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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강동한 총괄 ‘오겜3’ 자신감 “피날레 장식, 올해 최애 작품될 것

오키동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4 11:54:46
조회 152 추천 0 댓글 0

'오징어게임' 시즌3가 6월 27일 공개된다.

2월 4일 오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Next on Netflix 2025 Korea)’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넷플릭스 영화 부문 김태원 디렉터, 넷플릭스 논픽션 부문 유기환 디렉터,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2025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향후 비전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강동한 총괄은 "콘텐츠 홍수의 시대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며 "제일 먼저 생각나는 콘텐츠가 넷플릭스길 바란다.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작품들이 필요하다. 단순히 많은 작품을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엄선된 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동한 총괄은 "단연 최고의 라인업"이라며 가장 먼저 '오징어게임' 피날레를 장식할 시즌3을 언급했다. 강 총괄은 "6월 27일 찾아간다. 2024년에는 52주, 1년 내내 매주 최소 한 편이 상의 한국 작품이 글로벌 톱텐 리스트에 올랐다. '오징어게임' 시즌2 같은 경우 넷플릭스 역사상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비영어권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콘텐츠가 명실상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됐다는 게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아가 강 총괄은 "올해 목표는 최애 콘텐츠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에 넷플릭스가 함께하는 것이다. '오징어게임' 시즌3가 여러분들의 최애작품이 될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반응과 예상을 하고 있다. 최애 작품이 꼭 저희 오리지널이 아니어도 괜찮다. 넷플릭스에는 오리지널만 있는 게 아니다. 신작영화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본방사수를 못하신 다양한 TV채널의 드라마도 챙겨볼 수 있다. 부모님들에게 말로만 듣던 '모래시계' 같은 드라마도 있다. 전 세계 콘텐츠를 보시면서 내가 몰랐던 나의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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