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극한의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외적인 칭찬을해줌



예를들어 누가봐도 뚱뚱하고 못생긴사람한테
‘무현씨는 노란색옷이 참 잘어울릴거같아요 이거한번 사봐요 피부톤도 화사하시고 얼굴도 이쁘장하셔서 잘어울릴거같은데 ㅎ’


이새끼가 그렇게 사람들 계속 세뇌시키면 진짜로 걔내들은 ‘내가 잘생긴건가?’ ‘내가 이쁜건가?’라는 망상에 빠지게됨.
아주 좆같은게 진짜 누가봐도 못생긴사람한테 유독 더 저지랄을 한다는거


그후 존나 골때리는게 저놈이 사람들한테 잘 어울릴거 같다고말한 존잘,존예만 소화 가능한옷들을 진짜로 사람들이 입고옴.. 그럼 이새끼는 잘어울린다고 사진찍어주고 계속 이쁘다고 세뇌시켜버림.


근데 진짜 누가봐도 안어울리는 스타일인게 문제임. 예를들어 뚱뚱하고 얼굴큰 사람한테 스트릿 추천 하는느낌
이런걸 존나 살갑게하니까 사람들이 저새끼가 착한줄 안다는게 문제

그러면서 자기는 존나 비하하고 깍아내림. “어휴 전 못생겼는걸요 ㅎㅎ xx씨가 인물이 훨씬 좋죠 ㅎ”


주변인들왈 “xx씨 진짜 배려심많고 착한거같다“ 이런 이미지가됨.


최근에 옆 부서에 계약직으로 진짜 잘생긴사람 들어오니 이새끼 주변인들한테 ’저 나이에 계약직이면 결혼시장에선 꽝이다‘ ’얼굴 반반하기만했지 융통성은 없는거같다’ 이지랄로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하더라

여튼 진짜 존나 골때리는새끼임 이런걸 쏘시오패스라하냐 나르시스트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