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남에 있는 스피킹학원 반년정도 다녔다

참고로 수능영어4등급맞고 몇년정도안하다가 

거의 말한마디도 제대로 할줄모르는상태에서 다니기시작했다

솔직히 우리학원사람들 결과과 전부 다르긴하는데 

확실한건 무조건 하면 할수록 늘긴함 절대량보존법칙이있음 

어느정도 연습하면 외국인이 신경써서 발음해준다는전제하에 일상대화 충분함

즉, 하에서 중까지는 누구나 금방오른다 이말임 ㅇㅇ

근데 중에서 상은 아무생각없이 학원다니면 힘들다본다. 

노력도 필요하지만 하부터 중은 개나소나 어느정도시간만 채우면 다 가능하지만

중에서 상은 문법,발음,발화량,듣기수준 등등 전부 일정수준으로 채워줘야한다

결론은 이거다

너희가 스피킹을 어느목적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마디도 할줄모르면 스피킹학원 충분히 추천한다 

사실 ... 무조건 가라고하고싶다..너무 추천 

가장 큰이유가 스피킹잘하는 이유도있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기위해서다

사실 스피킹은 우리가 공부했던 수능공부법과는 거리가 다소멀다

그래서 사실 나는 무조건 가라하고싶다...그정도로 나는 혼자공부하기엔 너무 갈피잡기 어렵다고 본다 스피킹분야에서는

외국인샘이랑 대화 부담스럽지않게 가능할정도까지는 조금만 노력해도 누구나된다 

그리고 그정도 수준에 오르면 이제 자기가 상급까지 갈때까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보인다

그때부터는 혼자공부하든 뭘하든 학원이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니게된다 

학원 고민중이면 일단 1달이라도 다녀봐라 그럼 알게될거다 이게 나한테 필요한지 안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