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어김없이찾아오고 나의기회는 이제서 찾아왔어
바르셀로나 유스와의 맞대결. 유소년챔스라고불리는경기에서. 나는 선발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하게되었지

그곳이서나는 화려한활약을 펼쳤어 그때당시만해도 티키타카의 열풍이있던때라 바르셀로나는.티키타카의전략을 펼쳤고
나는 그런전술에 아주 뛰어난 수비능력을 보여줄수잇엇어

사실 긴패스위주의전술에서는 내가 예측한다해도 뺏을수가 없거든 나의 예측은 삼초내기때문이야

하지만티키타카같은경우 나는 굉장히 컷트하기기 좋았고
나는 그경기에만31번의 컷팅을해 팀의승리를 이끌었지

나의몸값은 올라갔고 나는 팀을 이적하게되었어
누구나 꿈꾸는 첼시로.
그리고나는 성인팀에 들어가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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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되어서 가장좋은건무엇이냐고물으면
엄청난연봉과함께 스포츠스타가되었다는거지..
그리고 최고의선수들과 함께호흡을맞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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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행복햇던시절이었겟군요. 이제 약드실시간이에요"

의사는 그를보며 말했다.

천천히 약을 음미하던 자칭축구왕은 천천히의사를응시할뿐이었다. 어디로갈지를 아는듯이

"저친구 아주 불행해 하나도 치료가되지않고있어.
내살다 저런병은 처음보는군 저친구에게는 삼초가 우리들의 일초야..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도안오는군."

그렇게 의사는 환자가 예측한곳으로 움직이고있었다.





그동안축구왕을 사랑해주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