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꾸의 글에 선임대접 댓글단건 내 잘못이 맞음.

그래서 유머러스하게 잘못을 인정함. 저분이 저런 댓글 달아도 아무소리 안함 ㅇㅇ

잘아시다시피 전 잘못해도 인정이란거함. 잘못하면 이성되찾고 반성문도 항상써냈고

그후에 내가 펼친 논지 ㅇㅇ 당연한거 부조리는 당연히 안되지... 

부조리가 당연한듯이 여기는태도에 나는 분노해서 글을 올림

나는 그에 부조리가 왜 안되는것이며 군법에 의한 나쁜것만 정확하고 간결하게 지적함

그에 맹꾸는 부조리가 당연히 있어야한다는 망언을 했고

물론 부조리가 있는부대에서는 그리 생각할수있지만 우리부대에서 겪어본바 없어도 잘돌아감 ㅇㅇ

그리고 맹꾸는 딴소리로 말을 돌리기시작 처음 논지로 싸우는건데 왜 페도드립이 나오는지 이해할수없는 그러다가 옛날에 드립성으로 친글 끌어와서 밧줄잡고 연명함

과연 누구의 논지가 맞았던 것일까? 

확실한건 내가 초반 30분동안 이미 완벽한 논지를 펼쳤다는것이고 그 후로는 딴길로 세어나갔다는것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