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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X김지은, 본격 용천루 생활 호텔리어 첫 걸음('체크인한양 스틸모바일에서 작성

긷갤러(210.219) 2024.12.22 15:06:43
조회 411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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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2일 ‘체크인 한양’ 측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용천루의 정식 사환이 되기 위해 호텔리어 수업에 열중하는 4인방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교육 사환들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인사법을 배우고 있다. 모두가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상황에서 혼자 꼿꼿하게 서 있는 이은호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끈다. 왕의 아들로 태어나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여본 적 없는 그의 독특한 인사법은 웃음을 유발하며, 앞으로의 적응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홍덕수는 교과서적인 90도 인사로 기본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성실한 면모를 보여준다. 반면 용천루의 상속자인 천준화 역시 이은호처럼 평소 익숙하지 않은 동작에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고수라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더한다.

또 교육 사환 생활 동안 한 방을 쓰게 된 4인방이 함께 바느질을 하는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느질이 익숙해 보이는 홍덕수, 고수라와 달리 이은호, 천준화는 간단한 바느질에도 애를 먹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4인 4색 각자의 사연과 개성을 가진 4인방이 모두 함께 이 같은 과제들을 잘 수행해 정식 사환이 될 수 있을지 흥미를 자아낸다.

이와 관련 ‘체크인 한양’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교육 사환으로서 용천루의 체계를 배우고, 각자의 성장 과정을 그려나가는 ‘하오나 4인방’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분들도 용천루의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찬 이들의 용천루 적응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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