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사에선 " 제니가 더 천사 같은 이유 "라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태리 실내 전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제니와 당사장의 이번 장폴 패션쇼 전담 메이컵으로 활약한 스텝이 동일 인물인걸로 파악 되었다

프랑스 기자들은  제니가  한국에서 불거진 이슈에도 그녀를 해고 하지 않고  자퀴무스.장폴고티에등 해외 유수한 메이컵 전담으로 자리매김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 아무것도 아니였죠 제니는 흡연을 즐기지 않고 가끔 긴장되는 무대에선 니코틴도 없는 편의점 쪼까리를 흡연하죠  3달전부터 제니가 주인공이라 모든 스케줄과 컨디션을 조율 했어요  저도 한국인이라 k네티즌들의 성향을 알죠  그 장소는 흡연구역이였고  다른 모델들도 늘상 핀답니다 저도 흡연자고요  제니는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았어요

저희팀이 제니랑 오랜기간 합을 맞췃기에  먼저 제니 컨디션을 생각해서 흡연하라고 했죠 어차피 니코틴이 없늘걸요"

이 스텝은 제니랑 8년간 작업하고 yg를 떠나 제니에게 귀속된게 자랑 스럽다고 말했다 " 제니가 아니면 제가 어떻게 자킈무스 샤넬 장폴등 메이크업 담당이 될 수 있었겠어요  해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제가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