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에 워너가 별로 큰 히트를 내지 못했어

극장에서 말이야.

헤리 포터 이후 크게 극장에서 흥행한 영화가 없다는 것이지

가장 큰 실패작이 수퍼 맨 시리즈 인데 평타도 못치고 저스티그 리그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선 "개봉 했었어?"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리고 2000년대 후반 쯤에 워너 코리아를 철수 했어

워너 코리아가 있었고 직배를 위해서 설립했는데 그게

실속이 없으니까 그냥 철수 해 버리고 문을 닫은 거야

그 이후 HBO작인 왕겜이 큰 히트를 쳤지만 불다 때문에

심지어 조사해 보니까 핼한민국이 가장 많이 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어

넷플이 런청하고 3년이 넘도록 별 히트를 못했었고 2010년대 중반임

한국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오리지날이 히트를 하면서 넷플 민국이 됐삼

그 후 디플이 들어왔는데 넷플의 가입자의 1/2 정도만 되도 살만 할텐데

지금 최악이고 거기다 요금제 올리고 보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디즈니

채널도 없에고 별별 수를 다 써도 디플이 너무 힘을 못 쓰니까

또한 3-5년 전 쯤에 맥스가 한국에 런칭 한다고 했었어. 사람들도 뽑는다고

하고 최종 면접까지 다 봤는데 뭐가 어찌 된 일인지 취소 됐삼. 이건 코로나 전이야

그러니 오래된 이야기이지

가장 큰 문제는 현재 HBO나 워너의 콘텐츠 중 한국에서 큰 히트를 못하고 있는 것이고

맥스를 런칭 한다고 해서 디즈니 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것이 뻔 한데 왜 들어 오겠어??

올해 1분기에 SBS와 협약하고 런칭 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종 무소식. SBS는 개들

나름대로 계약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골치가 아프고 또한 둘의 조합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

다는 법이 없는 것이니까 런칭을 못 하는 것이야

거기다 헥헥헥 얼마전에 워너가 디스카버리랑 합병을 하면서 대대적인 인원 감축을 했다고

사람들 부터 짜르면서 시작 했다고. 사실 워너가 HBO 뿐만 아니라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뉴라인 시네마, CNN, CW 네트워크 (수퍼 내추럴,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 제작)등 가지고

있는 공룡 기업이고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다고

그런데도 한국 시장을 뚫으라면 한국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가뜩이나 지금 넷플이

한드 제작비랑 배우들 출연료를 천정부지로 만들어 놨는데 돈 없어 헥헥 되는 워너가

할 수 있겠어?? 더욱 문제가 배우+작가 파업 코로나로 넷플릭스나 OTT로 영화를 보는게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극장에 잘 가지 않아 한국 영화들도 제작비 쏳아 놓은게 실패하고 있잖아

(지금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그러니 워너로서는 한국이 별로 좋은 시장이 아니야. 그럼 콘텐트라도 팔라는게 우리들의

마음이지 하오드나 유포리아 보여달라는 이야기지. 근데 그걸 원하는 사람이 한 천만명 쯤

있다면 내일이라도 런칭 하지 그게 아니니까 문제라는 이야기야

재미 없는 긴글이지만 하도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내가 보기엔 어렵다는 이야기를 두서 없게 한 거야

거기다 맥스랑 훌루 또 피콕은 가입하기도 돈 내기도 힘들어요. 투덜 투덜. VPN도 비싼 것 쓰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

영어자막만 나오고

미드 인구를 늘리면 되는데 지금도 별로 인데 얼마나 늘겠니??

누가 미드 보려고 넷플하냐?? 그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