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죄가 없는 에바 카네이로를 비난하여 쫒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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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가 쓰러져서 치료하러 나간 팀닥터에게 경기흐름을 읽을 줄

모른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기며 맹비난.

본인의 무능력함을 타인에게 돌리는 전형적인 사례임.

상대가 여성이고 팀 닥터라는 점에서 조세 무리뉴의 졸렬함을 잘 보여준 사건.

축구감독으로써 뿐만 아니라 실제로의 인성도 개 쓰레기인것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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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질 때마다 심판 탓.


​일부 첼시 팬들의 생각과 달리, 첼시가 최근에 손해본 판정은 거의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의 책임을 심판에게 돌림으로써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음.

축구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써도 남탓을 잘하는 사람인듯


마타, 브라이너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것.


연계에 특화된 플레이메이커인 후안 마타를 중용하지 않았다는 점만 봐도

조세 무리뉴가 얼마나 공격전술에 무지한지를 알 수 있음.

그에게 2선 미드필더는 스스로 드리블로 전진할 수 있고, 수비가담 열심히 하면 끝임.

케빈 데 브라이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때 가장 잘하는 선수인데,

이 자리에 수비 잘하는 오스카가 있어서, 브라이너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

일부 첼시팬들은 브라이너에게 기회를 주었으나, 기회를 줄 때마다 부진한 플레이를

펼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것이라고 개소리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

리그 첫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그 이후로는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기회를 받지 못함.

브라이너는 인스턴트 음식을 끊어가며 훈련에 집중했지만, 조세 무리뉴는 그보다

수비가담, 오프더 볼 움직임이 좋은 안드레 쉬얼레를 선호함.

이는 쉬얼레의 이적료가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음.



오른쪽 윙을 반쪽짜리 선수로 만들어 버림.



콰드라도 개망.

살라 개망.

윌리안 하프윙처럼 기용.

쉬얼레 수비가담, 빌드업 시키면서 폼 떨어뜨림.

공격에 특화된 아자르에게 수비를 더 하라며 사기 떨어뜨림.

(아자르는 이미 열심히 수비를 하고 있었음)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디 마리아에게 너무 많은 수비가담을 시키며

공격적으로 기복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음.



현 무리뉴의 첼시는 결코 멤버가 나쁘지 않다


엄청난 보강을 한 맨유, 맨시티등과 비교하면서 현 첼시가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징징대는걸 보면 기가 막힐 지경

현 첼시의 원톱 공격수와 2선은 이미 완성되어 있고, 여기에 페드로와 팔카오가 추가되었다

3선을 보면 마티치, 파브레가스, 하미레스, 미켈, 치크 등 어느정도 충분한 뎊스가 확보되어 있음

로테이션을 잘 돌리지 않는 무리뉴의 성향을 생각하면,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억지



전범국 일본과 클럽계약

다른 국가의 더 좋은 기업의 후원을 선택하지 않고 왜 하필 쪽본인가?

삼성과 계약을 끊고 첼시는 얻은게 없음

실패만 반복되는 셈

이 또한 무리뉴의 실패작으로 꼽힘

첼시는 이익을 얻은게 없으며 삼성을 그리워하며 후회할것

이 외에도 더 많지만 잠이 오는 관계로

이만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