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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민의힘 의원들은 한동훈 보고 각성하고 트럼프 보고 배워라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41) 2025.01.05 00:51:22
조회 310 추천 0 댓글 8


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된 이후 줄곳 “국민 눈높이”를 떠들며 중도층의 시각·중도확장론을 떠들며,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파 지지층을 배척했다. 그런데 지지율을 보면 점점 더 낮아지고 끝내 몰락했다.





그 한동훈에게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고 중도확장노선을 주문한 것은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고 있던 ‘조중동 PC주의자’들이다. 한동훈이야말로 조중동이라는 대한민국 레거시 미디어를 장악한 PC주의자들의 꼭두각시였다.

반면, 미국의 드널트 트럼프를 보라. 미국도 주류 언론을 장악한 것은 페미니스트 등 좌파 PC주의자들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그들의 주문대로 움직이지 않고 그들과 격렬하게 싸웠다. 그들의 공격에 주눅들지 않고 맞짱을 떴다.

반면, 트럼프는 미 공화당의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정통 우파와 손을 잡았다. 뉴미디어인 트위터(지금의 X)·유튜브 등 SNS를 기반으로 삼았다. 우리로 보면 광화문 태극기 부대나 유튜버들과 같은 우파들이다. 그들과 손잡고 주류 언론의 PC주의자들 ‘유승민 같은 새보계’와 싸웠다.

그리고 중도층에 대해선 ‘이념적 스펙트럼을 완화하는 접근방식’이 아니라, 중도층의 관심사인 ‘경제 문제’에 집중했다. 즉, 우파 이념에는 충실하면서도 중도층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접근 방식을 취한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층의 확장에서도 ‘트럼프 방식’의 성공이 나타나고 있다. 즉,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길거리에 나섰던 사람들은 친한계나 유승민류의 새보계가 아니다. 광화문의 태극기 세력이다. 조중동 등 주류 언론이 극우라고 폄훼하는 유튜버들이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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