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 황욱정 KDFS 대표, 2심서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0 11:57:49
조회 80 추천 0 댓글 0
"반성·피해액 전액 보전 등 고려"...실형→집행유예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수십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황욱정 KDFS 대표가 지난해 7월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7.13. photocdj@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된 황욱정 KDFS 대표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황 대표는 'KT 일감몰아주기' 사건의 핵심인물로도 꼽힌다.

서울고법 형사1-2부(김우진·마용주·한창훈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황 대표에 대해 "피고인이 마치 개인 사업자와 같이 적법절차 거치지 않고 회삿돈 사용하거나 처분 한 점, 범행으로 인한 피해합계액이 22억3000만원에 해당하는 불리한 정황 있다"면서도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범행으로 인한 피해액 모두 보전한 점, 당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 형량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범행에 조력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경영지원팀장 강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된 원심 판단이 유지됐다.

KDFS는 KT텔레캅의 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하청업체다. 황 대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삿돈 48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자녀 2명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하고, KT 본사 경영지원실의 상무보 등 외부인들에게 법인카드를 제공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검찰은 KT그룹이 2020년 구현모 전 대표 취임 후 시설관리 일감 발주업체를 KT텔레캅으로 바꾸고 KDFS 등에 기존 4개 업체가 나눠 갖던 일감을 몰아주는 과정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황 대표가 특혜를 받은 정황을 포착해 먼저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7월 황씨의 횡령·배임액 26억원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 "26억원에 달하는 피해액 중 8억5000만원 정도를 변제했으나, 충분한 회복이 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황 대표를 법정구속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 과다 성욕 '7번 출산' 아내 "다른 남자를 만나도..."▶ "정우성 현 애인, 문가비 임신 사실을 알고..." 새 주장▶ 박나래, 얼굴 멍 자국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 고백▶ 유흥주점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바닥에 피 흥건▶ 미국인 아내, 韓남편에 분노한 이유 "모텔서 벌거벗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7606 [현장] "우리가 이겼다" vs "다시 잡아넣자" 탄핵 찬반 갈린 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4 0
17605 [현장] 尹 52일 만에 석방…지지자들 눈물·환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3 0
17604 尹 "재판부, 미래세대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감사" [종합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2 0
17603 尹 "재판부 용기와 결단, 국민 여러분께 감사"[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1 0
17602 [상보]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 0
17601 [속보]尹 "맡은 바 임무 수행한 공직자, 조속한 석방과 건강 기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 0
17600 [속보]尹 "저의 구속과 관련해 수감된 분, 조속히 석방 기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 0
17599 [속보]윤대통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 0
17598 [현장] "김용현 눈물", "심우정 책임져야"…서울도심 찬반 목소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9 0
17597 검찰, 윤 대통령 석방 지휘…체포 52일 만에 풀려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 0
17596 [속보]윤석열 대통령 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6 0
17595 [현장]분위기 고조된 서울구치소 "즉시 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6 0
17594 [속보] 특수본, 윤 대통령 석방지휘서 서울구치소에 송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 0
17593 [현장] '尹 석방 임박?' 구치소 모인 지지자들…"즉시 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6 0
17592 대검,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결론…수사팀 반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 0
17591 [현장] "내란세력 힘 실어줘" 탄핵찬성, 尹 석방 결정 규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9 0
17590 [현장] "기각하라" 尹 탄핵심판 앞둔 주말, 여의도 집결한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2 0
17589 [현장] "지귀연 판사 만세" 또 광화문 모인 尹 지지자들, 석방 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1 0
17588 [현장] "즉각 석방" VS "즉시 항고" 尹구속취소 후 이틀째 찬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 0
17587 소년재판을 받게 될 경우 유념해야 할 몇 가지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821 0
17586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7 0
17585 [현장] "尹 즉각 석방하라" 수백명 몰린 구치소·관저 앞(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2 0
17584 [현장] "무조건 오늘 석방하라"…관저 몰려든 尹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5 0
17583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일부 효력 정지…"집중투표제만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2 0
17582 [현장] 서울구치소 모인 지지자들…"대통령 석방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4 0
17581 [속보]法,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중 '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5 0
17580 공수처 "法, 수사 위법성 확인한 것 아냐...검찰 즉시항고 여부 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7 0
17579 법원, 尹 구속취소 인용 "구속기간 만료 후 기소…수사 적법성 의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8 0
17578 尹 구속취소 결정에 석동현 "檢 즉시항고 포기해야 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3 0
17577 [속보]尹 구속취소 결정에…법무부 "검찰 석방 지휘 여부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1 0
17576 尹측 "검찰, 즉시 대통령 석방 지휘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8 0
17575 [속보]공수처 "法, 수사 위법성 받아들인 거 아냐...검찰 즉시항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574 [속보]尹측 "검찰은 즉시 대통령 석방 지휘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4 0
17573 [속보]尹측 "법치주의 살아있음 확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6 0
17572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뉴진스(NJS) 직접 나와 호소 "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3 0
17571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채권 3457억 조기변제 허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570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0 0
17569 [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만료된 후 기소됐다고 봐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2 0
17568 법원, 尹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2 0
17567 서울시청 인근서 尹지지자 분신 시도…중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2 0
17566 [속보]'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구속 취소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1 0
17565 검찰, '여론조사 대납 의혹' 명태균 이틀째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8 0
17564 이철규 아들과 동승한 며느리, 대마 피의자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6 0
17563 'A급 논문 7편' 기준 못 채워 재임용 탈락한 교수…대법 "처분 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810 1
17562 검찰, '벌떼 입찰 의혹' 대방건설 계열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9 0
17561 경찰, 강혜경 참고인 조사…조은희 경선개입 의혹 관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5 0
17560 '불법 정치자금 1심 법정구속' 송영길, 2심서도 보석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0 0
17559 영장심의위 "尹 체포 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7 0
17558 [속보]고검 영장심의위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7 0
17557 검찰, '위장전입·리조트 객실료 수수' 이정섭 검사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5 0
뉴스 배우 수지, 블랙 드레스 입고 고혹미까지 장착한 너무 아름다운 여신...미모 열일 중 디시트렌드 03.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