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이 새끼 가만히 보니까
이미지 망해서 우파로서는 정치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유승민 계파 쪽에서
유승민을 대신할 꼭두각시/마루타들 뽑아서 관리/감독하는 그런 '유승민의 직속 하수인/지휘관 역할'인 것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듬

유승민 꼭두각시 1호 이준석 = 여연소장 '유승민계' 지상욱
유승민 꼭두각시 2호 한동훈 = 여연소장 '유승민계' 유의동
유승민 꼭두각시 0호 권영세 = 여연소장 '유승민계' 윤희숙

뭐죠? 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이준석-한동훈-권영세를 모두 관통하는 배후실세의 그림자는?
※ 진짜 '간첩/빨갱이 수괴'는 항상 '총알받이 광대들'을 앞에 세우고 한 걸음 뒤 배후에 숨어있다


◎ 게다가 더 문제는 원내대표 권성동도 권영세와 함께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도
자기들 계파 밥그릇 챙기는데만 눈이 멀어서 둘이서 쌍으로 지금까지 정당을 망친 짓거리를 여전히 계속 하고 있다는 것임

국민의힘 당원들 모두가 한 겨울의 한파가 몰아치는 광장으로 나가서 눈, 비, 바람과 맞서 싸우면 대통령을 지키고 있는데
유승민을 필두로 해서 권성동 & 권영세을 앞세운 이 계파 정치에 미쳐서 국힘 정당을 망친 종자들은 그 틈에도 '유승민 계파 공천관리위원회'를 만들었다는 것임

권성동 & 권영세 임명 공관위원장 = '유승민 계파' 이양수 (+ 김재섭은 덤)
※ 앞서 덤으로 표현은 김재섭은 고작 '제2의 이준석' 혹은 '제2의 한동훈'이 될 '유승민의 또 다른 총알받이 인형'으로서 '(이준석 및 한동훈과 같이) 손에 피를 묻혀야 할 행동대장 역할'일 뿐이지만
※ 문제는 같이 공관위에 들어간 조정훈 경우는 '유승민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인물'로 '손에 피를 묻히는 더러운 역할'은 절대 시키지 않는' 사실상 '유승민의 진짜 후계자'로 보임 (어쩌면 본인조차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포지션이 되고 있을 수 있음)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그렇고, 황교안 전 대표의 정치생명을 끝낼 때도 그렇고
이 부류 (유승민 계파) 새끼들은 항상 당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그걸 오히려 '자신들의 계파 밥그릇을 챙기고 성장시킬 기회'로 여기는 비열한 고질적 습성이 있음

그래서 지금과 같은 '두 번째 대통령 탄핵 사태'를 기회로 활용해 (사실상 권성동 & 권영세가 2회 연속 대통령 탄핵표결 통과 및 탄핵소추 가결에 또 다시 앞장서면서)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들의 계파 밥그릇과 배떼지만 불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음

※ 이 전술전략은 우파 정치인으로서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난 김무성 및 유승민 (영남 카르텔) 이 부류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법이라 할 수 있음
1. 이준석 및 한동훈 같은 망나니 광대들 이용해서 당을 망쳐 놓으면
2. 중진들 등장시켜서 '이대로는 안 된다! 우파끼리 통합해야 한다!'라며 수습정리하는 척 하면서 '앞서 망나니 광대 짓거리한 새끼들한테 면쥐부를 줌'
3. 결과적으로 김무성 & 유승민 (영남 카르텔) 배떼지 불리고 그 계파 철밥통 밥그릇 수만 늘리게 됨 (이 패턴 무한반복으로 당은 민주당2중대로 완전 망가짐)


1줄 요약 : 당원들의 뜻과 반대로 가는 권성동 & 권영세 2마리의 '청개구리 비대위' 그 진짜 흑막은 유승민 혹은 그 계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