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대회우승한사람이 BJ섭이라고 아프리카로 방송도 하던사람인데

부캐나 시청자들에게 받은 아이디로다가
배치를 본다거나 본인 실력대가 아닌 랭킹대로 가서
진지하게 하는거도아니고 농락하고 장난치면서 상대 도발해가며 이기는데
이런 되먹지못한 인성가진놈이 프로로써 문제없이 활동하고있다는게 이 게임의 미래가없다는거임

프로는 실력뿐만아니라 대중성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인성요소의 평가가 불가피한데
어째서 저런것이 프로로써 활동하게두고,우승까지 하게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런놈이 프로랍시고 초보자들 패대고다니는데
일반유저들이 보고 뭘 배우겠나. 나쁜거만 보고 배우지

방송보다가 그 BJ의 되도않는 막인성보고 게임자체에도 정이 떨어졌다.


나도 그가 남의 계정이나 부캐로 매칭되서 저렇게 굴욕적으로 당하는게 방송에 나오며 공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지 말란법이 없지않는가.
그딴걸 컨텐츠랍시고 방송하며 돈벌어먹는놈이 얼마나 오래갈까 궁금하다.

승부는 이기고지고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신이 승자고 패자고간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진지성이 존재해야하는거 아니냐?
근데 심지어 프로가 그런걸 권장하듯 컨텐츠로 써먹는데 이게 대체 무슨현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