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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죽음에 입연 박정수 ‘이상민 빚팔이·미우새’ 비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5.03.03 21:03:43
조회 212 추천 0 댓글 0
														

https://naver.me/FTXgYw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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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고 김새론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고인이 생전 겪었던 생활고를 언급하면서도 연예인 또한 빚을 갚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박정수는 1일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김새론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 그런 뉴스가 나오면 어떤 심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정수와 노주현 모두 참담함을 내비쳤다. 노주현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고 마냥 슬퍼할 수도 없고 결국은 세상의 파도를 넘지 못했다”고 했다.

박정수는 “동기유발은 고 김새론이 했다. 음주운전을 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조금 용서치 않는 게 있었다”며 “배우나 연예인들은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연예인들에 대해 너무 잣대를 가혹하게 한다”며 “일반사람과 중간 정도만 해줬어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박정수는 고 김새론이 생전 겪었던 생활고를 언급하며 한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그는 “나도 좀 속상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빚을 70~80억원씩 졌는데 몇 년 안에 다 갚았다고 나온다”며 “이런 것이 부각되니 ‘아 연예인들은 뭐 빚을 져도 벌어서 금방 갚는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박정수가 언급한 방송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상민인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미우새’에 출연 중인 이상민은 69억원 빚을 지고 이를 갚는 콘셉트로 방송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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