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케바케가 있음. 착한 점주 제외 진상 점주만 예로 듦 

1.젊은 한남 

:막 착한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님 근데 특유의 '나 사장이오' 하는 거만함이 느껴짐

한번 씩 배송 기사들이 동네 구멍가게 하면서 왤케 시건방지냐 뒷담 까러 오는데 대부분 얘네임.  

2.젊은 한녀

: 얘네가 의외로 진상 없고 착함. 근데 애들이 대체로 많이 멍청함. 

굳이 진상 이라고 표현 하자면 전산 처리 좆같이 해서 굳이 수화기 들게 하는 거  

3.늙은 한남 

:의외로 유쾌함. 한번 씩 진상 부릴 때 죽이고 싶은데 이 새끼들은 그래도 화내는게 납득이 됨.

나였어도 좆같을 만한 사유만 들고 진상 부림. 선을 제일 많이 넘는 것도 얘네임.

몇 달 전엔 옆 센터 성희롱 사례까지 나옴. 

4.늙은 한녀 

:케바케가 제일 심함. 착한 사람들은 제일 착함. 

센터가 실수 한 거 처리 하고 있는 건데 귀찮게 해서 미안해용~홍홍 하면서 사과함.

진상년들은 사생아 집합소임. 

줬던 걸 증거까지 들이 미는데 못 받았다고 우기는게 기본인 년들이라  

편의점 들어 가는 순간 좀 말투 좀 떽떽 거리는 노괴 할매들이다? 

사지도 않은 거 환불 하러 왔다고 따지고 돈 뜯어내면 됨ㅇㅇ 

걔네 센터에 맨날 그런 말도 안되는 진상 쳐 부려서 물건 뜯어냄.

늙은 진상 한남은 한 편으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고분고분 잘 달래주면 알아서 화 식힘 

이 씨발년들은 센터귀책이 쥐좆만큼도 없는 사례들로 진상을 부리니까 

달래주지도 못함 애미없는 사생아 허벌 보지년들 토막 내서 입구에 메달아 놓고 싶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