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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관세가 무섭긴한가봐 트럼프 요구대로 카르텔 두목 바로 체포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2.04 09:31:19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무슨 보여주기식도 아니고 진작 잡을 수 있는걸 방치했단 말이냐

? 속보: 멕시코 당국이 카르텔 델 노레스테의 리더인 "엘 리키"를 체포하여 구금했습니다.

24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들이 그가 항상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 있었고, 법을 집행하기를 거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다시 말해서 트럼프가 또 옳았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우연한 일인가—트럼프가 멕시코에 국경 안보에 협조하고 카르텔을 단속하도록 강요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카르텔 델 노레스테의 수장인 엘 리키가 갑자기 체포되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입니다. 트럼프가 압력을 가하면 멕시코는 재빨리 움직여 행동을 바로잡습니다.

수년 동안 민주당과 부패한 언론은 멕시코 정부가 카르텔을 통제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트럼프의 강경한 입장은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틀렸습니다. 트럼프가 결과를 요구한 순간, 멕시코는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마약상들은 이제 자신들이 사냥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이든의 수년간의 약함과 무위와 비교해보세요. 그의 행정부에서 카르텔은 전적인 처벌 없이 운영되어 미국에 펜타닐을 쏟아부었고 대규모 인신매매 네트워크를 운영했습니다. 민주당은 그들을 허용했고 국경을 지키기를 거부했으며 범죄가 급증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차이점은 분명합니다. 트럼프는 결과를 강요하는 반면, 바이든은 혼란이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카르텔은 트럼프가 돌아왔고 멕시코는 더 이상 게임을 하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합니다. 더 많은 체포가 뒤따를 것이고, 이 괴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던 시절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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