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중국에 포섭되기 시작한게 35년 가까이 된거 같음

한국인이 중국에 포섭되기 시작한게 35년 가까이 된거 같음 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2.22 18:49:29

조회 63 추천 0 댓글 0

1991년에 한중 수교하고 한국인들 중국에 돈벌러

많이 갔지. 이 무렵

A씨라는 한국인이 중국에서 식자재 싸게 수입해다가

한국에 파는 장사를 시작했음.

근데 식재료 상태도 안좋고 장사가 잘되지 않았음

그러자 어떤 중국인이 A에게 접근하더니

사업이 잘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사람들이 많은

어딜 데려갔음

중국인은 A씨를 친구라며 사람들에게 소개해줌.

그중엔 식자재 납품업자, 수출입 통관업자 등

A씨 사업에 필요한 사람들도 있었음

A씨는 소개받은 친구??들 덕분에 싱싱하고 좋은

식자재를 싼값에 구입하고 수출 통관도 바로 되서

사업이 잘됐고 돈을 많이 벌었음.

그러자 그 중국인이 또 찾아가서 A에게 중국 공산당에

가입을 권유했음. A씨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말에 망설였지만

중국인이 별거 아니고 지난번에 친구 맺은것처럼 가서

간단하게 충성맹세 한번만 하면된다며, 이 사실은 비밀로 한다고

설득을 했음.

A씨는 신세도 졌고 간단한 인사로 생각하고 중국공산당에

가서 충성맹세를 하게 됨.

그리고 거의 35년이 지났는데 35년 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저런식으로 넘어갔을까?

중국에서 큰돈 번 사람들 상당수가 저런 경우인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더라.

국내 언론 데스크들도 처음에 누가주는지 모르는

비싼 호텔 식사권, 투숙권 항공권 받았다가

중국에 발목잡히고, 불륜 사생활 약점 잡히고

여러 이유로 중국에 발목 잡혔다는 소문 들은지

굉장히 오래됨. 최소 10년은 넘음

민언련 탓도 있지만 언론사 데스크들이 저런데가 많아서

국내 뉴스 중립 잃고 저꼬라지가 아닐까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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