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영어로 웬만큼 의사소통은 되는 편

근데 회사 사람들이 내가 한국인이다보니

나를 왕따시키고 차별대우하든데

사장님께 말하니 아 그런 일 있었냐

좀 참아봐.. 그걸 내가 왜 참아?

한국인 직원이 필요하대서 왔는데 시발새끼들이

차별대우를 하네.. 그런 일이 안 생기게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데 참아봐라..ㅋㅋㅋ

그러실거면 제가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

돌아옴. 한국대사관에 말했지만

그런 회사를 왜 가셨어요?

제가 가고 싶어서 갔습니까? 거기서 한국인 직원이

필요하대서 간 겁니다.. 저를 갖고 장난치는건지

사장님도 아 그런 일 있었냐 참아봐라.. 조치를 취해줘야지

참아봐라?? 사장님 태도가 이게 맞는건가 따지니..

아이구 안타깝군요..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게 없습니다.

대사관사람들이 제대로 도와주질 않아.

그냥 서류 접수하고 결과는 니가 알아서 해라..ㅋㅋㅋ

이래놓고는 한국 외교부 장관은 해외나가라..?

박근혜때도 중동가라.. 중동가면 ㅋㅋㅋ억울한 일 있으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지 누가 도와줘?

니들부터 제발 해외나가서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