억 뜯은 5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4.02	47	0
18051	교비로 소송비용 지출한 대학총장…대법 "업무상 횡령"	파이낸셜뉴스	04.02	44	0
18050	경찰 "헌재 겨냥 우려…불법행위 선동에 엄단"	파이낸셜뉴스	04.02	39	0
18049	법무부, '광역형 비자'·탑티어 비자 시범 사업 시행	파이낸셜뉴스	04.02	42	0
18048	경찰청장 직대 "엄중한 상황 직면…시민의식 보여달라"	파이낸셜뉴스	04.02	40	0
18047	[현장] "尹 대통령 복귀 할 것"...헌재 앞서 막바지 결집	파이낸셜뉴스	04.01	64	0
18046	尹 선고일 전후 서울도심 수만명 운집…재동교차로 등 차량통제	파이낸셜뉴스	04.01	60	0
18045	김수현, 조작 근거로 제시한 '카톡 감정서'…법조계 "과학적 근거 있	파이낸셜뉴스	04.01	85	0
18044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2심 6월 3일 종결...1심은 무죄	파이낸셜뉴스	04.01	71	0
18043	경찰, 내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尹 선고일 경비대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04.01	65	0
18042	'성범죄 혐의' 조사받던 피의자, 경찰서 건물서 투신해 숨져	파이낸셜뉴스	04.01	72	0
18041	'창경 80주년' 경찰, 제복 디자인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04.01	65	0
18040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파이낸셜뉴스	04.01	66	0
18039	법무부 "상법 개정안, 취지는 공감하나…국가 경제에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04.01	60	0
18038	법원서 받은 판결문 다른 용도로 이용…대법 "처벌 못해" [1]	파이낸셜뉴스	04.01	101	0
18037	공수처,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수사 착수...비상계엄TF가 수사 [1]	파이낸셜뉴스	04.01	110	0
18036	실기시험 문제 빼돌린 의대생 448명, 검찰 송치 [3]	파이낸셜뉴스	04.01	1086	12
18035	"수상한 주소 누르지 마세요" 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홍보	파이낸셜뉴스	04.01	56	0
18034	"통학로 안전강화" 경찰, 헌재 인근 학교에 기동순찰대 배치	파이낸셜뉴스	04.01	50	0
18033	'성탄절 방학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5년 실형 유지	파이낸셜뉴스	04.01	53	0
18032	"4일 선고, 무슨 일 일어날지 몰라"... 경찰·소방·지자체 긴장	파이낸셜뉴스	04.01	53	0
18031	오는 4일 선고만 남은 대통령 탄핵심판....7대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4.01	55	0
18030	[타임라인] 비상계엄부터 尹탄핵심판 선고일 지정까지 [65]	파이낸셜뉴스	04.01	2112	1
18029	4일 인용이냐 기각·각하냐…미리보는 尹 탄핵심판 선고	파이낸셜뉴스	04.01	52	0
18028	尹대통령 4일 '운명의 날' [종합]	파이낸셜뉴스	04.01	54	0
18027	[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선고 생중계·일반인 방청 허용"	파이낸셜뉴스	04.01	57	1
18026	'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 유지…구속취소 재청구도 기각	파이낸셜뉴스	04.01	48	0
18025	[긴급]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일 오전 11시...비상계엄 122	파이낸셜뉴스	04.01	51	0
18024	[속보] 헌재, 4월 4일 오전11시 尹탄핵심판 선고	파이낸셜뉴스	04.01	49	0
18023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종합]	파이낸셜뉴스	04.01	72	0
18022	[2보]장제원 전 의원, 한 건물서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4.01	55	0
18021	[속보]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4.01	51	0
18020	'서부지법 사태' 다큐감독 혐의 부인..."중요한 현대사 기록"	파이낸셜뉴스	03.31	72	0
18019	서울청 경비부장 "김봉식, 국회 들어오는 인원 전부 차단 지시”	파이낸셜뉴스	03.31	73	0
18018	법무법인 대륙아주, 산불 피해 복구에 1억원 기부[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31	70	0
18017	헌재 사무처장 “尹사건 신중 검토...평의 수시로 열려”	파이낸셜뉴스	03.31	71	0
18016	"지브리풍으로 바꿔줘"…'챗GPT 이미지 생성' 저작권법 위반일까	파이낸셜뉴스	03.31	1254	1
18015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 수사' 가능...법무부 입법예고	파이낸셜뉴스	03.31	70	0
뉴스	복면가왕 출연한 카엘, 청량 보컬로 솔로 무대 도전	디시트렌드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