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견우와 선녀', 제2의 '선재 업고 튀어' 될것

donke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0 11:36:45
조회 295 추천 0 댓글 2

CJ ENM 박상혁 채널사업부장 "'견우와 선녀', 제2의 '선재 업고 튀어' 될 것"


CJ ENM이 '도파민'과 '무해력'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상암센터에서 'CJ ENM 콘텐츠 톡 2025' 행사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미디어사업본부 채널사업부장 박상혁, 티빙 콘텐츠 총괄(CCO) 민선홍, 김륜희 CP, 김호준 CP, 이원형 CP, 정철민 PD, 방글이 PD가 참석해 2025년 CJ ENM(tvN/TVING)의 콘텐츠 전략, 주요 라인업 등을 소개했다.

이날 박상혁 부장은 "우리가 생각한 올해 콘텐츠 키워드는 '도파민', '무해력'이다. '도파민'은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에 강력한 자극을 선호하지만, 솔루션을 찾는다는 거다. '무해력'은 낭만을 찾으면서 위로를 받는 거다. 삶을 길게 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는다"고 말했다.

올해 강력한 도파민을 제공할 콘텐츠 라인업도 공개됐다. 라인업에는 드라마 '태풍상사', '프로보노', '신사장 프로젝트',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이혼보험', 예능으로는 '뿅뿅 지구오락실3', '식스센스 시티투어', '장사천재 백사장' 등이 있다.

'무해력' 콘텐츠 라인업으로는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 '감자연구소',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언네니 산지직송2' 등이 속해 있다.

도파민과 무해력을 모두 갖춘 콘텐츠도 있다. 바로 '견우와 선녀'다. 박상혁 부장은 '견우와 선녀'를 소개하며 "개인적으로 제2의 '선재 업고 튀어'가 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얄미운 사랑', '폭군의 셰프'가 해당 라인업에 속해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18159070 첨 입학했을때 담임이 바닥에 쓰레기 떨어졌는데 [1] ㅇㅇ(39.7) 01:18 73 0
18159069 서울사람들이 딱 개인주의가 심하지 [1] ㅇㅇ(118.235) 01:18 50 0
18159068 살인교사 2학년 담임 ㄷㄷ [8] ㅇㅇ(211.229) 01:18 438 0
18159067 태풍상사는 작감배 정해짐? [4] ㅇㅇ(211.235) 01:18 115 0
18159066 12월복직이 무슨뜻인데? [6] ㅇㅇ(211.234) 01:18 171 0
18159065 표현의자유의 상징 디시의 현주소 긷갤러(211.36) 01:18 15 0
18159064 임지연 이정재 로맨스는 ㅅㅂ 양심이 없노 [3] ㅇㅇ(39.7) 01:18 104 0
18159063 조현병 개심했네 ㄷㄷ [1] ㅇㅇ(223.39) 01:18 280 0
18159061 진상 부모도 반에 한두명이 물흐리는거 [10] ㅇㅇ(211.235) 01:17 134 0
18159059 교실에서 석탄난로떼는 시절 핵교댕겼어 ㅇㅇ(223.38) 01:17 40 0
18159058 난 교사들 전용 화장실까지 청소했었는데ㅋㅋㅋㅋ [2] ㅇㅇ(221.164) 01:17 87 0
18159057 상납이 주변 사람들이 왜 떠나는지 알겠네 긷갤러(58.226) 01:17 35 0
18159056 저학교 2017년에 개교했대 10년도안되서 학교 닫힐 위기 [1] ㅇㅇ(118.235) 01:17 88 0
18159055 돌봄은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지 ㅇㅇ(118.235) 01:17 53 0
18159054 초딩때 선생이 애들보는앞에서 이마에 씹던껌붙이라고 긷갤러(58.234) 01:17 29 0
18159053 저 교사가 담임인 반 학부모들도 식겁했겠다 [1] ㅇㅇ(211.235) 01:17 144 0
18159052 주지훈 추영우한테하는거보면 자적자 심함 [9] ㅇㅇ(211.246) 01:16 337 0
18159051 명절상여금까지 계산하고복직한뇬이 한번에 나락갈살인은 저지르네.개미칭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8 0
18159050 충청도사람들 계산적이고 절대 손해보는짓 안함 [3] ㅇㅇ(106.101) 01:16 102 0
18159049 남녀공학 vs 여학교 생활이 어디가 나음? [5] 긷갤러(27.124) 01:16 66 0
18159048 상식적으로 학부모가 갑인경우가 거의 없어 긷갤러(106.101) 01:16 34 0
18159047 고모보니까 교사 퇴직하고 맨날 해외여행다녀 ㅇㅇ(211.234) 01:16 87 0
18159046 차라리 체벌이 낫지 성추행 교사도 많았다 [3] ㅇㅇ(223.39) 01:16 51 0
18159045 그분들 커뮤고 sns고 죄다 돌봄교사 탓 했었네? 긷갤러(121.185) 01:16 47 0
18159044 12월 복직이면 정신병자는커녕 존나 멀쩡한년 아니노 [3] ㅇㅇ(118.235) 01:16 106 0
18159043 원래 돌봄교실은 부모가 데려가는데 [4] ㅇㅇ(118.235) 01:16 180 0
18159042 근데 애들도 진짜 영악하고 강약약강이라 ㅇㅇ(39.7) 01:16 50 0
18159041 그 사이비랑 작품하면 부부가 이혼을하고 [2] donke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4 1
18159040 걍 우리나라미래는 일본보면된다니까 학교도 긷갤러(223.39) 01:16 35 0
18159038 담임 안줬다더니 2학년 담임이라고? ㅇㅇ(211.234) 01:15 61 0
18159037 여학교는 변태남선생이 성희롱까지함 [4] ㅇㅇ(118.235) 01:15 63 0
18159035 요새는 초3 부모도 어린이집 선생한테 하는 것처럼 ㅇㅇ(118.235) 01:15 75 0
18159033 애들 뺑뺑이 돌리는거는 근무시간 줄이는것 밖에 답없지 [1] 긷갤러(118.33) 01:15 37 0
18159031 초등교사는 초등수준이라고 했지? 긷갤러(106.101) 01:15 47 0
18159030 보니까 첨부터 죽일 생각으로 행동한거지 [2] ㅇㅇ(211.229) 01:15 196 0
18159029 저여자 담임인 반 학생들도 충격 크겠다 ㅇㅇ(175.199) 01:15 47 0
18159028 돌봄교사랬다가 돌봄제가 문제랬다가 맞벌이가 문제랬다가 ㅇㅇ(211.234) 01:15 42 0
18159027 아까 낮에 펨코 잠깐 보는데 걔네도 진짜 문제 많더라 [2] ㅇㅇ(118.235) 01:14 78 0
18159024 주지훈 빨간줄 끄인거 아님? 여배들 엮는거 제정신이냐 [3] ㅇㅇ(118.235) 01:14 159 0
18159023 월급 200-300충들 교사가 뭔 카르텔이야 ㅋㅋㅋ [8] ㅇㅇ(39.114) 01:14 119 0
18159022 큰아빠의 경우를 보면 환경도 어느정도 영향있어 ㅇㅇ(211.36) 01:14 57 0
18159021 남학교랑 붙어있었는데 지나가면 퍽퍽소리만 들림 [2] ㅇㅇ(223.62) 01:14 62 0
18159020 선생새끼들 스승의날 챙겨줄때 좆같았음 [1] ㅇㅇ(39.7) 01:14 48 0
18159017 내가학교다닐땐 선생들이 불쌍했어 긷갤러(223.39) 01:13 41 0
18159015 주지훈 이성경이랑 사귀나봄 [28] ㅇㅇ(223.38) 01:13 1046 1
18159013 근데 체벌 금지하고 부모들 기세등등해지면서 [3] ㅇㅇ(175.195) 01:13 81 0
18159012 교사 학교 못믿겠으니 센터돌봄 추진바람 [3] ㅇㅇ(118.235) 01:13 95 0
18159010 진짜 우리나라 망해가는거같아서 슬픔 [10] ㅇㅇ(118.235) 01:13 176 0
18159009 사실 예전에 애들 심하게 때리고 학대하긴 했지 [1] ㅇㅇ(211.229) 01:13 42 0
18159008 여자가 한번 잘못하니 난리치는 긷갤 한남이 사고칠땐 [5] ㅇㅇ(118.235) 01:12 58 0
뉴스 ‘오래된 만남 추구’ 지상렬-우희진, 첫 데이트에 애칭 공개 열오빠-우낭자 디시트렌드 02.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