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안공항 활주로 대구(2755m), 청주공항(2744)보다 더 긴 2800m(국내 활주로 16개중 6번째로 긴 활주로)

2. 활주로가 짧은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활주로의 2/3 가까이 지난다음에 착륙해 활주로의 1/3밖에 못씀

3. 해외공항보면 터치다운 뒤쪽에 마을이나 도로 바다가 있는경우가 허다함. 즉 해외도 터치다운(착륙지점) 뒤쪽은 별 신경을 안쓴다는거임
https://youtu.be/KMFMd3wmdmU?si=-kFGWskWvDyE_Vio


4. 즉  로컬라이저(둔덕) 문제라는건 개소리고 애초에 활주로를 1/3밖에 활용 못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가장큰문제는 활주로를 짧게 활용할수밖에 없었던 기술적 인적 문제랑 감속장치를 전혀 활용못한 기술적 인적 문제와 활주로를 반대로 타야만 했던 기술적 인적문제임(기술적문제인지 인적문제인지는 조사해봐야함)

4-2.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기종인 B737-800은 1천500∼1천600ｍ의 활주로에도 충분히 착륙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다른 항공기도 문제 없이 운행해 왔기에 활주로 길이를 사고 원인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 2800m의 2/3이면 1800m인데 활주로 2/3만 제대로 활용했어도 사고 아니었단 얘기

5. 무안공항 국제선 승인은 윤석열 정부가 함. 2023년도에 윤석열이 임명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임명하고 12월 7일에 국제선 허가. "무안공항 국제선 허가는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그리고 관련 항공 당국의 협조 하에 이루어집니다.."

6. 9년전 mbc뉴스인데 무안은 활주로 연장을 계속 요구했지만 박근혜 정부가 계속 거절 ㄷㄷ 문재인때 통과되어 25년도 완공 예정.. 더 빨리 통과만 되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