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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허준호, 광기 어린 악역(스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0.219) 2025.01.17 16:16:39
조회 323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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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허준호의 광기 어린 악랄함이 폭발한다.


내달 14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가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인간의 치열한 욕망과 갈등을 적나라하게 그려 안방극장을 제대로 휘어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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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염장선 역)는 ‘보물섬’에서 제 손에 쥔 것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절대 악’ 염장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염장선은 서동주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을 쥐락펴락할 예정.


이토록 강력한 염장선 캐릭터를,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 허준호가 어떤 막강한 연기로 그려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월 17일 ‘보물섬’ 제작진이 허준호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 허준호의 매섭게 번뜩이는 눈, 굳게 다문 입술 등에서 차가운 카리스마와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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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 번째 사진에서는 만족감으로 가득 찬 허준호의 소름 돋는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같은 사람의 얼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느낌을 담아낸 허준호의 표현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마지막 사진 속 허준호의 다부진 체격도 인상적이다. 대한민국의 돈과 권력을 주무르는 비선실세라고 하기에는 다소 소박한 옷차림이지만, 그 안에 넓은 어깨와 단단한 팔 근육을 숨기고 있는 것. 이것이 염장선이라는 인물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짐작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을 치밀하게 보여준 허준호의 연기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허준호가 염장선 캐릭터를 통해 광기 어린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허준호의 연기는 그 자체로 시청자에게 개연성을 부여할 만큼 강력하다.


시청자 분들도 왜 허준호가 ‘최고의 배우’로 불리는지 명확히 느끼실 것이다. ‘보물섬’을 통해 악역 역사를 새로 쓸 허준호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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