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음부, 고음부 따로 있다. 하지만 이어폰의 경우 기술부족으로 오랜기간 스피커 1개씩만 썼는데 이제는 2개를 달수있는 기술력이 있어서 2dd 짜리도 나오는 추세인데 1dd를 밀어부치는 이유는 측정치에서 유리하게 점수를 뽑으려면 저음와 고음의 차이가 적어야 하니 1dd로 밀어부치는거고 이렇게 해서 측정치라는 교주를 앞세운 종교사기를 치려고 1dd 밀어부치는거다. 

스피커의 경우 전통적으로 우퍼와 트위터 2개를 써와서 이걸 뒤집기는 힘드니 2개로 만들어야 하지만 이어폰의 경우 그 안쪽의 스피커는 눈으로 확인이 안되니 얼마든지 1dd가 좋다고 가스라이팅 할수있는 부분이다. 

생산단가도 저렴하고 측정치 뽑기도 유리하고 이렇게 종교사기를 치면 이어폰 수십, 수백짜리가 만들어지는거고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젠하이저 알바가 1dd 밀고 있는걸로 봐서 젠하이저 소리는 들어보나 마나 돈값 못하는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