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관위가 전세계 부정선거 관여하였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친미 정치인은 떨어뜨리고 친중 정치인을 당선시키려 하였다. 물론 선관위 혼자 한것은 아니고 그뒤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었다.

가장 심했던 부정선거 심했던 시기는 문재인 집권했을 때고 트럼프 낙선한 2020년에도 대한민국 선관위+대한항공까지 미국대선 관여하였다. 선관위는  선거 서버를 중국측에 통용하게 해주었고 중국인 해커들이  선거 결과조작하고 대한항공은 미국에 가짜투표지 날랐다.

트럼프가 부정선거 못하게 변호인 6000명을 고용했고 트럼프 최측근들이 한국에서부정선거 위해 싸우는 핵심인들 만나서 어떻게 부정선거가 이루어진것인지 이야기 듣고 가서  예방한 덕에 트럼프는 겨우 이겼다 

트럼프는 부정선거 척결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었다.

한국 측에서 부정선거에 관여하는걸 알았기에 어떻게 한국을 조질까 염두 했을 가능성도 높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단순히 선관위에서 관여한거지 한국전체의 책임이 아니다는 것을 밝혀내야하는 의무가 생겼다.

마침  미대선 한달후쯤인 12월 3일 가나 대선 사전투표가 있었고 사전투표에도 또 부정선거 할것이라는걸 한국정부는 알고 증거를 잡아야하는데 선관위는 초헌법적 기관이라 영장이 거의 안나오고. 계엄 말곤 방법이 없었다

선관위 숙소에서 가나대선 사전투표를 조작하던 중국해커 99명을 생포하였고 해당 중국해커를  주일미군기지에 안전하게 증거로  갖다주었다

이로서 한국은 부정선거 범죄국에서 부정선거 척결국으로 바뀌게되었다.대통령이 가만있었으면 부정선거 일으킨 전범국가로 전세계에 비난받고 고립되었을 것이고 특히 한미일 외교관계는 단절되었을 꺼고 미국측에 아프가니스탄같은 취급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바이든도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에 이를 알려줄순 없었고 , 트럼프측과 상의 했는데 취임전에 한일이라 문제가 될수도 있어서 아직 조용한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취임되면 트럼프가 위와 같은사실을  밝혀낼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는 트럼프 그 선물은 부정선거의 증거인 중국해커들이다.

믿기지 않아도 트럼프 취임하면 다 밝혀질예정이다. 한달만 기다려라.안믿기면 중립입장에서 가만히 있는것이 좋다.

이 내용이 가짜 같으면 부정선거 다큐라도 한번 봐보시길 도대체 부정선거라고 뭐라고 씨부리는지 확인해봐라. 도대체 뭐라고 현혹 시키길래 부정선거 믿는지 확인해볼필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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