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부지법 앞 尹 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으로 40명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9 00:15:52
조회 88 추천 0 댓글 1

취재진 폭행한 1명도 체포돼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 반대 시위 현장에서 경찰 등을 폭행하고 법원을 무단으로 침입한 40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7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이 중 1명은 차량을 이용해 경찰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또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서부지법 담장을 넘어 청사 부지로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로 22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량을 공격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 10명, 현장에서 취재진을 폭행한 1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을 서울에 위치한 일선 경찰서에 분산시켜 조사하는 중이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여성과 모텔 간 남편, 아내와 부부관계 하다가 "야동에 나오는 여성과.."▶ 주차장에서 피 흘린채 발견된 20대 변사체, 시신 옆에는..▶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 유부녀의 정체, 직업 알고보니..▶ 직장동료 살해 후 아내 성폭행한 男, 4살 자녀는..▶ 폐쇄된 금광에서 발견된 시신 78구, 사인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18667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진실공방…대법·공수처 조사 착수[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3 1 0
18666 '연예인·국회의원 보좌진' 사칭 노쇼 피해 증가...경찰, 수사력 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25 0
18665 法,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요구' 집행정지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4 3 0
18664 피고인 불출석 상태서 실형 선고…대법 "출석권 침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1 0
18663 공수처, 지귀연 ‘접대 의혹’ 사건 수사3부에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3 12 0
18662 '지하철 납품업체 뇌물 혐의' 서울교통공사 전 직원 2명 구속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147 1
18661 서울 미래에셋센터원빌딩 화재 2시간30분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2 0
18660 폴란드 대선 친유럽 후보 '박빙 속 1위'...내달 1위 결선 투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1 0
18659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2심 10월 결론 전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4 0
1865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 취하서 제출…징역 2년 6개월 확정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6393 6
18657 검찰, '홈플러스 사태' 수사 속도…김병주 회장 등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689 4
18656 광진서 이재명 후보 선거벽보 훼손...경찰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9 0
18655 두 번째 포토라인 선 尹 묵묵부답…지귀연, '술접대 의혹'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8 0
18654 경찰, '6·3 대선' 선거사건 363명 검거...현수막 훼손한 1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3 0
18653 퇴사하며 빼낸 자료로 특허 출원…"배임죄 처벌 못해"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4 0
18652 지귀연, '술접대' 논란에 "의혹 사실 아냐...접대 생각도 해본 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0 0
18651 공수처 신임 검사 7명 충원..."수사 더욱 매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5 0
18650 두 번째 포토라인 선 尹...말 없이 법정 향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7 0
18649 "49명에게 4,900,000,000원 넘게 뜯었다"...40대 '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79 0
18648 다시 부는 정치권發 '수사권 조정'...수사기관 지각변동 불가피[법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2 0
18647 경찰·소방관에 욕설과 폭행…순찰차까지 부순 20대女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02 0
18646 2주 연속 포토라인 서는 尹, 또 침묵할까…文 사건 병합 여부도 주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5 0
18645 대법 "공정위, '해상운임 담합' 제재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0 0
18644 한국자동차연구원, 파라과이에 친환경 전기버스 5대 전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4 0
18643 용인 흥덕중학교, 스승의 날 감사 행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1 0
18642 소년재판의 현실[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쏭 소년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9 0
18641 [단독]탁재훈 매니저 사칭 "발베니 30년산 주문해주세요"...경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5 0
18640 '대마 투약'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법정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0 0
18639 '한국인은 PASS'...일본 공항에 한국인 전용 패스트트랙 생긴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6 0
18638 "충실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헌재, '재판소원' 찬성 의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2 0
18637 '3500억대 태양광 다단계' 마이다스 전 대표 2심도 징역 16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3 0
18636 '게임 핵 프로그램' 판매해 수억 '꿀꺽'…대법 "추징 가능"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693 4
18635 법무법인 세종, 'AI와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3 0
18634 대법 윤리감사관실 "지귀연 의혹 확인 중…비위 확인시 법령 따라 처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3 0
18633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尹 증인 채택 보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2 0
18632 檢, '내란 혐의' 노상원 알선수재 혐의로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89 0
18631 尹, 내주 재판도 지상 출입…법원 "특별 사정 없으면 방침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85 0
18630 [단독]서울 시내버스 교통사고 '경고등' 3년 연속 ↑…시·노조는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6 0
18629 '2조원대 빌트인 가구 입찰담합' 최양하 전 한샘회장 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5 0
18628 영화관 가고, 필라테스 하고, 네일아트 받고...'파워 시니어'가 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2 0
18627 "얼음정수기 특허 침해 아냐"…코웨이 대법서 승소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38 0
18626 ‘구치소서 30일 버티거나 사라지거나’ [양육비 미이행 감치제도의 그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072 0
18625 '170억대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 부부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7 0
18624 1심 이어 2심도 "검찰, '尹 명예훼손' 직접 수사 근거 공개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7 0
18623 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8 0
18622 '회삿돈 횡령·배임' 최신원 전 회장, 대법서 징역 2년 6개월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8 0
18621 학교별 기초학력 공개할 수 있다…대법 "서울시 조례 적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7 0
18620 김세연 김앤장 변호사, SIAC 상임위원 선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8 0
18619 "손흥민 아이 임신" 수억원 뜯으려..."선처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98 0
18618 '탈북어민 강제북송' 文 외교·안보라인 2심, 내달 25일 시작…1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11 0
뉴스 TIOT, 미니 3집 'FLEX LINE' 활동 성료! 日·유럽·美 글로벌 활동 본격 돌입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