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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7일차 상세 후기
위고비 2일차 상세 후기1일차 후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egovy&no=25278&page=5 위고비 1일차 상세 후기위고비갤 눈팅만 ㅈㄴ 하다가 드디어 위gall.dcinside.com저번에 1/2일차 후기 올린 갤러임(180cm / 114.1kg / 0.25mg 스타트).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어서 고닉이란걸 파와봤다아무튼 이번엔 접종 후 일주일이 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후기를 작성 해 봄.위고비 1~2일차는 위에 적힌 링크의 상세 후기와 동일함. 서론증오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친구에게.jpg배민이와 쿠팡이, 그리고 난 직접 이용한 적은 없지만 요기요까지....나같은 씹돼지뿐 아니라 많은 돼지들에게도 일상에 다양한 식사와 편안함, 그리고 배부름까지 제공해주는 친구같은 존재들이었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봄심지어 본인은 요리를 직접 해 먹는 걸 귀찮아 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꼭 배달을 시키는 게 생활 습관화 되어 있었음...나중에는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원래 그랬으니까''하루에 한 번은 시켜야 했으니까' 나도 모르게 의무적으로 꼭 밥을 시키고. 시킨 뒤에 후회하다가, 막상 오면...'먹다가 남기면 아까우니까' 과식을 더 해버리곤 했음.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음그렇게 위고비를 시작하게 된 나는 내가 피해오던 현실을 마주하기로 했음...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진실.본인은 이미 한 달에 위고비 1.5펜을 먹고 있었던 것임...그리고 심지어 매 달 증가하여 1.5펜이던 것이 2펜이 되고 있었고, 나눠맞기로 계산하면 사실상 4달어치 분량의 배달이었음...그랬음. 배민이와 쿠팡이는 나의 소중한 밥 파트너이기도 했지만동시에 내 지갑 파괴의 주범이자 지방 증가의 주범이었던 것임...본인은 이 기회에 배달을 완전히 줄이기로 결심함. 실제로 하루에 최소 한 번씩 밥을 시키던 배달앱은, 위고비를 맞은 이후로 전원이 켜진 적이 없었음.대신 식사는 비교적 건강한 식단과 단백질 보충제 등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음발아현미밥과 계란 30구, 집 앞 반찬 가게의 김치와 두부 몇 모.박스째로 구매한 단백질 바와, 예전 헬창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해놨던 단백질 분말을 구석에서 다시 꺼냄.대부분의 위고비 임상들은 운동과 더불어 평소 먹던 양의 500kcal에서 1000kcal 정도를 절식했다고 함.하지만 하루에 어느 정도 칼로리와 단백질을 보충해줘야만 요요를 방지할 수 있고 탈모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음그래서 정한건 하루 800~1200kcal 정도를 섭취하고, 헬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집에서 홈트 및 지랄 생쇼를 해서 움직임을 늘리고자 하였음.그리고 이런 식단, 지속 가능할 것인지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음하지만 걱정은 금물 이었음.밥을 차려놓고 닭가슴살이나 고등어를 조금씩 음미하며 입에 잘게 씹어넣다보면어느새인가 본인 뱃 속의 위은영 센세가 'STOP'을 외침."위붕쿤... 여기서 더 먹는다면... 난 너의 설사와 구토를 책임져 줄 수 없어...."그리고 그건 정말 옳은 말이었음.위은영 센세의 따끔한 말을 무시하고 조금 더 넘치게 먹는다 싶으면어느 새 뱃 속에 소용돌이가 생성되어 꾸릉꾸릉거리며 심상치 않음을 자아냈고위아래로 콸콸 역류할 것 같은 추한 모습이 자동으로 연상되었음.따라서 본인은 그리 큰 노력없이도 정한 식단 스케줄을 잘 유지할 수 있었고, 거기에 집 한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 덤벨과 바벨을 들어 어색하게나마 헛둘헛둘 운동을 해보았음...그래서 결과는?아직 일 주일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고, 지금 빠진 것들은 수분이 대부분일 것이며 아마 직접적인 효과는 이제부터 차차 나기 시작할 것임더군다나 매일 가정용 인바디 기계를 이용해 무게를 측정하긴 했지만어디까지나 가정용은 가정용일 뿐이며, 결과가 부정확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그저 참고용으로만 보았으며, 혹시라도 매일매일 몸무게를 보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상세 데이터는 3일에 1번씩만 확인하였음.여러 갤러들과 비슷하게 초반부에 급속도로 무게가 줄어들었으며, 2~3일 뒤에는 급속도로 빠지는 무게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음.하지만 2~3일간 급속도로 빠지는 무게가 난 그리 반갑지 않았음그 이유는 바로.....체중과 함께 떡락하는 골격근량 때문이었음. 그에 비해 체지방량은? 현상 유지 그 자체였음.물론 이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점은 고려해야겠지만 골격근은 쭉 빠지고 체지방량은 유지되는 이 추세 자체가 너무나도 안 좋은 경향성을 띄고 있었음.그 때부터 부랴부랴 하루 단백질 100g과 근력 운동을 곁들이게 되었고그렇게 하자 체중 감소는 둔화된 대신, 골격근량이 다시 회복되었고 대신 이번엔 체지방량이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했음.그렇게 7일간의 통계체중: 114.1kg -> 110.1kg (-4kg, 3.5% 감량)골격근량: 35.1kg -> 34.5kg (-0.6kg, 주의 필요)체지방량: 51.6kg -> 49.1kg (-2.5kg)7일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임아니, 이대로만 계속 빠져주면 너무 좋겠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겠지그래서 제대로 시작할겸 헬스를 시작했고, PT도 받아보기로 했음. 생활습관과 식단 등을 더 체계적으로 한다면, 앞으로의 결과가 더 기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임.(그리고 위고비 맞은건 숨겨서 식단 조절 잘한다고 칭찬 받으며 도파민을 채울 계획임)효과와 부작용은?효과 같은 경우 본인에게는 꽤 드라마틱한 편에 속했음.첫 날 인젝션 밤부터 배가 좀 꾸르륵꾸르륵 거리더니, 그 다음 날부터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임....그 날 부터 점심은 자동적으로 스킵하게 되었고, 저녁이 되서야 조금씩 꾸역꾸역 먹기 시작했음.특히 프로틴바의 경우 한 개를 먹는데 30분이 넘게 걸렸음... 먹는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았음...그래도 다행히 마시는건 손쉽게 들어갔기에, 단백질 쉐이크나 물은 정말 많이 마실 수 있었음약간 이상했던건 사실 이 위고비 자체가 반감기가 존재하는 약물이고, 약물의 초반 체내 림프 순환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에 념글에 나왔던 방식대로 효과 정도가 조절될 줄 았았음3일차쯤에 피크를 찍고, 5~6일부터 살짝 배고프다가 7일차엔 입터지겠지? 했던 내 생각은 예상과 전혀 다르게 흘러갔고...첫 날 부터 100찍더니 4/5일차엔 좀 더 버거워지고, 6/7일차가 되서야 저녁마다 살짝 배고프다가 몇 입 넣으면 '응 더 이상 못 넣어~' 하는 대치 상태가 반복되었음그러니 본인 입장에서 위고비 1주차의 식욕 억제 정도는 정말 훌륭했다고 볼 수 있음운이 좋았다고 볼 수도, 체내 GLP-1이 애초에 씹창나 있었다고 볼 껀더지가 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듯.부작용같은 경우는 초반에 좀 있었고, 중반에는 좀 미미하게 존재감을 드러냈음.초반에 있었던 두통과 배가 땡기는 느낌은 2~3시간 이내에 사라졌고,가장 체감이 심했던 부작용은 '갈증'이었음. 물론 이도 4일차부턴 사라졌음.또, 변의 절대적인 양이 적어져서 약간 배변 활동이 쉽지 않다는 점과, 약간 트름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점이 이상현상이라면 이상 현상이었음5일차 아침에는 메슥거림이 좀 심해서, 위액(노란 빛이었음)과 더불어 그 전날 먹었던 쉐이크 (소화되기 전 막차)를 일부 토해내는 일이 있었음더불어 오늘, 즉 7일차에 약간 1시간 정도 많이 힘이 빠지는 순간이 생겼는데, 약물 부작용인진 모르겠음. 하지만 위험감지 후 퇴근해서 평소보다 100kcal 정도 더 먹었음.2주차 계획이제 다음주부턴 본격적인 무산소/유산소 운동을 시작할 것임처음엔 PT가 비용 때문에 꺼려졌는데, 배달앱이 봉인된 지금은 두려울게 하나 없다는 것을 느꼈음배민이와 쿠팡이는 약 6~7년간 나의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었고이제 그들과 함께 걸어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살짝 슬프기도 하지만이제는 그들을 대신해서 나와 걸어줄 위은영 센세가 있기 때문에나는 버틸 수 있을 것이고, 버텨야만 할 것임여담위갤을 자주 눈팅하면서 매번 '사람마다 효과/부작용은 정말 드라마틱하구나' 하며 느낌이것이 내가 주변인들에게도 위고비를 손쉽게 추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임1) 40만원의 거금을 쓰고도 효과를 제대로 못 받는다거나2) 반대로 심한 부작용으로 내내 고생만 한다면 추천한 사람에게 이 얼마나 미안하고 가슴 아픈 일이겠음?특히 다른 많은 사람들은 효과를 잘 보고 있는데 같은 돈 써놓고 자신만 못 본다고 느끼면 그 사람은 얼마나 초조하고 증량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인지 처음에는 아묻따 0.5 1.0. 증량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지만 그들의 그 마음 만큼은 어렴풋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그래도 여전히 0.5/1.0 스타팅은 부정적임, 1주라도 0.25 꽂아 미친련들아)그래도 그런 사람들에게 초반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텝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성급한 증량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전하고 싶음. 증량하고 효과를 보는 사람은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게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단약하는 사람들임...급성 췌장염, 신장 결석, 시력 상실, 탈모, 저혈당, 폭풍 설사와 구토까지. 그 어떤 재수없는 증상이 자신에게 터질지 모름.'수 년간 걸쳐서 찌워놓고 몇 주만에 뺄 생각만 하냐? 배은망덕한 개씹돼지년' 같은 워딩이 심한 말은 하지 않겠음.다만 자신의 몸에 직접 주사하는 약물 인만큼,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의 몸을 잘 지켜냈으면 좋겠음.다음엔 한 달 뒤 후기로 찾아오겠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출근을 포기하고 쓰는 템페스트 라이징 찍먹 후기
망할 스팀이 다운속도 10메가로 제한거는 바람에 내일 출근 조질 예정 ㅎㅎ....템페스트 라이징 각 진영 1막 캠페인 다시 깨고 남기는 찍먹 후기.선요약장점+노래 마음에 듬+인게임 때깔 (비쥬얼) 이정도면 합격선+간만에 제대로 된 캠페인 가진 RTS 나온것 같아서 기쁨 (근데 총 몇 막인지는 아직 몰루겠음...)+일단 연합 눈나 마음에 듬. 방독면 안 벗나 나중에라도?단점-조작이 뭔가 기묘한 하이브리드임. 스타와 C&C를 섞었다고 그래야하나-한국어 번역 좀 미흡함/몰입 살짝 떨어짐-[데모기준] PvP/PvE 스커미시 할 때 '연합'이 더 강한 느낌이라 밸런스 맞는지 모르겠음.------------------------장점1. 일단 노래는 아주 마음에 든다. 스타 애국가 5절 테란 브금마냥 웅장하지는 않은데 적당히 신나면서 너무 가볍지는 않은 느낌. 레드얼럿 시리즈 헬마치 같은 느낌 곡도 있겠지? 있으면 좋겠는데.2. 인게임 때깔 난 이정도면 만족함. 인게임은 데모때랑 딱히 달라진 부분은 없는듯? 언리얼 엔진 썼다는데 최근에 너무 끔찍했던 스톰게이트 보다가 이거보니 그냥 선녀가 따로없음.*인게임 스샷3. 캠페인 관련해서는 스타2에서 좋았던 부분들을 많이 참고한 것 같음. 캠페인 챕터마다 부가목표들이 있고, 해당 부가목표 달성 시 추후 캠페인에서 영구적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교리나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있음. 이로 인해 반복플레이시 다른 보너스를 고르는 등 나름 유인요소를 가진듯.4. '연합'쪽 부관 눈나가 '방위군'쪽 눈나보다 일단 더 취향이었음. 레드얼럿2 때는 소피아보다 에바 중위가 더 좋았는데 여기서는 반대네. 맨얼굴도 궁금한데 나중가면 보여주나 흠*연합/방위군 부관 누나들--------------------단점1. 조작이 뭔가 생소함. 스타랑 C&C 조작법을 쓰까쓰까 한거 같음. 예를 들어 어택땅 같은거 추가해준거는 정말 고마운데, 기본 설정이 "반격이 가능한" 적 유닛이나 건물만 패도록 되어있어서 일반적인 건설용 건물은 별도의 어택땅 (컨트롤+우클릭) 키를 사용해야 함. 다행히 설정에서 그냥 어택땅시 다 때려부수도록 바꿀 수 있기는 한데, 굳이 기본 설정을 저렇게 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들음.**기본 유닛 공격 행동이 '공격 위협'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모두 공격'인가로 바꾸면 다 때려부수는 어택땅으로 바뀜. 근데 이거 하면 방벽이나 철조망도 때려서 좀 애매함.2. 한국어 번역이 좀 미흡해서, 몰입을 살짝 해침.이 부분은 번역 업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번역시 검수/소통이 잘 안 된 것 같음.1막부터 주인공 상관으로 추정되는 피셔 대령과 알렉스의 자막이 존댓말/반말 왔다갔다하고, 무기고의 경우 번역이 잘못된 경우도 있었음.*방위군쪽 주인공 상관인 피셔 대령.느낌이 그냥 텍스트 스트링만 잔뜩 던져주고 이게 어디서 나오는 문구인지, 화자는 누구인지 등 부가 정보가 제공이 안 된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움.*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Global Defense Force가 지구방위군, Tempest Dynasty가 템페스트 연합으로 번역되던데 뭔가 입에 잘 안 붙음. 보통 "연합"이 선역으로 나와서 그런가...? 타이베리안 사가에서는 GDI가 '국제 방위 기구', Brotherhood of Nod가 '노드 형제단'인가 이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대안을 제시하고 싶어도, 막상 직역해서 "국제방위군", "템페스트 왕조"라고 부르자니 이건 이거대로 뭔가 짜치는 느낌.무기고 업그레이드 설명에도 오역이 보이던데, 이런 부분은 게임 하면서 플레이어가 오해하면 짜증 유발하니까 빨리 고칠 수 있으면 좋을듯.아 그리고, 캠페인 시작 전 브리핑은 열심히 자막 띄워주면서 정작 인게임 시네마틱 대사는 그냥 번역 안해주더라. 이건 좀 많이 섭섭했음. 스크립트를 아예 준비를 안했나 게임사에서?*인게임 시네마틱. 저때 대사 막 나오는데 자막은 없음.-[데모기준] PvP/PvE 스커미시 할 때 '연합'이 더 강한 느낌이라 밸런스 맞는지 모르겠음.이 부분은 내가 아직 본편에서는 스커미시 안 돌려봐서 더 말하기는 좀 그럼. 데모기준 내 경험으로는, 방위군 병력들은 액티브 스킬이 많아서 좀 손이 바빴었고 (그래도 스킬들 단축키는 다 z, x키로 통일해서 다행이더라), 연합 병력들은 그냥 스1 프로토스마냥 비싸고 튼튼한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쓰기 편했음.기타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문 받음.
작성자 : Ludrik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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