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를 통해 a집단에게는 티셔츠를 주었고, b집단에는 티셔츠를 주지 않았다.

a 집단에게 티셔츠를 얼마에 팔 것인지를 묻자 2만원에 판다고 하였다.

b 집단에게 티셔츠를 얼마에 살 것인지를 묻자 1만원에 산다고 하였다.

c는 120만원에 집을 샀다. 이후, 시세가 100만원으로 떨어졌고, c는 115만원에 집을 팔기로 하였다.

d는 똑같은 집을 95만원에 샀다. 이후, 시세가 100만원으로 올랐고, d는 105만원에 집을 팔기로 하였다.

위 두 상황을 각각 추론하고, 공통점을 말하시오

저는 a는 티셔츠를 희소적 가치, b는 티셔츠를 상품적 가치로보고 나름의 가격 제시

c는 보상심리,. d는 이미 오른 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나름의 가격을 제시 했다고 하고

공통점은 두 상황 모두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 나름의 상황에 맞게 자의적으로 가치를 판단했다고 봤는데

대체 왜 이득 최대화, 손실 최소화가 답인 건가요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