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차별을 줄이려면 차라리 기회의 평등  

    블라인드 채용이 맞지 않나 싶음

    양질의 직장은  들어가는것도 어렵지만  버티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라 

    할당제로 입사한  직장에서  오래 버티기 쉬울까 싶기도 한데  

    국방의 의무 남성 독박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억울한 심정 이해됨

    군복무 기간 그 시간 동안 내가 노력해서 얻은 내 성취를 생각해 보면  억울하겠다 싶다는 뜻  

    독박 의무에  겹쳐 할당제로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게 여혐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사람은 누구나 내 중심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니까 

    할당제를 유지하려면  국방의 의무를 여성도 받아들이는게  적절한 타협선이 아닐까 싶다 

    임금 차이는  단지 여자라서  임금 차별을 받는다  단순한 문제는 아닌거 같고

   고임금 업종의 차이인거 같은데  전문직일때  임금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됨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남성이라고 연봉 더주고  여성이라고  덜 주는 경우를 본적이 없기도 함  

    이공계열이  연봉 괜찮은  직종에 취업하기 쉬운데  

    압도적으로 남성 비율이 높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