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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대통령 페북 업데이트
ErrorErrorwww.facebook.comhttps://www.facebook.com/sukyeol.yoon- 윤석열 오체분시…jpg“정권교체하러 나온 사람이지 대통령 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다대통령 솔직히 귀찮다”“이미 대통령직을 시작할 때부터 임기 중반 이후에는 개헌과 선거제 등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대통령 3년하나 5년하나…”반국가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합니다???: “경고성 계엄” “부정선거 수사 불가능 나는 지시 한적 없다”“헌재재판”에서 진실 못밝히고 탄핵당한 윤석열“형사재판”에서 증명한다고함???:반국가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 “직무 복귀하면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 추진잔여 임기 연연 안 해”하지만 “개헌이 먼저다“ 훠훠- dc official App- 윤석열 "정치적 탄압 저 하나로 족해…군인 공직자들 고초 겪고 있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3677?sid=100 윤석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n.news.naver.com(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고 주장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고 촉구했다.이어 "저는 앞으로의 형사 법정에서 비상계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미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입증하고, 실무장도 하지 않은 최소한의 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군인과 공직자들에게 씌어진 내란 혐의가 완전히 부당한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했다.윤 전 대통령은 "저의 판단이 옳았는지,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 믿는다"며 "제 한 몸이야 어찌 되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제가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는다"며 "저는 끝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래, 두창 옥중 페북에 "찌질…센척하지 마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5773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특검 수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찌질한 윤석열씨, 센척하지 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정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 파면 심판정에서 비겁하고 찌질한 당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했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당신은 민주주의에 대한 일반상식도 없었고, 역사에 대한 낮은 지식도 없어 보였고,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양심도 없었다"라며 "당신 부하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모르는 양심 없는 무식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한마디로 찌질한 비겁쟁이에 불과해 보였다"고 덧붙였다.이어 "인제 와서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의 수호자인 양, 정치 탄압의 희생양인 듯, 부하들을 감싸는 대인배인 양 허풍을 떨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라며 "윤석열씨, 꿈 깨시오. 당신은 내란수괴 우두머리 피의자일 뿐"이라고 일갈했다.정 의원은 "법정 형량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밖에 없다는 걸 당신도 잘 알고 있지 않냐"라며 "감옥 안에서 반성과 성찰의 시간으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또 "한때나마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면 최소한의 품위는 유지하고,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은 가지고 사시오"라며 "당신의 영혼이 부끄럽지 않소이까"라고 덧붙였다.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1일 페이스북에 "저는 평생 몸담은 검찰을 떠나 정치에 투신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형극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그는 진행 중인 특검 수사를 겨냥해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며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고 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 관리가 평가한 조선.jpg
미국의 공사 알렌이 평가한 조선인과미국을 방문한 조선의 사절단에대한 일을 알아보도록해보자우선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드라마 사극에서 그리는 조선은 전부판타지이며 허구라는것을 미리 알리는바이다내가 쓰는 글은 절대 과장하거나 꾸민 게 없다아래 내용은 조선 고위 관리 수행원들이 두 번째로 미국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을 알렌이 직접 보고 일기에 적은 것이다박정양은 사절단 일행 중에서도 특히 연약하고 어리숙한 인물로 보였다. 그의 태도와 행동에서는 지도자로서의 결단력이나 자신감이 부족했고, 여러 상황에서 주도권을 잡기보다는 주변에 휘둘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런 모습은 사절단 전체의 위신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듯했다.조정에서 임명한 번역관 이채연은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랐다. 의사소통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그의 무능함은 뚜렷하게 드러났고, 이로 인해 사절단의 업무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이완용은 사절단 내에서 종종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리를 어지럽히는 것은 물론, 남들이 불편해하는 걸 전혀 개의치 않았다. 특히 징이 크게 박힌 무거운 신발로 마루바닥을 긁어대면서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가 하면, 바닥에는 깊고 보기 흉한 자국까지 남겼다. 이런 행동은 단순한 무례를 넘어 사절단 전체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비춰졌고,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그들의 몸에선 끊임없이 불쾌한 악취가 났고, 선실 안에서는 줄담배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라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이런 상황은 사절단의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겼다.선실 안은 형언하기 어려운 악취로 가득했다. 오랫동안 씻지 않아 밴 꿉꿉한 체취, 오줌에 절어 지린내가 나는 속옷, 그리고 조선 음식 특유의 강하고 익숙치 않은 냄새가 뒤섞여, 선실 전체는 마치 공기조차 썩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그런 환경에서 머무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다.나는 그들의 옷 위를 기어 다니는 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당장 잡으라고 일일이 잔소리를 해야 했다. 이 사절단 일행은 본래 집에서도 목욕 습관이 거의 없는 듯 보였고, 배처럼 좁고 흔들리는 공간에서는 옷을 벗고 씻는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더욱 낯설고 어려운 일이었다. 위생 개념은 사실상 전무했다.강진희는 유난히 사람들에게 치근대기를 좋아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늘 여객선의 넓은 홀에 나가 있기를 즐겼고, 문제는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도 않은 채 반쯤 벌거벗은 모습으로 로비를 어슬렁거렸다는 점이다. 그는 주변 승객을 가리지 않고 불쑥불쑥 말을 걸며 들이대곤 했고, 그런 그의 행동은 점점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한 존재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단정함이나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였다.그러나 난처하고 민망한 일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상재는 미국에 머무는 내내 숟가락, 젓가락은 물론이고 필묵과 요강까지 직접 들고 다녔다. 마치 조선의 일상 그대로를 짐짝처럼 등에 지고 온 듯한 그의 행동은, 현지인들에게 낯설고 기이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문명의 차이 이전에, 유연함이라는 것이 없다는 느낌마저 들게 했다.연회에서 스테이크가 나오자,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종업원을 불러 고기를 대신 썰어달라고 요구했다. 나이프와 포크가 눈앞에 놓여 있었지만, 그것들은 그저 장식품쯤으로 여긴 모양이었다. 낯선 문물이야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에서 드러나는 촌스러움은 좀처럼 감출 수 없었다. 외교 사절이라기보단, 마치 시골 장터에서 막 끌려나온 사람들 같았달까. 서양 문명과의 만남이 아니라, 문명과 비문명의 조우처럼 느껴질 지경이었다.1887년 12월 28일, 사절단 일행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나는 참찬관 이완용과 번역관 이채연을 데리고 국무성을 찾아가,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베이야드 국무장관은 제정일이 1월 13일로 정해졌다고 통보했다.그로부터 2주 뒤인 1월 27일 밤, 사절단은 대통령 주최의 리셉션에 참석했고, 이어 윌리엄 휘트니 해군장관의 저택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가졌다.외교적 격식은 갖춰졌지만, 이들 일행의 언행과 태도는 여전히 여러모로 눈길을 끌었다.박정양 공사는 리셉션에 참석한 미국 여성들이 어깨며 가슴 윗부분을 드러낸 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꽤나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 그는 나에게 다가와, “저런 차림이 정말 이 나라에선 괜찮은 겁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서양의 사교 문화는 그에게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광경이었던 모양이다. 그 질문은 남자로서 기본적인 생리적 반응마저 결여되었음을 드러내는 파렴치한 물음이었다.이윽고, 이브닝드레스의 긴 옷자락을 질질 끌며 반쯤 벌거벗은 한 여인이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지, 박 공사는 갑자기 내게 물었다. “내 두루마기를 벗어 그녀의 목부터 감싸 따뜻하게 해주면 어떻겠소?”그가 허락 없이 그녀에게 그 지린내 나는 두루마기를 덥석 걸쳐주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랬더라면, 사절단이 남긴 수많은 실수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끔찍한 ‘망신 사건’이 되었을 테니 말이다.그 해 6월, 박정양 공사는 외교관 특권을 악용해 고급 시가인 무세로 여송연(呂宋煙)을 수입한 뒤 이를 상인들에게 팔았다가 결국 사법 당국에 적발되어 곤란한 상황을 자초했다. 이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듬해 7월에는 뉴욕 헤럴드지의 기자 제임스 러셀 영(James Russell Young)이 조선을 향해 경멸에 가까운 기사를 쏟아냈다.어쩌면 박 공사의 말썽이 당시 조선 사절단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을지도 모른다.조선은 국제사회에서 책임질 능력도 없고, 재정 상태도 불안정하며, 무엇보다 청나라의 속국 신세에 머물러 있어 신뢰할 만한 국가로 보기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의 외교 사절단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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