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일찍 죽고 엄마 혼자서 3남매를 키월다

근데 집이 가난해서 먹고 살기 힘들자 19살인 큰아들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갔다

일반 근로자 월급이 한국 돈으로 20만원인데 전쟁터에 가면 한달에 300만원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큰아들이 전쟁터에 가서 3년동안 매달 300만원씩 집으로 보냈다

이 돈으로 엄마는 힘든 농장일을 안해도 되고 17살인 여동생과 14살인 남동생도 학교에 다닐수 있었다

그러다 큰아들이 지난달에 총에 맞아 전사했다

그래서 시체가 가족들에게 보내졌는데 엄마가 큰아들 시체보더니 주저앉아서 펑펑 울고 여동생과 남동생도 슬피 울더라

그리고 바로 큰아들 장례식을 하고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큰아들 사망 보험금으로 1억9천만원이 나와서 엄마에게 지급됐다

그리고 여동생과 남동생은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학비가 모두 국가 장학금으로 무료로 다닐수 있게 됐다

또 정부에서 매달 가족에게 밀가루와 소고기 돼지고지 달걀 버터 우유 양상추 감자 양파 잼 초콜렛등 생필품을 지급한다

또 정부에서 가족에게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등 공과금을 80%를 감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