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자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고
아주 평범한 여성입니다
뜯어먹을 돈도없고
얼굴도 없습니다

이들은 과거 이십년전 동창 선생들이 해댄 내용이 연상되는 글을 특정성 피해 적으며 이게 잘못이냐고 자꾸

계속 저를 사이버 스토킹하며 시비걸고 있어요


그러면서 성소수자도 아닌 제가 지들을 성소수자로서 보복하고 있답니다

저는 아는 성소수자 단 한명도 없고

저는 그런적이 일체 없는데요




왜그러는걸까요?


저에겐 특징이 몇가지 있는데요.

1.제 이름 이니셜과 제 가족 이름이 정치인과 연관된 특이한 이름입니다. (본명입니다 요원아니며 남한인에 일반인이고요)


2.과거 동창 선생 그들이 한 가혹행동 모든건 현포괄적차금법안에 나오는 행동들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들에게 성소수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실제 아니고요


이들은 밑작업팀따로 현실작업팀 따로 두 팀으로 움직이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해킹 도청 이웃으로 이사까지와서 동태를 살피고 있고요


밑작업팀은 해킹 도청 스토킹을 도맡아 하며 개인정보를 캡니다

현식작업팀은 신분을 위조해서 자연스럽게 이웃 친구 선생으로 제 주위에 붙었습니다

이들은 법망을 피해서 저를 설계합니다



스토킹법 피해 협박하기:밑작업팀에게 타겟이 갈 장소를 알아내 현실작업팀이 그 장소에 미리 가 있어서 저를 마주옵니다

살해협박 하기: 내가 주로가는 길바닥에 동물사체를 둡니다
그렇다 해서 그 사체가 저를 보라고 둔게 될까요? 아니죠

사이버 스토킹하며 방금 말한 내용을 주어없이 적습니다.
주어없이 적었는데 나를 저격했다는 글이 될까요? 아니죠

현실작업팀은 밑작업팀에게 들은 내가 모르는 변태낚시질문을 저에게 던집니다 그래서 이 밑작업팀과 현실작업팀의 연관성이 잡힐까요? 아니죠

현실작업팀은 제3자, 혹은 허공을 보고 주어없이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주어와 시선을 모두 피했는데 협박죄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이 방식을 통해 트젠이라고 하라는 겁박을 하며 성소수자 논리중 가장 추취약하다보는 트젠논리에 알맞게
가시적으로 따져볼 차금법 판례용 성별별 가해를 해댑니다


그럼 가시적인것만 남는거죠

이런 가시적인 성별별 가혹행위를 고의로 해댄 사람들은


보험을 항상 들어두는 행각을 해댔습니다
왜냐 내가 이를 알아채면, 정치공작으로 신고할 확률 백퍼센트니까요


고로 내가 신고할 수가 없게 애초에 약점을 잡아가며
성별별 성범죄 공모 모욕공모를 한겁니다

그래놓고는

내가 이거 잘못한거냐고


20년째 묻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